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 라이벌 수영대회 참가하려는 선수들 출전정지 경고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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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수영연맹(FINA, International Swimming Federation)FINA 주관 대회가 아닌 독립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제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하였으며 독립 대회의 결과가 공식화되기 위해서는 해당 대회는 반드시 FINA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경고함.

20190116-FINAFINA Dr. Julio C. Maglione 회장 출처: Getty Images)

FINA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국가 수영연맹들과 함께 국제수영리그(ISL, International Swimming League)와의 분쟁과 선수들의 국제대회 참가 관련 규정에 대한 입장을 논의하기위해 회의를 실시함.

이번 회의에서 FINA는 지난달 ‘독립 주최자가 개최하는 대회에 선수들은 자유롭게 출전 할 수 있다’고 언급했음을 재차 강조하였으며 ISL과 같은 독립 주최자들에게는 ‘대회의 결과를 인정받기 원한다면 FINA의 협조 또는 승인을 구해야 하며 승인을 받지 못한 대회의 경우에는 어떠한 목적과 경우를 불문하고 경기 결과와 기록은 FINA에 의해 무효로 간주된다’고 입장을 표명함.

하지만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는 FINA 일반규정 GR4가 적용되지 않으며 FINA의 제재를 받지 않는다고 언급하며 선수들을 제재하려는 입장이 없음을 다시 한 번 재 강조함.

FINA GENERAL RULES GR4 보러가기

한편, FINA는 지난 10월 30일 회원국들에게 토리노 대회에 참가 하는 선수에게는 최대 2년까지 경기 출전을 금지하겠다는 내용의 서신을 보낸바가 있으며 이로 인해 지난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ISL 주관 수영대회가 취소되었고 이에 영국 출신 수영선수 Adam Peaty는 ‘이번 대회 취소로 인해 매우 실망했으며 이를 계기로 선수들은 와해되지 않고 더욱 더 단결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의 SNS를 통해 강력히 비판함.

 

같이보기

ISL, FINA와의 분쟁 논의를 위한 회담 개최

FINA, 라이벌 수영대회 참가하려는 선수들 출전정지 경고

 


 

출처
– insidethegames
– F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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