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2022 장애인 아시안게임 마스코트 공개

2022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장애인 아시안게임 마스코트가 공개됨항저우장애인아시안게임

제 4회 항저우 2022 장애인 아시안게임 마스코트 ‘feifei'(출처: 항저우 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

마스코트 ‘feifei’는 항저우 양저문화의 “divine bird”에서 유래됐으며, 전설에 따르면 ‘divine bird’는 행복을 가져다주어 중국의 좋은 소식과 문화, 행복을 전하는 역할을 함. 또한, 이는 항저우의 유산과 기술혁신을 융합하여 인간과 자연의 조화롭게 공존하자는 의미를 담음.

앞에 있는 ‘fei‘는 새가 나는 것을 뜻하며, 사회의 포용과 존중, 우애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뒤에 적힌 ‘fei’는 장애를 가진 선수들이 꿈을 향해 달려가고, 본인의 한계를 뛰어넘는 강인한 정신을 함양함.

날개와 볼에 있는 문양은 양저문화의 고유한 패턴에서 비롯되었으며, 왕관에 적혀있는 글자 ‘i’는 지성(Intelligence)과 인터넷 도시(City of the Internet)를 뜻함. 중앙에 있는 원은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 Asian Paralympic Committee) 회원국 수와 동일한 45개의 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는 곧 모든 이들의 화합을 의미함.

APC Majid Rashed 회장은 “마스코트를 통해 아시아 전역과 장애인 아시안게임의 열기를 공유할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엠블럼과 슬로건과 함께 환상적인 대회를 홍보할 수 있게 되어 조직위원회에게 고맙다”고 전하며, ‘feifei’는 선수들과 관람객을 포함한 모든 이들의 삶에 장애인 아시안게임을 불러올 수 있는 마스코트가 될 것이라 확신함.

제 4회 장애인 아시안게임은 2022년 10월 9일부터 10월 15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22개의 종목으로 이루어져 있고, 태권도와 카누 종목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 선보일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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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최 시기 및 종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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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oundtherings




Mumbai, 2023년 IOC 총회 개최 제안

인도 Mumbai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집행위원회 투표를 통해  2023 IOC 총회 개최 도시로 상정 되었으며, 최종 개최지 선정은 오는 7월 도쿄에서 열리는 제136IOC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임.

2020-03-04-EB2-02-thumbnail(출처: IOC)

Mumbai가 IOC 집행위원회 투표를 거쳐 2023 IOC총회 개최 도시로 상정 되었음. IOC Ng Ser Miang위원을 필두로 한 평가위원회가 2023 IOC 총회 개최 타당성 점검을 위해 지난 해 10월 Mumbai에 방문하였으며 IOC 집행위원회는 개최 예정 장소인 Jio World Centre 시설을 높이 평가 하였음. 이에 IOC Thomas Bach위원장은 “인도는 젊은 세대의 인구수가 높은 편이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구수가 많고 나아가 그만큼 올림픽 종목의 잠재력이 높다고 평가할 수 있는 나라“라고 덧붙임.

한편, 인도 출신 IOC Nita Ambani 위원은 인도의 경제중심지 Mumbai가 2023 IOC 총회 개최 도시로 상정된 것은 올림픽 개최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해 줄 것이며, 나아가 유스올림픽(YOG, Youth Olympic Games)의 성공적인 유치 입찰은 향후 올림픽 개최권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관문이 될 것이라고 밝힘.

2026년 유스올림픽(YOG, Youth Olympic Games)와 2030 아시아경기대회의 잠재적 후보로 꼽히고 있는 인도는 1983년 New Delhi에서 IOC 총회를 개최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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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C

– insidethegames

 




일본, 코로나19 확산에 도쿄 마라톤 엘리트 레이스로 제한

도쿄마라톤 재단은 코로나19여파로 3월 1일 개최 될 예정이었던 도쿄 마라톤을 엘리트 종목에 한해서만 진행하는 것으로 제한 함. 이에 엘리트 종목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 참가자 3만 8천명은 2020 도쿄 마라톤에 출전할 수 없게 됨.

G29qVlQq7BO0nV28도쿄 마라톤 (출처: Getty Images)

3월 1일 개최 예정이었던 도쿄마라톤이 코로나19로 인해 각 남자부 여자부 엘리트레이스와 휠체어 코스로 제한 됨. 이번 도쿄마라톤은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선발전을 겸해 열리는 대회로 일반참가자 및 엘리트코스 총 4만 명이 참가 신청한 대회임. 도쿄마라톤 재단은 모든 예방·안전 조치를 취하며 대회를 준비하고 있었지만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심각해짐에 따라 이와 같은 조치를 취하게 되었다고 전함.

전 세계 각지의 마라톤 애호가들이 참가하는 이 대회 일반 참가자 3만 8천명은 금년 출전이 제한되었으며 주최 측은 올 해 등록했지만 참가 취소 된 신청자들에게 2021 도쿄마라톤 대회 출전 자격이 부여되지만 출전에 대한 참가비를 다시 내야 한다고 전함.

현재 일본은 요코하마 크루즈선 확진자가 추가됨에 따라 일본 내 코로나19 전체 확진자 수가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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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마라톤 종목 티켓 환불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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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idethegames




NBCUniversal 스트리밍 서비스, 도쿄 2020에 다양한 컨텐츠 제공

NBC(National Broadcasting Company) 유니버셜 스트리밍 서비스 피콕(Peacock)이 올 해 도쿄올림픽에 대해 광범위한 컨텐츠 및 올림픽 중계를 제공할 것이라 발표함.

8jVe5GryqFZAGxYWNBC 온라인 스트리밍 피콕, 2020도쿄올림픽 개·폐막식 생중계 (출처: Getty Images)

NBC 유니버셜에서 출시하는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피콕이 2020년 4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2020도쿄올림픽 및 지난 올림픽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등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임.

 

피콕은 New National Stadium에서 개최될 개·폐막식을 NBC가 황금시간대에 방영하기 전 단독으로 생중계 할 예정임.

 

도쿄 시간대는 미국에서 황금시간대에 생방송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 올림픽 중계권을 보유한 NBC는 이에 호의적이며 더불어 도쿄 2020의 광고 판매량은 올림픽 광고 판매량 사상 최대치를 갱신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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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Universal, 올림픽 대회 방송중계권 계약 연장

NBC, 도쿄 2020 광고판매량 리우 2016보다 상회할 것이라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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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idethegames




로잔 2020, 아이스하키 NOC 연합경기 선보여

2020 로잔 동계 유스올림픽(YOG, Youth Olympic Game)에서 국가올림픽위원회(NOCs, National Olympic Committee) 연합으로 선보인 아이스하키경기는 소통의 장벽을 넘어 우정의 장이 됨.

untitled NOC연합 아이스하키경기중인 선수들 (출처: OIS)

2020 로잔 YOG 아이스하키에서는 일반적인 국가대항전뿐 아니라 13명의 여러 나라 선수들이 섞여 만들어진 독특한 방식의 NOC연합경기가 포함됨. 국가별로 진행되는 스킬 챌린지를 통해 선수 선발이 이루어지며 한 팀 당 11명의 스케이터와 2명의 골리로 구성되어 있음. 총 8팀이 출전하였으며 1명의 골리와 5명의 스케이터가 출전하는 일반경기와 다르게 시프트당 3명의 스케이터와 1명의 골리만 경기에 참가할 수 있는 3:3 경기 방식으로 진행.

선수들은 다른 언어로 아이스하키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겨 흥미롭다고 했으며 코치들은 선수들이 언어 및 기술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서로 도와주고 소통함으로써 짙은 유대감이 형성되는 것 같다고 전함.

이와 같은 NOC연합경기는 경쟁만큼 참여를 중요하게 여긴다는 의미의 경기임. 이에 경기장 내부 분위기 또한 일반경기와 다르게 DJ 음악을 선보이고 경기 안내 또한 약간의 엔터테인먼트요소들을 가미해 제공하는 등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음.

한편, 이번 아이스하키 NOC연합경기에는 대한민국 선수 7명(남자 3명, 여자 4명)이 출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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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다카르 유스올림픽, 개최 날짜와 추가 종목 확정

올림픽 채널, 로잔 2020 중계 300시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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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C




IOC,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조정위원회 출범

1118(현지시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조정위원회(Coordination Commission)를 출범시키고 핀란드 IOC 위원인 Sari Essayah를 조정위원장으로 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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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ano Cortina 2026 공식 로고 (출처: Milano Cortina 2026)

지난 6월 스위스 로잔에서 개최된 제134회 IOC 총회에서 이탈리아의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가 47표를 획득해 2026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었으며, 5개월만인 11월 18일 IOC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조정위원회를 출범함.

핀란드의 前경보 선수이자 IOC 위원인 Sari Essayah 조정위원장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조직위원회가 지속가능한 발전과 활동적인 사회라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는 데 우리의 경험을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함.

한편, 2020년 하반기에 조정위원회의 첫 번째 이탈리아 방문이 예정되어 있으며, 오는 12월 10일과 11일 IOC와 2026 밀라노-코르티나 조직위원회는 킥오프 미팅을 통해 올림픽 개최까지 긴밀한 협력관계의 초석을 다질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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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올림픽위원회, IOC로부터 경고

IOC, 올림픽 개최지 선정 절차 변경

 


 

출처
– IOC

 




카타르, 2030 아시안게임 유치 추진

928(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제73회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Olympic Council of Asia)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카타르가 2030 아시안게임 유치를 희망한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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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올림픽위원회 사무총장 Jassim Rashid Albuenain (출처: OCA)

제73회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Olympic Council of Asia)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카타르올림픽위원회(QOC, Qatar Olympic Committee) Jassim Rashid Albuenain 사무총장은 2030 아시안게임 유치를 희망한다고 밝힘.

Albuenain은 ‘도하는 전세계 스포츠이벤트의 중심지이며 2030 아시안게임은 카타르 스포츠에 새로운 장을 펼치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2006 카타르 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은 세계적인 스포츠이벤트를 유치하는 발판이 되었다.’고 덧붙임.

OCA 집행위원회 회의 환영사에서 OCA의 Sheikh Ahmad Al Fahad Al Sabah 위원장은 ‘도하는 현재까지 많은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으며, 메이저 스포츠이벤트를 개최할 적절한 도시’라고 언급함.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는 2030아시안게임 유치에 관심을 표명했지만 같은 날 2025년 제4회 청소년아시안게임(AYG, Asian Youth Games) 개최지로 선정됨.

한편, 현재 도하에서는 IAAF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개최되고 있으며, 10월 12일부터 10월 16일까지는 ANOC 월드비치게임(World Beach Games Qatar 2019)이 개최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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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World Beach Games Qatar 2019 공식 파트너와 스폰서 발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 출범

 


 

출처
– OCA
– insidethegames

 




스웨덴, 페로 제도 국제올림픽위원회 가맹 지지

스웨덴올림픽위원회(SOK, Swedish Olympic Committee)는 덴마크 자치령인 페로 제도(Faroe Islands)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가맹을 지지한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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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제도올림픽위원회 (출처: FCSOC 공식홈페이지)

SOK는 덴마크 자치령인 페로 제도의 IOC 가맹을 지지하는 입장을 표명하며 SOK의 주요 관리자들이 이와 관련된 서신을 페로 제도 측에 전달함.

이번 지지와 관련해 페로제도올림픽위원회(FCSOC, Faroese Confederation of Sports and Olympic Committee) Jon Hestoy 부회장은 “여러 국가들의 지지에 감사를 표하며 현재 페로 제도는 다른 IF들과도 회원 자격을 얻기 위해 활발히 논의 중이고 이번 캠페인으로 페로 제도가 IOC 가맹국으로 인정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보여줄 중요한 기회이다.”라고 입장을 표명함.

페로 제도는 1948년부터 자치권을 행사하였으나 UN으로부터 완전한 독립국으로 분류되지 못했으며 올림픽 헌장 1996년 개정 내용에 명시된 ‘국제사회로부터 완전한 독립국가 지위를 얻은 국가만이 회원자격을 취득할 수 있음’ 내용에 따라 페로 제도가 국제사회에 의해 독립국가로 인정된 후에만 IOC 가맹국으로 인정될 수 있음.

현재 페로 제도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International Paralympic Committee)와 국제축구연맹(FIFA, International Football Federation)등을 포함한 8개의 올림픽 종목 국제연맹에 회원국으로 가입되어 있음.

한편, FCSOC는 IOC의 가맹국으로 인정받기위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스웨덴 이외에도 덴마크, 노르웨이, 아이슬란드에서도 지지를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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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C 가맹을 희망하는 페로 제도

⦁ 덴마크의 페로제도, 독립 국가로서 올림픽 참가 기대

 


 

 

출처
– insidethegames

 




베이징 2022 탄소 배출 최소화 신기술 공개

베이징 2022 개최국인 중국은 이번 17(현지시간) 올림픽대회 및 패럴림픽에서 사용할 친환경기술을 제4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조정위원회에서 공개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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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2022 공식 로고 (출처: Beijing 2022)

이번 베이징 2022에 지어질 빙상경기장과 선수 훈련센터에는 천연 CO2 냉각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며 이 시스템은 환경오염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정도로 탄소 배출을 최소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함.

베이징 2022 관계자는 이 기술이 도입된다면 연간 약 3,900대의 자동차가 내뿜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과 맞먹고 이는 12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주장함.

IOC Juan Antonio Samaranch 조정위원장은 “이는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잠재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획기적인 결정이며 IOC가 2022년 베이징 2022 조직위원회와 협력한 결과 좋은 결과가 나온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입장을 표명함.

또한, 베이징 2022는 지난달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에 가입했으며, 도쿄 2020과 파리 2024 역시 서명을 한 이번 협약은 IOC가 주도하여 전 세계 스포츠계가 기후변화 방지에 힘쓰도록 장려하고 있음.

한편, 각 경기장에 갖춰질 예정인 천연 CO2냉각 시스템은 이번 베이징2022에서 최초로 시도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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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리우올림픽 (2016. 8. 5. – 8. 21.) 조직위, 360만 톤의 탄소 배출량 감축 목표

⦁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세부종목 7개 추가 확정

 

 

 

출처
– insidethegames
– Beijing  2022
– IOC

 

 




도쿄2020 복싱, 출전권 및 대회 방식 구체화 진행

도쿄2020 복싱 주관을 위해 설립된 태스크포스그룹이 첫 계획안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집행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임.

20190619 ioc+executive+boardIOC 집행위원회 (출처: IOC)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조사위원회는 국제복싱연맹(AIBA, International Boxing Association)의 재정난, 심판 비리, 마약 범죄자 출신의 회장 추대 등과 관련된 조사를 실시하여 IOC 집행위원회에 보고서로 제출하였고 보고서를 토대로 집행위원회는 AIBA의 체계가 올림픽 헌장 및 IOC 윤리규약(Code of Ethics)에 부합하지 않으며 IOC와 올림픽 무브먼트의 명성에 타격을 입힌다고 주장함. 이에 IOC는 AIBA의 올림픽 주관 연맹 타이틀을 박탈한 바 있음.

그러나 복싱이 올림픽 종목으로 남게 되며, 도쿄2020 복싱의 출전권 시스템 및 체급 체계를 구체화 해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어왔음. 이에 IOC는 태스크 포스 그룹을 설립하고 국제체조연맹(FIG, International Gymnastics Federation)의 회장 겸 IOC 위원인 Morinari Watanabe를 수장으로 임명해 출전권 시스템 및 체급 방식 규정을 작업해왔으며, 그 결과 첫 계획안을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현지시간) 개최되는 IOC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발표할 예정임.

또한, IOC 집행위원회 회의에서는 복싱 외에도 의료과학위원회 (Medical and Scientific Commission)의 테스토스테론 과다 여성선수 관련 논의와 도쿄2020 조직위원회의 대회 준비 상황 업데이트가 이뤄지고, 올림픽 대회 개최지 선정 과정, 도핑방지, 윤리 등 중대 사안이 다뤄질 전망임.

한편, AIBA는 IOC의 최종 결정에 앞서 IOC 조사위원회와 지난 5월 20일(현지시간) 미팅을 실시하여 기존에 지적받은 재정, 운영, 심판 시스템 등의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개선을 이루었으며, 지속가능성을 위한 평가 방식을 도입했음을 면밀히 강조하였고 AIBA의 회장 Mohamed Moustahsane는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했으며, AIBA가 올림픽 복싱 대회의 주관단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으나 결국 IOC 태스크 포스 그룹에게 도쿄 2020 복싱 주관단체 자리를 내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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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2020 복싱, IOC 전담그룹이 주관하기로 최종 판결

 AIBA, 도쿄 2020 복싱 대회 주관단체 자격 유지에 자신감 표명

 


 

출처
– insidethe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