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C 회장 후보로 거론된 일본 前 올림픽 메달리스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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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올림픽위원회(JOC, Japanese OIympic Committee) Tsunekazu Takeda 회장은 도쿄 2020 개최지 선정 당시 뇌물 제공 의혹과 관련하여 프랑스 검찰에 의해 기소되어 회장직에서 사퇴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됨.

20190116-다케다뇌물 제공 의혹을 받고 있는 JOC Tsunekazu Takeda 회장 (출처: Getty Images)

JOC Tsunekazu Takeda 회장은 지난 12월 프랑스에서 2020 도쿄올림픽 및 패럴림픽 개최지 선정 과정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위원들에게 2백만 달러를 뇌물로 지급한 혐의로 프랑스 사법당국이 Tsunekazu Takeda 회장을 기소하여 수사를 받았으나 해당 사건과 관련하여 자신과 관련된 혐의를 전면 부인함.

JOC Tsunekazu Takeda 회장은 다른 부정부패 사건과 연루된 다른 IOC 위원들과 달리 지금까지 자진 사퇴하거나 JOC 총재직 사퇴를 제안하지 않았으며 이달 초 도쿄 2020 조직위원회 Toshirō Mutō CEO는 Takeda 회장이 사퇴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함.

현재 JOC는 오는 6월 또는 7월에 이사회 선거를 앞두고 있으며 일본 Kyodo 통신은 Takeda 회장의 비리혐의와 관련된 수사로 인해 JOC 회장직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보도함.

이와 같은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 부단장과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現 일본유도연맹(JJF, Japan Judo Federation) Yasuhiro Yamashita 회장과 일본 최초의 여성 선수단장으로 2016 리우 올림픽 선수단장을 역임하고 1992년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여자 1500m 스피드 스케이팅 동메달과 6개의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現 일본빙상연맹(JSF, Japan Skating Federation) Seiko Hashimoto 회장이 차기 JOC 회장 후보로 거론됨.

20190219-JOC 회장후보2차기 JOC 후보로 거론되는 일본유도연맹 Yasuhiro Yamashita 회장(왼쪽)과일본빙상연맹 Seiko Hashimoto 회장(오른쪽) (출처: Getty Images)

한편, 2020 하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개최지 선정 과정에서 도쿄의 유치성공을 위해 뇌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Takeda 회장은 돈을 지급받은 계좌주가 전 IOC위원이자 현재 프랑스에서 비리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Lamine Diack의 아들 Papa Massata Diack이라는 점이 제기되어 의혹을 부가 시켰으며 도쿄의 2020 하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개최지 선정 전 싱가포르의 Black Tidings에 돈을 지급한 것에 대해 ‘모든 절차를 준수하며 맺은 컨설팅 계약이며 의사결정 과정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함.

 

같이보기

JOC Takeda 회장, 뇌물 의혹 전면 부인

JOC Tsunekazu Takeda 회장, 도쿄 2020까지 회장직 연장

 


 

출처
– insidethegames
– Tokyo 2020
– I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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