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y Estanguet ‘2024 파리올림픽’ 조직위원장, 비용 우려에 대해 ‘방법 찾을 것’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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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감사관들이 제기한 초과 비용 문제에 대해 ‘계획 변경할 충분한 시간이 있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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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Estanguet ‘2024 파리올림픽’  조직위원장 (출처: Getty Images)

‘2024 파리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지난 달 프랑스 정부에서 실시한 감사에서 지출에 대한 지적을 받았으며 이번 감사를 진행한 감사관들은 올림픽 경기장들의 부지와 계획을 살펴본 뒤 배구와 배드민턴 경기장 건설에 소요되는 비용이 ‘비정상적으로 비싸다’라고 주장한 바 있음.

현재 배구와 배드민턴 경기장 건설에 배정된 예산은 1억 7200만 유로(약 2,261억원)이지만, 추가로 5000만 유로(약 657억원)이 소모될 것으로 예상됨.

이러한 문제 제기에 대해 Tony Estanguet ‘2024 파리올림픽’ 조직위원장은, 올림픽 대회를 더 경제적으로 치르고 배정된 예산 내에서 해결하기 위해 계획들을 변경할 시간이 있다고 주장함. 그는 ‘SportAccord 2018’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추후 몇 개월 동안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비용을 절감할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또한 그는 ‘대회에 필요한 시설들을 건설하는 것에 대한 모든 측면을 검토하여 비용 절감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것이 올림픽 조직위원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밝힘.

한편, 파리는 지난 해 페루 리마에서 열린 IOC총회에서 2024 하계올림픽 대회의 개최권을 따낸바가 있으며 ‘2024 파리올림픽’의 총 예산은 68억 유로 (약 8조 9350억원)으로 알려져 있고 프랑스 정부는 대회 개최에 15억 유로 (약 1조 9700억원)의 지원을 약속함.

같이보기
⦁ IPC, ‘파리 2024’ 패럴림픽 종목 2019년 1월 발표 예정
⦁ 2024 파리 – 2028 LA, IOC 총회 투표로 확정


출처
– Inside the Games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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