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2일 국제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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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AAF, 도쿄 2020 이후 50km 경보 종목 거리 단축 승인

최근 국제대회에서 사라진 경보 50km 종목으로 인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국제육상연맹(IAAF,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thletics Federations) 경보 위원회는 거리 단축을 IAAF 이사회에 제안하며 원칙적으로 동의를 얻어내어 2020년 이후 사라진 50km 경보 종목을 대신한 종목을 도입할 전망임.

이에 IAAF Sebastian Coe 회장은 ‘경보 위원회의 종목 유지와 개선이 포함된 제안을 받아들여 2020년 이후 10km, 20km, 30km 또는 35km 네 개의 거리 중 2개가 선택 될 것이며 이는 어린 선수들과 관중들의 흥미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언급함.

 

2. 평창, 동계유니버시아드 개최지 후보도시로 급부상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대한민국 평창은 추후 개최될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추후 동계유니버시아드 개최지는 2021 스위스 루체른 그리고 2023 미국 레이크플래시드에서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기에 대한민국은 2025년이 유력할 전망임.

한편,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International University Sports Federation) Oleg Matytsin 회장은 ‘올림픽의 도시 대한민국 평창이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대학생 스포츠 발전과 더불어 올림픽을 위해 지어진 경기장들을 사용함으로서 올림픽 유산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함.

 

3. 2018 평창 패럴림픽 유산의 일환으로 장애인 스포츠센터 23곳 건립

2018년 동계패럴림픽 마스코트 반다비(Bandabi)의 이름을 딴 23개의 스포츠센터가 평창패럴림픽 유산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대한민국 전역에 지어질 전망이며 추후 150개까지 늘어날 계획임.

문화체육관광부 용필성 장애인체육과장에 따르면, ‘장애인 스포츠센터라고 이름을 붙이면 시설을 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가 부담을 가지고 장애인들만의 시설이라고 느끼게 되지만 패럴림픽으로 인해 많이 알려진 반다비라는 이름을 사용하여 더욱 친숙하고 장애인과 더불어 모든 사람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 될 것’이라고 언급함.

 

4. FIFA, 첫 여성 축구 컨벤션 개최

국제축구연맹(FIFA, International Foofball Federation)은 오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2틀간 프랑스 파리에서 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 개최 전 최초의 여성 축구 컨벤션을 개최하여 전 세계 스포츠와 정치계의 지도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여성 축구의 발전과 권한 부여에 관련된 핵심 이슈들을 논의할 전망임.

한편, 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은 6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될 예정임.

 


 

 

출처
– insidethegames
– FIFA
– FISU




FIFA 태스크포스, Club World Cup과 Nations League 계획 논의

국제축구연맹(FIFA, International Football Federation)의 새로운 태스크포스팀은 클럽월드컵의 개선과 Nations League 창단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에서 첫 번째 회의를 실시함.

1211-FIFA 태스크포스FIFA 로고 (출처: Getty Images)

지난 12월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019 여자월드컵’ 조 추첨식 행사와 더불어 첫 번째 태스크포스팀 회의가 실시됨.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안건 중 클럽월드컵 개선사항과 관련하여 대회일정, 개최일, 경기 구성방식, 대회에 참가하는 팀의 수 등 세부사항들을 논의 하였으며 또한 새롭게 개최를 추진하고 있는 Nations League와 관련하여 대회 개최 시 다른 연맹들이 개최하는 대회들에게 미칠 영향, 대회 일정, 개최일 그리고 경기 구성방식 등에 대해 논의함.

모든 대륙축구연맹 대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FIFA Zvonimir Boban 사무차장이 의장을 맡고 있는 FIFA 태스크포스팀은 두 대회와 관련하여 내년 3월 15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될 FIFA 평의회에 보고할 전망임.

한편, FIFA Gianni Infantino 회장이 중동/아시아를 기반으로 하는 컨소시엄(consortium)에게 FIFA 클럽월드컵과 새로운 국가대항 리그의 개최권 인수 제안을 받음. 이 제안에 따르면 현재 매년 7개 팀의 참가로 이루어지는 클럽월드컵을 2021년부터 4년마다 총 24개의 팀이 참가하는 대회로 바꾸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며 새로운 클럽월드컵에 참가하는 24팀 중 12팀은 유럽 팀들로 구성될 예정이고 새로운 국가대항 리그의 개최 또한 제안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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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클럽월드컵 개최권, 아시아 컨소시엄에 인수 가능성 대두

 


 

출처
– insidethegames
– FIFA




[공유] 클럽 월드컵 확대 놓고 ‘FIFA vs UEFA’ 정면충돌 조짐

FIFA, 오는 26일 평의회서 클럽 월드컵 확대 논의
챔피언스리그 위상 약화 우려한 UEFA 강력 반대
인판티노 FIFA 회장

인판티노 FIFA 회장[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의 클럽 월드컵 확대 계획을 놓고 FIFA와 유럽축구연맹(UEFA)의 정면충돌이 예상된다.

FIFA는 오는 26일(현지시간) 르완다 키갈리에서 열리는 FIFA 평의회 회의에 클럽 월드컵 확대를 의제로 추가했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클럽 월드컵 확대 구상을 처음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지난 3월이었다.

현재 6개 대륙의 클럽 대항전 우승팀과 개최국 클럽까지 7개 팀이 출전하는 클럽 월드컵을 24개 팀이 겨루는 대회로 확대하고 개최 시기도 겨울에서 여름으로 바꾸자는 것이다.

일본 통신업체 소프트뱅크를 중심으로 한 국제 컨소시엄이 클럽 월드컵 확대와 미니 월드컵 개최 등에 250억 달러(약 28조원)를 투자하기로 한 사실도 알려졌다.

당초 FIFA는 24개 팀으로 확대한 클럽 월드컵을 월드컵처럼 4년에 한 번씩 열자는 계획이었으나 참가 팀을 늘리면서도 지금처럼 연례 대회로 유지하기로 최근 계획을 바꿨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

4년에 한 번이든, 매년이든 반대가 만만치 않다.

체페린 UEFA 회장

체페린 UEFA 회장[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특히 대륙별 연맹 중 가장 크고 영향력이 있는 UEFA가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클럽 월드컵이 확대되면 UEFA 챔피언스 리그에도 영향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위상이 약화하는 것은 물론 후원 계약도 줄어들 수 있다.

알렉산데르 체페린 UEFA 회장은 FIFA의 구상이 알려진 후 “이익 추구에 눈이 멀어 축구대회의 영혼을 실체가 모호한 사적 펀드에 팔아넘기려는 자들을 참을 수 없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24일(한국시간) “UEFA는 어떤 식으로든 연례 클럽 대항전을 여는 것은 UEFA 챔피언스리그에 대한 직접적인 도전으로 받아들일 것”이라며 오는 26일 평의회에서 UEFA 9개 회원단체가 클럽 월드컵 확대에 반대를 표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내년 재선을 노리는 인판티노 회장으로서는 거액의 자금 유치를 위해 클럽 월드컵 확대에 대한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기 때문에 FIFA와 UEFA의 정면충돌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는 “인판티노 회장이 합의를 강요한다면 유럽의 저항은 훨씬 더 거세질 것”이라며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유럽 국가들이 평의회 도중 자리를 박차고 나갈 준비도 돼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mihye@yna.co.kr

 

기사원문

http://www.yonhapnews.co.kr/sports/2018/10/24/1007000000AKR20181024034100007.HTML




‘2018 러시아 월드컵’ 러시아 경제에 140억 달러 경제적 이익 창출 예상

‘2018 러시아 월드컵조직위원회는 이번 월드컵으로 인해 약 140억 달러(158,750억 원) 가량의 경제적 이익을 창출할 전망이라고 발표함.

1024-러시아월드컵2018 러시아 월드컵 공식 엠블럼 (출처: FIFA)

지난 12일 2022 월드컵 개최지인 카타르 도하에서 실시된 Financial Times Future of Football 2018 conference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조직위원회 Alexey Sorokin 조직위원장은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회의 경제, 사회 및 환경적 영향에 관한 보고서를 바탕으로 경제적 이익 창출에 대해 언급함.

Alexey Sorokin 조직위원장은 ‘보고서를 통해 나온 수치는 매우 놀라웠으며 월드컵이 2013년부터 2018년 러시아 GDP에 미치는 영향은 GDP의 1.1%에 해당하는 9,520억 루블(약 16조 4,315억 원)로 계산되었다고 발표함.

‘2018 러시아 월드컵’ 조직위가 작성한 보고서를 통해서 밝혀진 경제적 이윤 창출 수치는 월드컵 대회를 치르면서 모든 분야에서 발생한 비용인 6,880억 루블(약 11조 8,680억 원)을 추월함. 대회 기간인 6월 14일부터 7월 12일까지 11개의 도시들에 위치한 12개의 경기장에서 발생한 월드컵 특수는 향후 5년 동안 관광 등을 비롯하여 약 150~210억 루블의 수익 발생 할 것이며 연간 315,000개의 일자리 창출 또한 러시아 경제에 여전히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함.

또한, 조직위에 따르면 31개 국가들이 월드컵 대회를 치르기 위해 러시아를 방문하였으며 총 100만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고 그중 60만 명은 러시아 현지인들이였다고 밝힘. 자국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러시아를 찾은 84%의 외국인 관중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러시아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는 계기가 되었고 90%의 외국인 관중들은 러시아 방문을 지인들에게 권장하겠다고 조직위가 덧붙여 발표함.

한편, 이번 월드컵에서는 폭력 행위 그리고 러시아와 서방 국가들의 정치적 상황에 대한 여러 국가들의 우려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경기 티켓 소지자 무비자 입국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졌으며 FAN-ID 시스템의 성공적인 도입 그리고 러시아가 월드컵 본선 8강에 진출하며 자국민의 축구에 대한 관심을 2010년 48%에서 2018년 71%까지 끌어올리며 성공적인 월드컵 대회 개최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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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가대표 Cheryshev의 도핑 여부에 대한 추가 조사 진행 중

[공유] FIFA, 러시아 월드컵 VAR에 만족…”축구의 새 시대 열었다”

 


 

출처
– insidethegames
– FIFA

 




[공유] 영국, 2030년 월드컵 유치 추진…”15년간 60개 대회 개최할 것”

월드컵 트로피

월드컵 트로피[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영국이 오는 2030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유치에 도전한다.

영국 문화미디어체육부 산하 UK스포츠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후 국제 영향력을 강화하고 교역을 촉진하기 위해 향후 15년간 주요 스포츠 대회 60개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이 2030 월드컵으로, 영국은 영국 내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는 물론 아일랜드와도 공동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잉글랜드는 지난 1966년 마지막으로 월드컵을 개최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2018 대회를 포함해 두 차례 월드컵 유치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영국은 아울러 미국과 유럽의 골프 대항전인 라이더컵과 투르드프랑스 등 세계 3대 사이클 대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mihye@yna.co.kr

 

기사원문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4/0200000000AKR20181004027600007.HTML?input=1195m




‘6번의 도전’ 모로코, 주변국가들과 ‘2030 월드컵’ 공동개최 추진

총 5번 월드컵 유치 도전하였으나 실패한 북아프리카의 모로코, 주변국가들과의 공동개최로 ‘2030 월드컵’ 유치 추진

president_de_la_frmf__president_de_la_fifa_-_2Fouzi Lekjaa FRMF 회장(좌)과 Gianni Infantino FIFA 회장 (출처: FIFA)

모로코가 월드컵 유치를 향한 꿈을 다시 이어가려 계획 중임. 모로코는 지금까지 1994, 1998, 2006, 2010, 그리고 2026년 총 5번 월드컵 유치에 도전하였으나 고배를 마심. 지난 6월 ‘2018 러시아월드컵’ 개최 직전 치러진 국제축구연맹(FIFA, International Football Federation) 총회에서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의 ‘북미 연합’이 모로코를 제치고 ‘2026 월드컵’ 유치에 성공함. 당시 개최지 평가에서 모로코는 숙박, 교통, 경기장 부문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음.

‘2026 월드컵’ 유치 실패에 대한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모로코는 6번째 월드컵 도전을 선언하였으며 공동개최를 통해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방안도 고려중인 것으로 보임. 모로코축구협회(FRMF, Royal Moroccan Football Federation)의 Fouzi Lekjaa 회장은 “모로코가 ‘2030 월드컵’ 유치에 도전할 것이다. 이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공동개최 후보를 정하지 않았으며 이는 정치적인 논의를 통해 결정될 것.”이라고 발표함.

몇몇 보도에 따르면 모로코는 같은 북아프리카 지역에 있는 알제리와 튀니지와 공동개최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에 더해 유럽의 스페인과 포르투갈과도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짐. 스페인은 모로코와 지브롤터 해협을 사이에 두고 약 14km 떨어져있음. 만약 모로코가 스페인 또는 포르투갈과 공동개최에 성공한다면 사상 처음으로 2개의 대륙에서 월드컵이 개최되는 사례가 될 전망임.

한편 남미의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3개국은 사상 첫 월드컵이었던 ‘1930 우루과이 월드컵’ 100주년을 맞이하여 ‘2030 월드컵’ 공동개최를 선언하였으며 잉글랜드 또한 유치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과연 모로코가 주변국들과의 협력을 통해 6번의 도전 끝에 월드컵 유치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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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유] 카타르, 2022 월드컵 유치과정서 여론조작 의혹
 [공유] FIFA, 러시아 월드컵 VAR에 만족…”축구의 새 시대 열었다”

 


 

 

출처
– insidethegames
– FIFA




집중조감 2018-3호, ‘주요 국제스포츠기구 정리’

집중조감 2018-3호, ‘주요 국제스포츠기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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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보기: 집중조감_2018-3호

<세부 내용>

1. IOC

2. GAISF

3. ANOC

4. NF

5. IPC

6. WADA

7. OCA

8. FIFA

9. CAS

10. FISU

 




[공유] 카타르, 2022 월드컵 유치과정서 여론조작 의혹

지난 2010년 12월 2일 FIFA 제프 블라터 전 회장이 2022년 월드컵 개최지를 발표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개최지인 카타르가 유치과정에서 전직 미 중앙정보국(CIA) 요원과 홍보회사를 동원해 경쟁국 여론을 조작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더 선데이 타임스는 29일(한국시간) 내부고발자의 증언과 카타르가 보낸 비밀 이메일을 공개하며 카타르가 부정한 방법으로 월드컵 개최권을 따냈다고 폭로했다.

이 매체는 “카타르가 고용한 전직 CIA 요원과 홍보회사 관계자들은 월드컵 유치 경쟁국인 미국과 호주에 2022년 월드컵을 개최할 경우 경제적으로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잘못된 정보를 퍼뜨렸다”라며 “특히 카타르의 사주를 받은 한 교수는 10만 달러(약 1억1천만원)를 받고 왜곡된 리포트를 작성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월드컵 개최는 자국 여론의 추이가 굉장히 중요한데, 카타르는 미국과 호주의 여론을 흔들어 개최권을 따내려는 전략을 펼쳤다”라고 설명했다.

카타르 월드컵 유치과정을 둘러싼 의혹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6월 한 독일 매체는 카타르 축구연맹 회원들이 FIFA 전 집행위원들에게 수십억원 수준의 뇌물을 전달했다는 폭로 문건을 공개하기도 했다.

cycle@yna.co.kr

 

기사원문
http://www.yonhapnews.co.kr/sports/2018/07/29/1007000000AKR20180729014100007.HTML




Pinnick 나이지리아축구협회 회장직 복귀, FIFA 징계 피할 것으로 전망

아프리카축구연맹(CAF, Confederation of African Football) 부회장으로 임명된 나이지리아의 Amaju Pinnick, 나이지리아축구연맹(NFF, Nigerian Football Federation) 회장직 복귀. 국제축구연맹(FIFA, International Football Federation) 징계 피할 것으로 전망.

CAF-696x393Gianni Infantino FIFA 회장과 Amaju Pinnick CAF 부회장 (출처: AFP)

지난 10일 CAF 부회장으로 임명된 나이지리아의 Amaju Pinnick이 오랜 권력다툼을 마무리하고 NFF 회장직에 복귀함. NFF 회장직은 지난 2014년 선거부터 Pinnick과 Chris Giwa가 서로 당선되었다고 주장하며 미궁 속으로 빠졌었음. 나이지리아에 대한 징계를 검토 중이었던 FIFA도 Pinnick이 회장으로 복귀함에 따라 이에 대한 논의를 중단할 것으로 전망됨.

지난 2014년 NFF 회장선거에서 Pinnick과 Giwa는 서로 자신이 당선인이라고 주장하였음. FIFA는 Pinnick을 NFF의 회장으로 인정하였으나, 최근 나이지리아 대법원은 Giwa의 선거 승리로 판결하며 Pinnick의 퇴출을 명령함. 이에 대해 FIFA는 축구 행정에 정부의 개입을 금지한다는 규정을 이유로 나이지리아에 자격정지 징계를 부과하는 것을 검토하였음. FIFA의 Gianni Infantino 회장은 지난 달 Chris Giwa의 NFF 회장 부임이 나이지리아의 자격정지 징계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발언한 바 있음. 당시 그는 “Pinnick이 FIFA가 인정하는 NFF의 회장이며 적법한 선거 절차를 통해 당선된 인물이다.”라고 주장함.

나이지리아 언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징계 가능성을 인지한 Muhammadu Buhari 대통령은 Chris Giwa의 퇴출을 명령하였으며, 이로써 오랜 기간 이어져왔던 권력 다툼은 막을 내림. Pinnick이 NFF 회장으로 복귀함에 따라 권력 다툼으로 인해 중단되었던 나이지리아의 프로축구 리그도 다시 재개될 것으로 전망됨. 한편 Pinnick은 CAF의 집행위원으로도 활동했으며, ‘2018 러시안월드컵’에서는 경기감독관으로 활약함. 그는 지난 10일 비리 혐의로 사임한 가나의 Nyantakyi를 대신하여 CAF 부회장으로 임명됨.

 

같이보기
⦁ Pinnick, 비리 혐의로 물러난 Nyantakyi 대신하여 CAF 부회장 임명
⦁ BBC, 아프리카 축구계 비리 폭로. 가나는 ‘축구협회 해체’

 


 

 

출처
– insidethegames
– AFP
– BBC

 




[공유] FIFA, 러시아 월드컵 VAR에 만족…”축구의 새 시대 열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에 처음 시행된 비디오 판독(VAR)에 만족감을 표했다. /뉴스1 DB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이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에 도입한 비디오 판독(VAR)이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다.

FIFA는 1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러시아 월드컵 기간 처음 시행된 VAR 결과를 공개했다. FIFA에 따르면 64경기 중 판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VAR 회수는 20회다. 이와 함께 총 455회 VAR을 통해 의심스러운 장면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도 VAR로 울고 웃었다. 스웨덴과의 조별 리그 1차전에서 VAR로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독일과의 3차전에서는 VAR 덕분에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던 김영권의 선제골이 인정되기도 했다.

FIFA는 “VAR은 축구의 새 시대를 열어줬다. VAR 시행에 만족스럽다”면서 “심판 판정 기준을 더 향상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 모든 리그가 VAR을 시행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러시아 월드컵은 역대 최고였다”면서 “심판들이 중대한 역할을 했다”고 호평했다. 즈보니미르 보반 FIFA 사무처장 역시 “VAR은 축구를 변화시키지 않고 깨끗하게 해준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FIFA가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 도입한 VAR은 득점, 페널티킥, 레드카드, 제재선수 확인 등 ‘결정적 상황’에만 활용됐다. VAR을 도입하면서 FIFA는 모든 경기에 4명의 VAR 전담 심판을 투입하고, 경기장의 대형 전광판을 통해 리플레이를 상영했다.

dyk06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