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TF CEO, 탁구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개인전) 폐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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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탁구연맹(ITTF, International Table Tennis Federation) Steve Dainton CEO는 탁구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중 개인전 부문을 폐지할 것을 제안함.wtt_orange

WTT(World Table Tennis) 로고(출처: Getty Images)

Dainton은 ITTF 공식 서한을 통해 ITTF가 WTT(World Table Tennis)라는 새로운 상업 플랫폼을 선보였고, 이에 발맞추어 ‘Grand Smashes‘라는 새로운 토너먼트를 기획하고 있으며, 본 대회는 개인 스포츠 이벤트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 전함.

현재 ITTF는 홀수 해에는 개인전, 짝수 해에는 단체전으로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지만, 만약 WTT가 매년 3개에서 4개의 ‘Grand Smashes’가 추가된다면 연간 일정이 혼란스러워질 것이라 염려함. 따라서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인전 부문을 폐지하고 새로운 대회를 통해 미래의 세계적인 탁구 스타를 육성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함. 한편, 개인전 부문이 없어져도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부문과 올림픽 경기는 연맹 관리 하에 계속 유지될 것임.

WTT는 본 토너먼트를 위해 탁구 전용 구장과 3백만 달러(약 36억)의 우승상금을 준비할 예정이며, 유치를 원하는 도시는 4월 10일 이전까지 관심을 표명한 후, 5월까지 최종 입찰 제안서를 제출해야 함.

ITTF와 WTT는 앞으로의 이벤트를 선수들과 팬 중심 이벤트로 전향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국제 이벤트를 개선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설립하여 “지속가능한 탁구의 발전“을 이룰 것이라 전함.

한편, COVID-19로 인해 모든 ITTF 활동은 6월까지 중단되었으며, 9월 말로 연기된 2020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무사히 개최할 수 있길 희망하고 있음.

 

같이보기

⦁ ITTF, 새로운 본부 설립 계획

2023 ITTF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 결정전, 치열한 유치 경쟁

 


 

출처
– insidethe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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