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집행위원회, 인도-파키스탄 사태 관련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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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회(IOC EB,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Executive Board)는 인도에서 개최되는 국제사격대회 참가를 위해 입국하려던 파키스탄 대표단을 거부한 사안에 대해 논의를 실시할 전망임

오륜기 국제올림픽위원회 (출처: IOC)

지난 2월 21일, IOC 집행위원회는 인도올림픽위원회(IOA, Indian Olympic Association) 및 인도 정부와의 향후 스포츠 대회와 올림픽 대회 관련 주최의 잠재적 신청에 대한 모든 논의를 중단함.

인도 정부 측에서 올림픽 헌장의 규정에 따라 모든 참가자들에게 입국을 허가한다는 명확한 서명 보증이 있기 전까지 각 국제연맹의 국제대회 인도 개최 지양을 권고함.

인도 정부는 지난 2월 뉴델리에서 열린 국제사격연맹(ISSF, International Shooting Sport Federation) 월드컵에 참가하려 한 2명의 파키스탄 사격선수와 코치의 비자발급을 거부함. 이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의 강력한 처벌을 촉발함. 사격에서뿐만 아니라 2018년 11월, 뉴델리에서 열렸던 AIBA(International Boxing Association) 여자 세계복싱선수권에서 인도 정부로부터 독립을 인정받지 못한 국가인 코소보의 Donjeta Sadiku 선수의 비자 발급을 거부하여 IOC로부터 경고를 받은바 있음.

2020년 도쿄 올림픽을 불과 1년 앞두고 IOC 법령에 따라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리는 필드하키 대회 등 인도가 개최할 주요 이벤트 일부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음. 세계레슬링연맹(UWW, United World Wrestling)에서는 7월에 열릴 예정이었던 주니어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최권을 인도로부터 박탈함.

한편, IOC 집행위원회는 3월 26일부터 28일(현지시간)까지 스위스 로잔에서 실시될 전망이며 사흘간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국제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들이 정치적인 상황으로 인해 국제대회 참여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재차 강조할 전망임.

 

같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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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roundtherings
– IOC
– I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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