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wald 조사위원회에 의한 첫 러시아 선수 제재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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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시료 조작 및 도핑 파문과 관련하여 IOC의 특별 의뢰로 개설된 Oswald 조사위원회가 첫 공판 결과를 공개하며 이로 인해 2명의 러시아 선수들이 제재 처분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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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위원회를 맡고 있는 IOC 집행위원 Denis Oswald (출처: Sportcal)

러시아 크로스컨트리(Cross Country) 스키 선수 Alexander Legkov와 Evgeniy Belov는 지난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였지만 Oswald 위원회의 조사로 인해 시료 조작에 연루된 사실이 밝혀지며 해당 대회에서의 기록들이 결국 실격처리 됨.

특히, Alexander Legkov는 ‘소치 2014’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으나, 실격처리 당하며 대회 기록도 박탈당함. 또한, 두 선수들 모두 ‘평창 2018’은 물론, 차기 올림픽 참가를 금지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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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nder Legkov 선수 (출처: Around the Rings)

지난 2016년 McLaren 보고서가 공개된 이후 IOC가 이에 대한 조치를 제대로 취하지 않자 국제스포츠계로부터 비난을 받은 바 있음. IOC 자체적으로 조사위원회를 결성하긴 했지만 이 또한 결과가 지속적으로 늦어지며 많은 스포츠계 인사들로부터 지적당함.

한편, 러시아의 ‘평창 2018’ 출전 여부는 12월 IOC 집행위원회를 통해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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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round the Rings
– Insidethegames
– Sportcal
– I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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