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2018 평창올림픽 이후 NOC 및 국제연맹 수익분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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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27(현지시간), 2018 평창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로 각 국가올림픽위원회(NOC, National Olympic Committee)와 국제연맹에 대한 수입 분배 확대를 승인함.

20190329 IOC 수익지난 27일 실시된 IOC 집행위원회 기자회견 (출처: IOC)

IOC Thomas Bach 위원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스포츠와 한반도의 평화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사업적인 측면에서도 성공적이었음을 밝혔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약 1조 68억 원(8억 8,700만 달러)이라는 기록적인 수익을 창출하여 이를 통한 예산분배 확대를 확정함.

IOC는 전 세계 스포츠 및 선수들의 발전을 위하여 각 NOC 및 국제연맹에 2014 소치 동계올림픽보다 8% 가량 증가한 약 4,882억 원 (4억3,000만 달러)의 수익을 분배하기로 결정하였으며 IOC Thomas Bach 위원장은 올림픽에서 발생한 수익 90%를 조직위원회나 개최국 그리고 IOC뿐만 아니라 각 국가별 NOC, 국제연맹 및 선수 등까지 전 세계 스포츠에 지속적으로 분배할 수 있도록 올림픽 솔리다리티 펀딩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덧붙여 설명함.

또한, 지난 25일 공식 출범한 2018 평창기념 재단을 통하여 올림픽 유산이 앞으로도 유지될 수 있도록 수익금을 이용하여 재투자할 것임을 밝혔으며 현재 유승민 IOC 선수위원이 2018 평창 기념재단 초대 이사장으로 선임됨.

한편, 이희범 평창올림픽 위원장은 지난 10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된 IOC 총회에서 작성일 기준으로 최소 약 624억 원(5,5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고 IOC에 보고하였으며 IOC Thomas Bach 위원장은 수익금 중 IOC의 지분을 한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평창에 기부하겠다고 발표함.

 

같이보기

[자료 20] 2018평창 기념재단 창립총회 개최

[공유] 평창 동계올림픽, 최소 614억 흑자

 


 

출처
– insidethegames
– I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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