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ADA 사무총장 해임안, 28일 결정

image_pdfimage_print

러시아도핑방지기구(RUSADA, Russian Anti-Doping Agency) 감사회가 이달 초 재정비리를 근거로 RUSADA 사무총장 Yuri Ganus에 대한 해임 권고안을 발표한 데 따라, 사무총장의 해임 결정이 이달 28일로 예정됨.

우리형유리해임을 권고 받은 RUSADA 사무총장 Yuri Ganus (출처: Getty Images)

RUSADA에 대한 감사는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 Russian Olympic Committee)와 러시아패럴림픽위원회(RPC, Russian Paralympic Committee)의 주도로 2020년 3월부터 4월까지 진행되었으며, ROC 위원장 Stanislav Pozdnyakov는 감사 결과와 해임안에 대한 지지를 표명함.

이에 대해 RUSADA는 감사회의 불공정성을 지적하며 94페이지에 달하는 감사 반박 자료를 발표함에 이어, 감사회가 RUSADA 헌장을 수정하여 사무차장의 사무총장 해임 시 사무차장의 권한대행권을 무력화했다고 밝힘.

또한 RUSADA는 사무총장의 해임이 11월 스포츠중재재판소(CAS, Court of Arbitration for Sport)에서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World Anti-Doping Agency)를 상대로 예정된 러시아 도핑 데이터 조작에 대한 처벌 관련 제소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경고함.

한편 WADA는 국가도핑방지기구(NADO, National Anti Doping Organizations)의 효과적인 운영과 활동에 있어 국가올림픽위원회(NOC, National Olympic Committee)와 국가패럴림픽위원회(NPC, National Paralympic Committe) 등 외부 간섭을 받지 않는 것이 세계도핑방지규정(WADA Code)의 중요한 요소임을 언급하며, 해당 사안에 대한 우려를 표한 바 있음.

 

같이보기

WADA, RUSADA 사무총장 해임 권고안에 대한 성명 발표

ROC, RUSADA 주장에 반박

 


 

출처
– insidethegames

▲ Previous:
▼ Next: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