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AF, 러시아 육상선수 37명 중립신분 선수로 추가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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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육상연맹(IAAF,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thletics Federation) 도핑심의위원회는 러시아 육상선수 37명을 국제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중립신분 자격을 추가적으로 부여함.

IAAF

IAAF 공식로고 (출처:IAAF)

지난 1월 42명의 러시아 육상선수들이 중립신분으로 승인됨에 이어 37명의 선수들이 IAAF로부터 추가적으로 중립신분 선수 자격을 부여받음.

승인된 37명의 선수 중 장대높이뛰기 선수 2명은 모든 국제대회 참가, 3단 뛰기와 멀리뛰기 선수 2명은 20세 이하 유러피안 육상 선수권대회 및 유러피안 유스 올림픽 페스티벌(EYOF, European Youth Olympic Festival)에만 참가 가능하며 26명의 선수는 오직 20세 이하 유러피안 육상 선수권대회만 참가가 가능하고 나머지 7명의 선수는 EYOF만 참가가 가능하도록 승인됨.

하지만 IAAF는 “중립신분 선수들이 국제대회에 참가할 때는 여전히 IAAF규정에 따라 적절한 절차를 밟아야 하며 선수 개별적으로 미팅을 통해 참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성명서를 발표했으며, 이어 “IAAF는 현재 도핑심의가 진행 중에 있기에 도핑심의위원회로부터 문제가 없는 선수들이 확실하게 확인될 경우에만 발표할 것”이라 추가적으로 입장을 표명함.

한편, 2018년 12월부터 시작된 러시아 육상선수들의 중립신분 선수자격 승인과정은 현재까지 진행 중에 있으며 총 117명의 선수가 올해 중립신분 선수로 승인됨.

 

같이보기

IAAF, 21명의 러시아 선수들에게 추가 중립신분 부여

IAAF, 중립신분 선수들을 위한 가이드라인 업데이트


 

출처
– insidethegames
– IA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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