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부위원장, 도쿄 2020 골프경기장 여성차별규정에 강력 경고

IOC 부위원장 John Coates는 ‘도쿄 2020′ 골프경기장인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Kasumigaseki Country Club)의 여성차별규정이 개선되지 않을시 경기장을 변경 할 것이라고 경고함.

현재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여성은 정회원이 될 수 없으며 일요일 등 공휴일에는 여성의 라운드를 허용하지 않고 있음. 이와 같은 내부 규정이 알려지자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으며 도쿄 2020 조직위원회 또한 이 규정은 올림픽 정신에 위반된다며 개선을 요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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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부위원장이자 ‘도쿄 2020′ 조정위원장인 John Coates는 로이터 통신(Reuters)을 통해, 올림픽이 추구하는 양성 평등 이념에 부합되지 않을 경우 경기장을 바꿔야한다며 아직 경기장을 변경 할 시간은 많다(There’s plenty of time to move to another golf course if we have to)고 언급함.

한편, 지난 2월 초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의 임원들은 이사회를 소집하였으나 15명의 이사 전원의 찬성을 얻지 못해 현재 규칙 개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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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Kasumigaseki Country Club) (출처: golf.click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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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nsidethegames
– Sportcal
– golf.click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