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ADA Yuri Ganus 사무총장, 체육부 결백 주장에 ‘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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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도핑방지기구(RUSADA, Russian Anti-Doping Agency)Yuri Ganus 사무총장은 러시아 체육부 Pavel Kolobkov 장관의 러시아 모스크바 실험실에서 제공한 데이터가 조작되지 않았다는 주장에 공개적으로 반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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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조작이 없었다고 주장하는 Pavel Kolobkov 장관 (출처: Getty Images)

RUSADA는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World Anti-Doping Agency)로부터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바가 있으며, 모스크바 실험실 데이터를 모두 제출하는 조건으로 징계가 해제되었으나 올해 1월에 제출한 데이터 또한 조작 의혹이 제기되며 재징계 가능성이 대두되었음.

이에 러시아 체육부 Pavel Kolobkov 장관은 “아무것도 조작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제5회 WADA 국제컨퍼런스에서 RUSADA Yuri Ganus 사무총장은 Pavel Kolobkov 장관의 주장에 이의를 제기함.

WADA의 규정준수검토위원회(CRC, Compliance Review Committee)에서 데이터가 조작되었다고 판단할 경우 RUSADA는 다시 징계 처분을 받게 될 수도 있으며, 러시아 선수들의 내년 2020 도쿄 올림픽의 출전이 금지될 수도 있을 전망임.

한편, 오는 11월 17일(현지시간) WADA는 러시아 관계자들을 만나 데이터 조작 의혹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12월 9일 CRC는 런던 또는 파리에서 RUSADA의 재징계 여부와 관련하여 긴급 집행위원회 회의를 실시할 예정임.

 

같이보기

WADA, 러시아 관련 관계자 미팅 이달 내 실시 예정

‘실험실 데이터마저 조작 의혹‘ 러시아 재징계 위기

 


 

출처
– insidethe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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