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DREAM TOGETHER SEOUL FORUM] 사진으로보는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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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TA, 올림픽 채널 파트너로 합류

IOC TOP(The Olympic Partner) 파트너(2015-2024년)로 활동 중인 TOYOTA가 올림픽 채널 파트너(2016-2020년)로 선정됨. 이와 관련해 Thomas Bach IOC 위원장은 본 협약으로 인해 IOC와 TOYOTA의 관계가 두 배 더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발표함.

오는 8월 21일 개국 예정인 올림픽 채널은 세계 각국의 스포츠팬들에게 연중 올림픽 관련 뉴스와 올림픽 가치를 전파할 예정임.

올림픽 채널

올림픽 채널 (출처: I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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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dgestone, 올림픽 채널 첫 파트너로 선정

올림픽 채널, 개국 전부터 800,000 이상 ‘좋아요’

• Olympic Channel, 개국 시점은?

Olympic Channel 개국, 리우 이후에?

 

 

 

 

 




Olympic Channel, 개국 시점은?

Olympic Channel이 주요 부서의 책임자를 영입하며 개국 준비에 한창인 가운데, 개국 일정과 IOC의 채널 운영 계획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음.

 

Olympic Channel, 2개 부문 책임자 임명

리우올림픽 이후에 개국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Olympic Channel이 NewsCommercial 부문을 이끌 두 명의 외부 인사를 영입함.

 

Olympic ChannelHead of News로 임명된 Stephen Hannon은 SNTV(Sport News Television)에서 Senior Producer, Editor 등으로 근무한 바 있음. Hannon은 올림픽, 월드컵 등 국제스포츠 주요 대회의 뉴스 제작에 관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짐.

ISC Tip 이미지

  SNTV(Sport News Television)
     미국의 통신사 Associated Press(AP)와 스포츠 마케팅 에이전시 IMG의 파트너십을 통해 설립된 Sports News Video Agency. 전 세계의 방송사 및 디지털 매체에 스포츠 관련 영상 및 뉴스를 제작 및 유통하고 있음. 
       출처: SNTV 홈페이지 

 

뉴스 부문을 총괄하는 Hannon을 영입한 Olympic Channel은 Producer, Reporter 등 뉴스 제작에 필요한 인력을 모집 중인 것으로 알려짐.

 

OCS_Recruitment뉴스 제작 인력을 모집 중인 Olympic Channel
(Olympic Broadcasting Services 홈페이지 캡처)

 

IOC는 또한 Matthew Collier를 Head of Commercial로 임명함.

 

CollierOlympic Channel에 합류하기 전, ESPN에서 근무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음. ESPNEMEA(Europe, Middle East and Africa) 지역 Commercial Director를 지낸 CollierOlympic Channel의 수익 창출 전략 및 신규 사업 개발을 이끌게 됨.

 

 

NewsCommercial 부문의 책임자 인선을 마무리한 Olympic Channel은 계속해서 Global Digital Marketing 부서를 이끌 적임자를 물색하고 있음.

 

 

Olympic Channel의 청사진, 언제 공개되나

IOCOlympic Channel의 구체적인 개국 일정을 공개한 바 없으나, Olympic Broadcasting Services(OBS)의 CEOYiannis Exarchos는 리우올림픽 개막 이전인 2016년 4월 또는 5월을 유력한 개국 시점으로 언급했었음.

 

그러나 국제육상연맹(IAAF: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thletics Federations)의 Sebastian Coe 회장Olympic Channel 관련 논의 일정을 미뤄달라고 요청하면서, 개국 일정이 리우올림픽 이후로 잠정 연기되었다는 후문이 있음.

IAAF Council 2016IAAF Sebastian Coe 회장, © Philippe Fitte / IAAF

 

하지만 IOCOlympic Channel의 마케팅 및 브랜딩 전략 수립이 완료되었으며, 제작과 송출에 필요한 시설의 준공 또한 초읽기에 들어갔음을 밝히는 등 개국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강조함.

콘텐츠 제작의 경우에도 2016년 3월까지 200개가 넘는 제안서를 외주 제작사들로부터 접수하였다고 밝히며, 수준 높은 콘텐츠 제작에 자신감을 피력함.

 

이러한 가운데, IOC의 한 관계자는 Around the Rings와의 인터뷰에서 채널 개국 일정을 앞당기는 것보다는 만족스러운 수준의 콘텐츠와 플랫폼을 선보이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밝힘.

 

 

 

 

다가오는 2016년 4월 18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릴 SportAccord ConventionMediaAccord에 OBSCEOExarchos가 연사로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이 자리에서 보다 구체적인 Olympic Channel의 실체가 공개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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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는 지금

Olympic Agenda 2020 그리고 한국 스포츠

올림픽 중계권 계약 체결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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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ic Channel 개국, 리우 이후에?

2016년 4월로 예정되었던 IOC의 Olympic Channel 개국이 2016리우올림픽(2016. 8. 5.~8. 21.) 이후로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됨.

국제육상연맹(IAAF: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thletics Federations) 도핑 스캔들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Olympic Channel 개국 연기 가능

2016년 3월 10일, 미국 언론 Around the Rings(ATR)는 Olympic Channel의 개국 일정이 2016리우올림픽 이후로 연기될 수도 있다고 보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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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ympic Agenda 2020 권고안 19. Olympic Channel 개국
       권고안 19번을 통해 IOC는 올림픽 대회 기간과 무관하게 올림픽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유통하기 위한 방송 채널의 개국을 천명함. 동 채널은 인터넷, 모바일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여 젊은 층에게 올림픽 가치를 전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ATR은 개국 연기의 주된 이유로 올림픽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IAAF를 지목함.

IOCOlympic Channel에 관해 동-하계 올림픽 IF들과 여러 차례 논의를 가졌으나, 아직 IAAF와는 충분한 논의를 갖지 못한 것으로 알려짐.

IAAF는 현재 도핑 스캔들과 Lamine Diack 전 IAAF 회장의 부정부패 혐의 등으로 인해 조직 전반에 걸쳐 개혁을 단행하고 있음. 조직 개혁을 이끌고 있는 Sebastian Coe IAAF 회장IOCOlympic Channel에 관한 논의 일정을 연기해달라고 요청함.

 

IOC는 이에, 리우올림픽을 포함한 국제스포츠 이벤트들의 일정을 고려하여, 채널 개국 시점을 조정할 것이라고 밝힘.

당초, Olympic Channel은 리우올림픽 개막 150일 이전까지 모든 준비를 완료하고 방송을 개시할 예정이었음.

 

 

Olympic Channel, 개국 준비는 얼마나?

IAAF와의 논의가 지연되고 있음에도, IOCOlympic Channel 개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먼저, IOCOlympic Channel을 둘러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음.

IOC는 최근 몇 달간 IF, 방송사, 스폰서 등과 100차례 이상 회동을 가졌다고 밝힘. 특히, IOC올림픽인정종목연맹연합(ARISF: Association of the IOC Recognised International Sports Federations), 독립종목연맹연합(AIMS: Alliance of Independent Recognised Members of Sport)과도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비 올림픽 종목 IF의 참여를 시사함.

 

또한, IOC는 18개 국가에서 51명의 실무자들을 이미 선발하였으며, 이들은 현재 콘텐츠 개발 및 제작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 제작과 송출을 위한 새로운 시설은 스페인 마드리드에 구축되고 있으며, 2016년 3월 말 완공을 앞두고 있음.

 

한편, Olympic Channel은 지난 11월 미국의 Tommy O’Hare를 새로운 디지털 전략 부문 책임자(Head of Digital Strategy)로 임명함.

O’Hare는 미국의 스피드스케이팅 올림픽 대표 출신으로, 은퇴 후 미국NOC의 전략 기획 부서에 재직하며 YouTube, Google과 협업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음.

이에 더하여, IOC는 소셜 미디어를 통한 콘텐츠 배급 전략 또한 구상 중이라고 언급함. 이를 위해, 전 세계 디지털 및 소셜 미디어 업계의 선두 주자들과 함께, 파트너십 구축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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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집행위, 주요 결정사항

집중조감 2016-1호

IOC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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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tlé, 국제육상연맹 후원 중단

Nestlé가 도핑과 부정부패 스캔들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국제육상연맹(IAAF: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thletics Federations)과의 스폰서십 계약을 중도 파기함.

 

IAAF의 유소년 프로그램 후원했던 Nestlé

2016년 2월 11일, 세계적인 식품업체인 Nestlé는 보도자료를 통해 IAAF에 대한 스폰서십 계약을 즉각 중단한다고 발표함.

NestléIAAF를 둘러싼 도핑 및 부정부패 스캔들이 자사의 평판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후원을 중단한다고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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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tlé
       스위스 Vevey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식품업체. 1, 2차 세계대전을 통해 급속히 성장하였으며, 초기에 생산하던 우유, 유아 제품을 넘어 커피, 애완동물 사료, 미네랄 워터, 과자 등으로 품목을 확장함. 현재 86개 나라에 진출해 있으며, 28만 3,000여 명의 직원을 보유함. 
    [네이버 지식백과] 네슬레 [Nestlé S.A.] (네이버 기관단체사전: 기업, 굿모닝미디어)

 

Nestlé는 2012년부터 IAAF Kids’ Athletics 프로그램의 메인 스폰서(main sponsor)로 활동해 옴. 스폰서십의 계약 기간은 총 5년이었으며, 2016년 말에 종료될 예정이었음.

동 프로그램은 계약 종료 시점까지 15개국, 360명의 육상 지도자, 8,640명의 체육 교사, 300만 명의 어린이들에게 혜택을 주도록 기획되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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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AF Kids’ Athletics
       IAAF가 2005년부터 수행하고 있는 육상 종목 저변 확대(grassroots development) 프로그램 중 하나. 동 프로그램의 목표는 다음과 같음.
      - 학교 체육에서의 육상 종목 활성화
- 육상 교육 발전을 위한 지도자 훈련
- 건강하고 균형 잡힌 생활 양식의 고취
- 선수 교육과 미래의 육상 스타 발굴

 

 

IAAF 회장, 스폰서십 계약 파기에 유감 표명

IAAF회장Sebastian CoeNestlé의 계약 파기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냄.

 

CoeNestlé의 이번 결정에서 합리적 명분(sensible rationale)을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하며, 법적 대응의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함.

특히, 도로 사이클 대회인 Tour de France를 2001년부터 후원해 온 Nestlé가, 해당 대회의 스폰서십 갱신 시점에 불거졌던 사이클계의 도핑 스캔들은 문제 삼지 않은 점에 대해 위선적(hypocritical)인 행태라고 언급함.

 

한편, CoeIAAF가 다른 글로벌 파트너(global partner)들과는 공고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들과 함께 육상 종목의 신뢰 회복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주장함.

나아가, Nestlé는 IAAF의 글로벌 파트너가 아니었으며, 유소년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에 국한된 스폰서였다고 선을 그음.

Lord CoeSebastian Coe, IAAF 회장
By Mohan, Doha Stadium Plus Qatar [CC BY 2.0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 via Wikimedia Commons

 

 

Nestlé의 후원 중단, 그 파장은?

Nestlé가 후원을 즉각 중단한 가운데, IAAF의 공식 스폰서 중 하나인 Adidas 역시 후원 중단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됨.

BBC의 보도에 따르면, Adidas세계도핑방지기구(WADA: World Anti-Doping Agency) 독립위원회의 1차 보고서가 발표된 후, IAAF 스폰서십 중단에 대한 내부 논의를 시작함. 2016년 1월, 2차 보고서가 발표된 후에는 스폰서십 계약 중단 의사를 담은 서한을 IAAF에 발송한 것으로 알려짐.

 

2016년 2월 19일 현재 IAAF의 홈페이지에는 Adidas가 공식 스폰서로 명시되어 있으며, 스폰서십의 공식적인 중단 또한 발표되지 않은 상황임.

IAAF Official Sponsor_IAAF 홈페이지 캡쳐IAAF의 공식 스폰서(Official IAAF Partners) (출처: IAAF 공식 홈페이지 캡쳐 / 2016. 2. 19))

 

일부 언론에서는 연간 300만 USD 규모의 후원을 2019년까지 제공할 예정인 Adidas의 스폰서십이 중단되더라도 IAAF가 당장 재정적인 위기에 빠질 가능성은 낮다고 예상함.

IAAF가 지난 2015년 8월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IAAF의 2015년 예상 수익(projected revenue)은 4,280만 USD(한화 약 528억 원)이며, 2016년 예상 수익은 2016리우올림픽에서의 수익을 포함한 8,190만 USD(한화 약 1,002억 원)임.

그러나 육상에 대한 부정적 인식의 확산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은 금액으로 환산하기 어렵다고 풀이함.

또한, IAAF를 포함한 IF들에 막대한 금액을 후원하고 있는 기업들이 연쇄적으로 스폰서십을 중단할 경우, IF들이 장기적으로 재정적인 부담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함.

 

국제축구연맹(FIFA: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Football Federation)의 경우, 월드컵 유치에 관한 스캔들이 불거진 후 일부 메인 스폰서들이 계약 연장을 포기한 바 있음.

 

 

IAAF를 둘러싼 일련의 스캔들과 이에 대한 기업들의 반응은 스포츠 조직의 굿 거버넌스와 이를 통한 신뢰성 제고의 중요성을 국제스포츠계에 시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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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F, 신뢰 회복 위한 로드맵 발표

도핑, 형사처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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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 Channel’ 개설

국제스포츠협력센터(ISC: International Sport Cooperation Center of Korea)가 공식 Youtube 페이지 ‘ISC Channel‘을 개설하고, 새로운 방식의 국제스포츠 지식정보 공유를 시작함.

 

 

3.07공유

 

 

ISC 이은철 이사장(1992바르셀로나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국제사격연맹(ISSF) 국제심판, Treasure Data 한국지사장)은 선수, 지도자, 심판 등 스포츠 현장의 핵심인력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지식과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밝힘.

 

ISC Channel에서는 IOC 공식 후원으로 개최되었던 역대 ISC Conference의 주요 강연 등을 시청할 수 있음.

 

 

ISC Channel BIISC Channel로 이동하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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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포츠계 판도 흔드는 중국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중국과 중국의 대표 기업들이 스포츠 산업에 막대한 투자를 이어 나가고 있음.

 

 

 

중국, 스포츠 산업에 박차

중국 정부가 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책적으로 움직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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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경제에서 중국이 가지는 위상
       중국은 상품과 서비스 생산면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경제시장으로 여겨지며, 국제통화기금(IMF: International Monetary Fund)은 중국이 2016년 국제경제활동의 18%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함.

 

중국 국무원(State Council)은 지난 2014년 10월 스포츠 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2025년까지 스포츠의 산업가치(industrial value)를 5조 위안(한화 약 911조 7천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언급한 바 있음.

 

이러한 정부 정책에 발맞추어 Wanda Group을 포함한 중국의 대표 기업들이 스포츠 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감행하고 있음.

 

 

 

스포츠 사업 확장하는 중국의 기업들

중국 최대 부동산 기업인 Wanda Group이 광저우에 스포츠 본부(headquarters)를 신설한다고 밝히며 공격적인 스포츠 사업 확장에 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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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nda Group
       Wanda Group은 창업 초기 부동산 개발로 큰 성공을 이룬 후 서비스업 위주(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로 사업 구조를 개편하고 있음.
       지난 2015년 Wanda Group의 매출은 전년 대비 19.1% 증가한 2천 901억 6천만 위안(한화 약 52조 5천억원)을 기록했으며, 총자산 규모 또한 전년 대비 20.9% 증가한 6천 340억 위안(한화 약 114조 7천5백억원)으로 집계됨. 

 

중국 Xinhua 통신에 따르면, Wanda Group은 지난 2015년 12월 28일 광저우시와 스포츠 본부 설치에 대한 협정을 맺음. 해당 본부의 건설에는 약 10억 위안(한화 약 1천 780억원)이 투자될 예정임.  

Wanda GroupWang Jianlin 회장은, 광저우에 매년 최소 2개의 국제스포츠대회를 유치하겠다고 언급함.

 

File:Wang Jianlin - Annual Meeting of the New Champions Dalian 2009.jpg

Wanda Group의 Wang Jianlin 회장
By World Economic Forum [CC BY-SA 2.0], via Wikimedia Commons


한편, Wanda Group은 스포츠 사업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추진하며 국제스포츠계의 주목을 받고 있음. 

Wanda Group은 지난 2015년 1월 스페인 프로축구클럽인 Atletico Madrid의 지분 20%를 4천 5백만 유로(한화 약 589억원)에 사들였으며, 2015년 2월에는 세계적인 스포츠 마케팅 기업 Infront Sports and Media의 지분 68%를 11.5억 USD에 인수함.

2015년 11월에는 국제트라이애슬론대회 아이언맨(Ironman)을 관장하는 World Triathlon Corporation을 6억 5천만 유로(한화 약 8천 5백억원)에 인수하는 등, 과감한 행보를 보이고 있음.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Alibaba Group은 지난 2015년 9월 스포츠 관련 사업을 전담할 Alisports를 설립하고, e커머스(E-commerce), 미디어, 마케팅, 비디오, 홈엔터테이먼트, 클라우드 컴퓨팅 등 인터넷 기반 기술을 활용해 스포츠 산업 구조를 변화시키겠다고 밝힘.  

ISC Tip 이미지

  Alibaba Group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의 약 80% 점유율을 차지하며, Alibaba Group을 통해 이루어지는 거래는 중국 국내 총생산(GDP)의 2%에 이름.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등 축구 구단과의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중국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음. 

 

Alisports는 2016년 1월 미국프로풋볼리그 NFL와 중계권 계약을 체결하고, 국제복싱연맹(AIBA: International Boxing Association)과는 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빠르게 스포츠 산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음. 

 

Alibaba Group Jack Ma 회장은 2016년1월 19일 UN(United Nations)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옹호자(Advocate) 중 한 명으로 임명되기도 함. 

IOC가 2016년 1월 26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Ma 회장은 IOC 위원장 Thomas Bach와 면담을 갖고 스포츠와 개발 활동에 대한 논의를 나눈 것으로 알려짐.

 

File:Flickr - World Economic Forum - Jack Ma Yun - Annual Meeting of the New Champions Tianjin 2008 (1).jpg

Alibaba Group 회장 Jack Ma
By World Economic Forum from Cologny, Switzerland [CC BY-SA 2.0], via Wikimedia Commons

 

한편, 중국 최대 인터넷 서비스 업체인 Tencent Holdings는 지난 2015년 1월 5억 USD를 투자해 미국 프로농구리그 NBA와의 중계권 계약을 향후 5년간 연장함.

 

 

 

2018평창동계올림픽2020도쿄올림픽에 이어 2022베이징동계올림픽으로 동북아시아 3국의 연속 올림픽 개최를 마무리지을 중국이 전 세계 스포츠 산업 판도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됨. 

글자3

원본

글자4

국제스포츠협력센터(ISC)의 교육 프로그램 “Champions of Tomorrow(내일의 챔피언)” 中
한·중·일 청소년 선수 569명이 3국의 연속 올림픽 개최를 축하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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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스포츠 마케팅 기업 Infront, 중국 기업에 인수

CES, 스포츠에 주목

중국, 스포츠 지출 확대

중국, 생활스포츠에 약 8천억 USD 이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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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xt Sport Agenda II 개최

 ‘The Next Sport Agenda II’ 컨퍼런스가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7층 셀레나홀에서 1월 22일(금) 13시에 개최될 예정임. 

한양대학교 스포츠산업학과(학과장 최준서)과 주최하는 이 컨퍼런스에서는 스포츠디자인, 스포츠머천다이징, 스포츠세일즈 부문에서 국제적으로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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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Next Sport Agenda II  컨퍼런스 포스터 (한양대학교 스포츠산업학과 제공) -

 

이번 컨퍼런스의 기조연설은 정구호 휠라코리아(FILA KOREA) 부사장이 맡게됨. 

정 부사장은 미니멀하면서도 클래식한 실루엣으로 한국형 고급 패션 브랜드의 성공신화를 이룩한 구호(Kuho) 브랜드의 창시자로서, 이번 컨퍼런스에서 패션 브랜딩과 스포츠 머천다이징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방안에 대해 제시할 예정임.

 

 

기조연설에 이어 진행되는 첫 번째 공식 연설은 미국의 스포츠 건축사무소 로세티(Rossetti)짐 레니(Jim Renne) 소장이 맡음. 짐 레니 소장은 스포츠 경기장 건축 및 마케팅과 관련한 강연을 할 예정임.

로세티 건축사무소는 미국 북미프로농구(NBA)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홈구장인 팰리스 오브 오번 힐스(Palace of Auburn Hills)와 북미프로축구(MLS) 뉴욕 레드불스의 홈구장인 레드불 아레나(Red Bull Arena)등의 설계를 담당한바 있음. 또한 국내에서는 프로축구 K 리구 인천 유나이티드 홈구장인 숭의 아레나 설계에도 참여한 바 있음. 

이번 짐 레니 소장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국내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사후활용 및 최근 개장한 고척돔 경기장 활용방안 등에 대한 혜안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됨. 

 

 

두번째 연설은 MLS(Major League Soccer)의 마케팅 자회사인 MLS/SUM(Soccer United Marketing)매리베스 타워스(Maribeth Towers) 소비자상품 수석 부사장이 맡음.

타워스 부사장은 MLS/SUM에 입사 전까지 워너 브라더스(Warner Bros.), 폭스 키즈(Fox Kids) 등 에서 라이센싱, 머천다이징 관련업무를 수행했던 경력의 소유자임.

이번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미국의 주류 스포츠로 발돋움하기 시작한 프로축구의 마케팅 사례와 MLS/SUM가 주도하는 머천다이징 활성화 전략이 소개될 것으로 기대됨. 

 

 

마지막으로 WWE/IMG글로벌 파트너십 부사장으로 재직중인 스티브 쳉(Steve Tseng)의 발표가 예정되어있음. 

WME/IMG는 유명 영화 아티스트의 글로벌 에이전시인 윌리엄 모리스 인데버(WME, William Morris Endeavor)와 스포츠 비즈니스의 개척자로 일컬어지는 IMG( International Management Group)가 합병되어 탄생한 기업임. 스티브 쳉 부사장은 바클레이 은행(Barclay’s), 맥도널드(McDonald’s), DHL 등 세계 굴지의 기업을 대상으로 스포츠 스폰서십 판매, 컨설팅, 선수 후원 계약의 전문가로서 활동함. 특히, 기아 자동차와 NBA, LPGA 간의 스폰서십 계약등을 성사시킨 바 있음.

스티브 쳉 부사장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포츠 분야를 넘어서는 폭넓은 영역에서 최신 세일즈 트렌드전략을 공유할 예정임. 

 

 

각 연사들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각각 1시간의 프레젠테이션과 질의응답 세션을 갖게됨. 프레젠테이션에 이어 30분간의 패널디스커션 또한 진행될 예정임.

이번컨퍼런스는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한국스포츠개발원, 스포츠잡알리오후원하며, 유스트림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임.

  • 유스트림: http://www.ustream.tv/channel/L2vHDhfSFUc
  • 유튜브: https://youtu.be/OHfH9Om3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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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스포츠에 주목

스포츠와 기술의 융합이 전 세계 첨단기기 시장의 화두로 제시됨. 

 

 

2016 CES, 스포츠와 첨단기술의 만남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2016년 1월 6일부터 1월 9일까지 개최됨. 

2016 CES에는 3,6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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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umer Electronics Show(CES)
   1967년부터 매년 1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주최
   전 세계 가전 및 IT 업계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전시회 

 

CES는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최신 스포츠 첨단기술(Technology), 서비스, 트렌드 등을 전시하는 Sports Tech Marketplace를 운영함. 

Sports Tech Marketplace미국소비자기술협회(이하 CTA)와 미국스포츠&피트니스산업협회(SFIA:Sports & Fitness Industry Association) 간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난 2014년 7월 기획되었으며, 지난 2015 CES에서 첫 선을 보임.  

CTA부회장(Senior Vice President)인 Karen Chupka는 센서, 웨어러블, 모바일 기술 등이 제공하는 실시간 정보(real-time data)가 스포츠 참여자를 운동 목표(athletic goals)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언급함. 

 

2016 CES에서는 미국의 스포츠전문매체인 Turner Sports가 스포츠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눈길을 끔. 

Sports Business Forum에서는 관람 경험(viewing experience)을 포함한 스포츠 컨텐츠 소비의 혁신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짐.

특히, 이번 포럼에는 미국 MLB(Major League Baseball) 총재(Commissioner)인 Rober D. Manfred미국 NBA(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 총재 Adam Silver가 연사로 참석함.

이와 더불어, 프로 e스포츠 대회인 E리그(ELEAGUE)와 미국 케이블 방송사 TNT의 Inside the NBA가 현장에서 생중계되는 등 스포츠와 관련된 다채로운 이벤트들이 실행됨. 

 

 

 

2016 CES, 스포츠와 첨단기술의 융합 위한 기업 간 협력 눈에 띄어

한편, 이번 2016 CES에서는 스포츠와 첨단기술의 융합을 위한 다양한 시도와 기업 간 협력이 이루어져 관심을 끔. 

 

컴퓨터 CPU 제조 업체인 인텔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포츠 기업과의 협업 사례를 소개함. 

인텔은 운동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Curie 칩을 소개하고, 이 칩이 스노보드나 자전거와 같은 운동 장비에 내장될 수 있다고 언급함.

인텔Curie 칩을 이용해 스포츠전문채널인 ESPN과 협업 중이며, X Games Aspen 2016 남자 스노보드 빅 에어와 슬로프 스타일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에 대한 퍼포먼스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힘. 

인텔은 또한 Oakely와의 협업을 통해 고글 착용자의 신체활동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어폰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고글(smart glasses) Radar Pace를 개발 중이라고 밝힘. 

 

Brian Krzanich 인텔 CEO Copyright © 2003 – 2015 CTA. 

Brian Krzanich 인텔 CEO는 기조연설을 통해, 소비자가 제품보다 경험을 선호하는(consumers are choosing experiences over products) 새로운 첨단기술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강조함. 또한, 인텔의 첨단기술이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내는 촉진제가 될 것이라고 언급함. 

 

한편, 이번 CES 2016에서는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이 소개되어 눈길을 끌기도 함.

미국의 스포츠 용품 회사 Under Armour는 스마트 밴드(UA Band), 심장박동측정기(UA Heart Rate), 체중계(UA Scale) 등 개인 생체 및 활동정보를 기록하는 기기를 한 곳에 담은 UA HealthBox를 소개함. 

HealthBox에는 Under Armour의 인지코칭시스템(cognitive coaching system)과 IBM의 슈퍼컴퓨터(supercomputer)가 함께 활용되며 사용자의 수면, 건강, 영양 정보 등이 체계적으로 기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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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스폰서, 개최도시 선정과정에 참여

IOC2024하계올림픽 개최도시 선정 절차에서 The Olympic Partner(TOP)들의 후보 도시(Candidate cities)들에 대한 지원 계획을 공개함.

 

IOC, TOP의 올림픽 개최도시 선정과정 참여 발표

 

IOC는 2015년 10월 13일과 14일, 양일간 Smart Cities & Sport Summit을 개최, The Olympic Partner(TOP)들이 올림픽 개최도시 선정 과정에서 후보 도시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함.

 

Smart Cities & Sport Summit
Olympic Agenda 2020의 공개에 발맞추어, 올림픽 유치에 관심을 가진 도시들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IOC가 2014년 처음으로 개최함. 올림픽 개최도시 선정과 대회 준비 전반에 대한 도시들의 이해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이를 통해 IOC는 Olympic Agenda 2020에서 다룬 개최도시 선정 절차에 대한 개혁을 이행하고 있음.

 

The Olympic Partner Programme(TOP Programme)
올림픽 스폰서십 중 최상위의 스폰서십. 1985년에 처음 도입되었으며, IOC는 올림픽 관련 주요 사업 분야별 대표 기업을 선정하여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 기술적·재정적 지원을 받고, 그 대가로 해당 기업이 동·하계 올림픽을 광고와 홍보 등 마케팅의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함.

 

IOC는 지난 2014년 12월 발표한 Olympic Agenda 2020 권고안 33번에서 TOP 스폰서의 각종 프로그램 참여를 확대하기로 한 바 있음.

 

TOP 스폰서의 역할 및 권한 부여- 개요

  • IOC는 향후 올림픽 TOP 스폰서의 역할과 범위 등을 재설정할 계획임.
  • TOP 스폰서들의 각종 프로그램 참여를 확대하고 브랜드 노출 기회를 확대하고자 함.

 

- 주요 내용

  • IOCOlympism in Action 프로그램의 역할과 범위 등을 설정
  • IOCTOP 스폰서의 입지를 다질 수 있는 몇 가지 핵심 요소들을 바탕으로
    Olympism in Action 프로그램의 효율화(streamline) 도모

TOP 스폰서들의 Olympism in Action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인식 제고

IOCTOP 스폰서들이 “building a better world through sport”라는 비전을 공유할 것 강조

IOCOlympism in Action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각각의 TOP 스폰서가 제공할 수 있는 요소들을 검토

IOCTOP 스폰서들로 하여금 Olympism in Action에 기금 조성, 프로모션, 사업 실행 등에 동참하게 하여 스폰서십 노출을 증대

  • TOP 스폰서는 IOC의 TMS(Television and Marketing Services)와 함께 향후 Olympism in Action 사업(initiatives) 구축에 참여

 

 

그 일환으로 IOC는, TOP들이 2024하계올림픽 유치를 신청한 5개 도시에 동등한 수준의 분야별 전문 역량, 정보, 교육 등을 제공하도록 하는 계획을 승인 및 발표함.

IOC는 개최도시 선정 과정 전반에 걸쳐 제공될 TOP의 지원에 재무적, 상업적 요소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힘.

현재, TOP들의 후보도시 지원 방안은 기획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remains a work in progress at this stage), 이를 구현하기 위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짐.

TOP의 후보도시 지원 방침은 2015년 8월 베이징에서 열린 IOC 집행위원회에서 승인되었으며, 이에 대한 공식 발표가 이번에 스위스 로잔에서 개최된 Smart Cities & Sport Summit에서 이루어짐.

 

TOP가 개최도시 선정 절차에 관여하게 된 것은 2024하계올림픽이 처음이며, 지금까지는 개최도시 선정 후, 구성된 조직위원회에 대한 재정적, 기술적 지원을 제공해왔음.

기존의 후보도시들은 올림픽 유치에 필요한 전문 지식 혹은 서비스를 확보하기 위해 관련 기업들과 개별적으로 접촉하는 방식을 취했으나, 앞으로는 TOP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비용 절감, 절차 간소화 등의 이점을 가지고 유치 경쟁에 임하게 됨.

 

TOP 스폰서들은 다음과 같음.

  • Coca-Cola: 무알콜음료
  • Atos: 정보기술
  • Dow: 화학물
  • General Electric: 백색가전, 의료기기, 발전기 등
  • McDonald’s: 소매식품서비스
  • Omega: 계측장비
  • Panasonic: AV시스템
  • P&G: 개인생활용품
  • Samsung: 무선통신장비
  • VISA: 카드결제
  • Bridgestone(2016년부터 참여 예정): 내진분리베어링, 무동력 자전거, 타이어
  • Toyota(2017년부터 참여 예정): 자동차

 

 

 

 

 

향후 2024올림픽 개최 도시 선정 과정

 

2015년 1월부터 6개월간, IOC2024올림픽 유치를 희망하는 도시들과 초청 단계(Invitation Phase)를 거쳤으며, 복수의 도시들과 올림픽 개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대회 유치 가능성을 타진하는 과정을 진행함.

이 결과를 토대로 2015년 9월 Thomas Bach IOC 위원장은 후보로 확정된 5개의 도시, 부다페스트(헝가리), 함부르크(독일), 로스앤젤레스(미국), 파리(프랑스), 로마(이탈리아)를 발표함.

 

 

5개의 후보도시들과 해당 국가의 NOC들은 2015년 10월 말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전 세계 NOC(National Olympic Committee)들의 연합체인 ANOC(Association of National Olympic Committees)의 총회(General Assembly)에서 유권자 IOC 위원들과 공식적인 첫 만남을 가질 예정임.

또한, 2015년 11월에는 각 도시들이 스위스 로잔에 있는 IOC 본부에 방문하게 됨.

후보도시들은 하루 동안 진행되는 프레젠테이션, 워크숍 등을 통해, 개최 도시 선정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각 도시의 올림픽 유치 타당성을 주장하는 등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함.

Olympic Agenda 2020의 권고안에 따라, 각 도시들은 중대한 결격사유가 발견되지 않는 한, 개최 도시가 최종 결정될 제130회 IOC 총회까지 중도 탈락 없이 경쟁하게 됨. 제130회 IOC 총회는 2017년 9월 페루 리마에서 개최될 예정임.

 

 

 

 

 

TOP의 지원을 통해, 후보 도시들이 비용 절감, 절차 간소화 등의 측면에서 어느 정도의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지는 주목할 대목임.

또한, 새로운 형태로 전개되는 TOP의 참여가, 유치 과정 개혁에 박차를 가하는 IOC의 행보에 힘을 실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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