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AF Coe 회장 재당선, Restrepo 최초 여성 부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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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의 영국선수출신 Sebastian Coe203표의 만장일치로 국제육상연맹(IAAF,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thletics Federations) 회장으로 재선임 되어 2번째 임기를 맞이하게 됨.

Ximena+Restrepo+with+Sebastian+Coe+IAAF+Congress+September+2019IAAF 회장 Sebastian Coe(좌) 부회장 Ximena Restrepo(우) (출처:Getty Images)

2019 도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 이틀 전인 9월 25일(현지시간) IAAF 회장선거가 진행되어 만장일치로 Sebastian Coe 회장이 재당선되었으며 이 날 함께 실시된 부회장 선거에서는 콜럼비아 출신의 Ximena Restrepo가 117년의 IAAF 역사상 최초의 여성 부회장으로 당선됨.

이날 실시된 부회장 선거에서는 Ximena Restrepo를 포함하여 우크라이나 Sergei Bubka, 호주 Geoffrey Gardner, 사우디아라비아 Prince Nawaf Bin Mohammed Al Saud 총 4명이 당선됨.

또 다른 부회장 후보였던 Ahmed Al Kamali는 IAAF 자체 조사위원회(AIU, Athletics Integrity Unit)가 실시한 조사에서 뇌물 제공 혐의로 징계 처분을 받아 부회장 후보에서 자동 탈락됨.

한편, IAAF는 지난 9월 23일 러시아의 공식대회 출전과 관련하여 징계유지 여부 투표가 실시되었으며 찬성 164표, 반대 30표로 러시아의 징계를 유지하기로 결정함.

Sebastian Coe 회장은 러시아의 도핑 스캔들과 관련해 “4년간의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앞으로도 확실한 징계처분을 통해 청렴한 육상계의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입장을 표명함.

같이보기

⦁ IAAF, 러시아육상연맹 ‘징계 유지’

⦁ IAAF 회장, Semenya 판결에 대해 “여성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

 


 

출처
– insidethegames
– aroundther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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