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태스크포스, Club World Cup과 Nations League 계획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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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 International Football Federation)의 새로운 태스크포스팀은 클럽월드컵의 개선과 Nations League 창단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에서 첫 번째 회의를 실시함.

1211-FIFA 태스크포스FIFA 로고 (출처: Getty Images)

지난 12월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019 여자월드컵’ 조 추첨식 행사와 더불어 첫 번째 태스크포스팀 회의가 실시됨.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안건 중 클럽월드컵 개선사항과 관련하여 대회일정, 개최일, 경기 구성방식, 대회에 참가하는 팀의 수 등 세부사항들을 논의 하였으며 또한 새롭게 개최를 추진하고 있는 Nations League와 관련하여 대회 개최 시 다른 연맹들이 개최하는 대회들에게 미칠 영향, 대회 일정, 개최일 그리고 경기 구성방식 등에 대해 논의함.

모든 대륙축구연맹 대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FIFA Zvonimir Boban 사무차장이 의장을 맡고 있는 FIFA 태스크포스팀은 두 대회와 관련하여 내년 3월 15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될 FIFA 평의회에 보고할 전망임.

한편, FIFA Gianni Infantino 회장이 중동/아시아를 기반으로 하는 컨소시엄(consortium)에게 FIFA 클럽월드컵과 새로운 국가대항 리그의 개최권 인수 제안을 받음. 이 제안에 따르면 현재 매년 7개 팀의 참가로 이루어지는 클럽월드컵을 2021년부터 4년마다 총 24개의 팀이 참가하는 대회로 바꾸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며 새로운 클럽월드컵에 참가하는 24팀 중 12팀은 유럽 팀들로 구성될 예정이고 새로운 국가대항 리그의 개최 또한 제안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짐.

 

같이보기

FIFA 클럽월드컵 개최권, 아시아 컨소시엄에 인수 가능성 대두

 


 

출처
– insidethegames
– FI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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