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AF, 도쿄 2020 무더위 대비 알약 연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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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육상연맹(IAAF,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thletics Federations)은 2020 도쿄올림픽대회를 앞두고 올해 카타르에서 열리는 2019 도하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알약(pill)을 이용해 열응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임.

Marathon+Doha+2019201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동안 진행되는 열응력에 대한 IAAF 연구 (출처:Getty Images)

IAAF는 9월 27일부터 10월 6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201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장거리 경기 부문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내년 도쿄 2020 폭염에 대한 대응책으로 ‘극심한 더위가 선수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연구에 참여 해줄 것을 요청함.

이 연구는 남녀 10,000m 선수들이 경기를 하는 동안 열화상 카메라가 제공하는 정보를 이용해 수화발열 속도를 분석하고 개개인의 심부체온을 측정하기 위해 1.7그램의 전자알약(electronic pill) 또한 섭취할 예정임.

IAAF는 이 알약이 선수들의 경기력에 대한 데이터를 추적하는 데는 전혀 사용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경기 중 탈진으로 위험에 처한 선수들을 발견하는 데는 사용될 수 없다고 밝힘.

 

같이보기

⦁ 도쿄 2020 마라톤 경기코스에 특수 열 차단제 사용 예정

⦁ 도쿄 2020 오다비아 해상공원 수온 및 악취 개선 필요

 


 

출처
– insidethe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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