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집행위원회, 2032 올림픽 개최지 관련 집중 논의 예정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집행위원회는 다가올 집행위원회 미팅(Executive Board’s meeting)에서 2032년 올림픽 개최지 선정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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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하우스에서 실시될 IOC 집행위원회 미팅 (출처:Getty Images)

지난 6월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134회 IOC 총회에서 호주올림픽위원회 회장이자 도쿄 2020 조정위원회 위원장인 John Coates는 기존의 평가위원회(Evaluation Commission)를 대신해 동·하계올림픽 개최지선별위원회(Future Host Commissions)의 신설과 올림픽 개최 7년 전 개최지 선정절차 폐지를 제안하여 만장일치로 통과가 되었고 이는 올림픽 개최지 선정절차에 큰 변화를 가져옴.

이에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IOC Thomas Bach 위원장은 지난 9월 2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2032년 올림픽의 남북 공동유치 등에 관해 긍정적으로 논의를 실시하였으며, 호주 퀸즐랜드 또한 2032 올림픽 유치전선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IOC와 여러 차례 회의를 실시하는 등 2032년 올림픽 유치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요 국가 후보로 떠오르고 있기에 양국 모두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됨.

한편, 도쿄 2020의 가장 큰 골칫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더위와 관련된 이슈, 곧 개최될 로잔 2020의 준비 상황, 자국 유도선수에게 패배를 지시한 이란유도연맹과 러시아의 새로운 도핑 이슈들 또한 차기 IOC 집행위원회 미팅에서 논의될 전망임.

 

같이보기

IOC, 올림픽 개최지 선정 절차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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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nsidethe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