New WADA, 러시아 관련 관계자 미팅 이달 내 실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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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도핑방지기구(WADA, World Anti-Doping Agency)는 모스크바 실험실에서 제공받은 조작된 데이터들과 러시아의 추후 행보와 관련하여 이달 내에 미팅을 실시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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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DA 공식 로고 (출처: WADA)

WADA는 러시아 및 WADA 측 전문가들을 소집하여 이달 내에 회의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번 회의가 실시된 이후 러시아의 2020 도쿄 올림픽 출전 여부가 한 단계 더 명확해질 전망임.

또한, WADA 집행위원회는 다음 달 12월 9일 런던 또는 파리에서 러시아도핑방지위원회(RUSADA, Russian Anti-Doping Agency)의 재징계 여부와 관련하여 긴급 집행위원회 회의를 실시할 계획임.

한편, RUSADA Yury Ganus 사무총장은 인터뷰를 통해 수천 개의 모스크바 실험실 데이터가 조작된 정황이 사실이며 조작된 정보 중에는 선수들의 이름뿐만 아니라 복용 약물에 관련된 정보도 대량 있었다고 밝힘.

RUSADA Yury Ganus 사무총장의 발언으로 인해 RUSADA는 다시 한 번 비준수단체로 분류될 수도 있게 되었으며 러시아 선수들 또한 2020 도쿄 올림픽 출전이 불투명해진 상태이기에 앞으로 실시될 미팅들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됨.

 

같이보기

“수천 개의 조작된 정황” 인정한 러시아도핑방지기구

‘실험실 데이터마저 조작 의혹‘ 러시아 재징계 위기

 


 

출처
– insidethe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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