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C, 도핑방지 가이드라인 업데이트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International Paralympic Committee)는 국제도핑방지기구(WADA, World Anti-Doping Agency)에서 업데이트한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도핑방지검사 가이드라인을 새롭게 발표함.

0522(IPCWADA)IPC, 새로운 도핑방지검사 가이드라인 발표(출처: Getty Images)

IPC는 도핑방지검사 프로그램을 국제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agnization)과 WADA의 목표와 부합하는 동시에 패럴림픽 선수들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할 수 있도록 수정함.

시료채취 담당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도 새롭게 마련하여 시료채취 과정에서 담당자가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도록 권고함.

IPC 도핑방지규약 제20.5.2항에 따르면, COVID-19 팬데믹 기간동안 도핑검사는 불시에 진행될 수 있으며, 모든 선수들은 언제나 도핑검사를 받을 수 있어야 함.

또한, 시료채취 담당자는 시료채취 과정에서 선수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추가적으로 요청할 수 있으며, 선수들은 이에 대해 거짓 없이 응답해야 함.

검사 명단에 있는 선수 중 본인 혹은 최근 접촉했던 사람이 COVID-19에 확진 판정을 받았거나 관련 증상이 있다면 IPC에게 보고해야 함.

한편, 5월 초 WADA는 각 국 도핑방지기구(ADOs, Anti-Doping Organizations)에게 도핑방지프로그램을 재개할 수 있는 방안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발표하였고, IPC는 시료채취기관으로부터 COVID-19 상황을 주시하고 정기적으로 검토하여 모든 조치를 WADA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실행할 예정임.

같이보기

WADA 집행위원회, 클린스포츠를 위한 회의 내용

WHO, COVID-19 스포츠경기 가이드라인 발표


 

출처
– insidethe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