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SA, 12월 세계선수권대회 개최 전 규정 변경 제안

국제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IBSA, International Blind Sports Federation)은 올 12월에 열릴 세계선수권 대회 개최 이전에 시각장애인 축구 규정에 대한 검토를 실시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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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세계선수권 이전에 검토될 IBSA 규정 (출처:Twitter/@IBSAB1Football)

시각장애인 축구는 크게 두 분야로 나뉘어 시력을 완전히 잃어버린 B1 레벨의 전맹부 (Blind Football)과 부분적으로 시력을 보유한 B2/B3 레벨의 약시부(Partially Sighted Football)로 구분됨. 특히 B2/B3 레벨의 약시부 대회가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오는 12월 4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터키에서 세계선수권대회가 개최될 예정임.

IBSA는 12월 세계선수권 대회에 앞서 몇 가지 규칙의 변경을 제안했으며, 블라인드풋볼 관계자들에게 피드백을 요청함. 그중 변경될 주요 규칙은 골키퍼가 명백한 골 득점 기회를 방해하지는 않았더라도 자신의 위치에서 벗어나 경기에 개입할 경우 심판은 골키퍼를 퇴장 시킬 수 있으며 이전 경기에서 받게 된 경고(옐로카드)를 기록에서 삭제하는 등 주요 토너먼트에서 경고와 관련된 규정과 출전정지 처분을 현재 유럽축구연맹(UEFA, The Union of European Football Associations)의 규정에 맞추려고 노력함.

IBSA 관계자들은 오는 9월 14일까지 변경사항과 관련된 피드백을 IBSA에 제출해야하며 이러한 규정 변경은 이전에 있었던 사건들을 교훈삼아 추후 상황 발생 시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역할을 하게 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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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 화재경보로 인해 경기 중단

⦁ 2020년 보스턴마라톤대회, 장애인 부문 개설 예정

 


 

출처
– insidethegames




국제인권감시기구, 아프간 성적 학대에 대한 대처 촉구

국제인권감시기구(HRW, Human Rights Watch)는 국제축구연맹(FIFA, International Football Federation)에게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성폭행 파문에 대해 더욱 신속한 대처를 촉구함.

human+rights+watch국제인권감시기구(HRW)의 공식 로고 (출처:HRW)

HRW는 아프가니스탄축구연맹(AFF, Afghanistan Football Federation) 관계자들의 여자축구대표팀 성폭행 사건을 관련해 FIFA에 “좀 더 신속히 대처하라”고 촉구했으며, FIFA가 “이 사건의 혐의가 인정된 모든 AFF 간부들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조사하고, 내부고발자와 피해선수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효과적인 대책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주장함.

이는 AFF의 전 회장이었던 Keramuddin Karim이 2013년부터 2018년까지 6년 동안 최소 5명의 아프간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을 성적 학대한 사실이 밝혀져 영구제명 처분을 받은 데 따른 것으로 FIFA는 HRW에 “추가로 제기되는 의혹들을 신중하게 조사하고 있다”고 주장함.

HRW는 AFF 사무총장이였던 Sayed Ali Reza Aghazada 또한 성폭행 수사와 관련해 정직을 당했으나 이후 아시아축구연맹 집행위원으로 선출된 과정을 지적하며 “앞으로 FIFA는 심각한 학대를 저지른 것으로 밝혀진 개인에게 임원자격과 직무를 금지해야 하며 성폭행 피해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적 시스템을 도입할 필요가 시급하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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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FA 윤리규약(Code of Ethics)에 부패(corruption)단어 포함

⦁ 사우디 양궁관계자 도쿄 2020 테스트이벤트 성추문 의혹

 


 

출처
– insidethegames




크리켓, 목표는 2028년 올림픽 귀환

국제크리켓연맹(ICC, International Cricket Council)은 이르면 2028 LA올림픽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포함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힘.

kny4pe20.aq42022 버밍엄 영연방경기대회에 포함된 여자 크리켓 (출처:ICC)

8월 11일부터 12일(현지시간) 양일간 런던의 크리켓 경기장에서 열린 MCC(Marylebone Cricket Club)위원회 회의에서는 1900년도 파리올림픽대회 이후 올림픽에서 사라진 크리켓 종목을 되찾아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옴.

ICC는 성명서를 통해 “크리켓을 올림픽에 포함시키려면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으며 2028년 LA올림픽이 이를 시행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기회이고 이를 위해 내부적으로도 계속 노력 중에 있다”고 밝힘.

또한, 8월 13일(현지시간) 버밍엄 2022에 여자 크리켓은 정식종목으로 채택이 결정되었고 이는 T20(Twenty20) 형식의 빠르고 역동적인 경기방식이 영연방경기대회와 적절하게 부합한다는 평가와 함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남녀 크리켓 종목 모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됨.

한편, 크리켓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과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포함되었지만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제외된 바가 있으며 크리켓이 올림픽종목으로 포함되기 위해서는 ICC 소속 모든 국가들이 IOC의 도핑방지규율에 동의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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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파리 – 2028 LA, IOC 총회 투표로 확정

⦁ Bindra, 인도의 버밍엄 2022 보이콧은 선수들에게 불공평하다 주장

 


 

출처
– aroundtherings




세계양궁연맹, 인도 양궁협회 자격정지 처분

 

세계양궁연맹(WA, World Archery Federation)은 지난 201985(현지시간)부터 인도 양궁협회(AAI, Archery Association of India)에 자격정지 처분을 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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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양궁연맹 공식 로고 (출처: World Archery Federation )

AAI는 지난 2019년 6월 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와 챈디가르 두 곳에서 동시에 실시된 회장선거에서 Arjun Munda 와 BVP Rao가 함께 AAI 회장으로 선출되자 WA에서는 Kazi Rajib Uddin Ahmed Chapol을 중재자겸 관찰자로 보냄. 하지만, 새롭게 선출된 두 회장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자 WA는 이 문제를 7월 말 까지 해결하라고 통보 한 바 있음.

WA의 Tom Dielen 사무총장은 “이번 AAI의 자격정지로 인도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는 마지막 대회는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청소년 대회이며 WA는 이제 인도 올림픽 협회(IOA, Indian Olympic Association) 및 인도 정부와 협력하고 임시 위원회를 설립하여 긴급한 문제를 처리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힘.

또한, 이번 조직 내 파벌로 인한 문제의 해결책이 8월 말까지 도출되지 않는다면 인도 선수들은 아시아선수권대회(Asian Championships)와 아시아파라챔피언십(Asian Para Championships)에 출전 할 수 없게 되고 이는 도쿄 2020에 출전하는 쿼터를 할당 받을 수 없어 큰 문제가 될 전망임.

한편, 인도는 도쿄 2020에서 세 자리의 남자 양궁 출전권을 확보했지만 아직까지 여자 양궁 출전권은 확보하지 못한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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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 양궁관계자 도쿄 2020 테스트이벤트 성추문 의혹

⦁ 인도 NOC, 또 자격정지 위기오나

 


 

출처
– insidethegames
– WA

 




이탈리아 올림픽위원회, IOC로부터 경고

최근 2026년 동계올림픽 개최권을 부여받은 이탈리아가 새로운 스포츠 법 개혁으로 인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로부터 징계를 받게 될 위기에 처함.

2019-06-24-milan-cortina-signing-featured2026년 동계올림픽 개최권을 부여받은 이탈리아 올림픽위원회 (출처: IOC)

이탈리아 국영 통신사(ANSA, Agenzia Nazionale Stampa Associata)에 따르면, 이탈리아 의회는 정부가 스포츠 정책 전반에 개입하도록 허용하는 법안을 가결시킴.

이에 따라 IOC는 정부의 스포츠 정책 개입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명함. 이는 이탈리아 올림픽위원회(CONI, Italian Olympic Committee)의 자율성을 명백히 훼손하고 있기에 CONI 지위를 박탈할 수 있다는 내용의 경고서한을 CONI Giovanni Malago 회장에게 전달함.

이어 IOC는 “올림픽 무브먼트를 준수하는 스포츠 단체들은 자유로운 결정과 통제, 구조와 통치 등에 대한 자율성을 가질 권리와 의무가 있으며 올림픽 위원회는 정부와 협력할 수 있지만 올림픽 헌장에 반하는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라고 강경하게 입장을 표명함.

한편, 이탈리아는 지난 6월 2026년 동계올림픽 개최권을 부여받은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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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유치도시 한 곳에서 여러 곳으로 범위 확장

IOC, 쿠웨이트올림픽위원회 자격정지 해제


 

출처
– sportcal
– IOC




국제수영리그, 도핑위반 호주선수 출전정지 결정

국제수영리그(ISL, International Swimming League)는 금지약물 리간드롤(Ligandrol) 양성반응이 나온 호주 Shayna Jack 선수에게 출전정지 처분을 내림.

1564270330653ISL로부터 출전정지 당한 Shayna Jack (출처:Getty Images)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직전 기권을 했던 호주의 Shayna Jack은 올해 6월 유명 수영클럽 Cali Condors팀 선수로 발탁되어 10월부터 활동할 예정 이였으나, ISL의 징계로 출전이 불투명해짐.

ISL Andrea di Nino 상무이사는 “우리는 투명하고 깨끗한 스포츠를 중시하고 선수들의 도핑규정 위반은 간과할 수 없으며 도핑위반을 한 선수들의 행동은 절대 용납될 수 없다“고 밝힘.

Shayna Jack은 오는 8월 2일(현지시간) 호주도핑방지기구(ASADA, Australian Anti-Doping Authority)의 관계자들을 만나 의도치 않게 금지약물 복용 가능성을 주장하며 반론할 것으로 예상됨. 만약 도핑 여부가 사실로 판명된다면 최대 4년의 선수생활 금지와 더불어 다가오는 2020년 도쿄올림픽대회에도 참가할 수 없게 됨.

호주는 최근 자유형 400m에서 Mack Horton이 Sun Yang과 함께 시상대에 서기를 거부하는 ‘쑨양 패싱’ 등 Sun Yang을 가장 강력하게 비판해 온 국가로, Shayna Jack의 도핑 적발로 인해 곤란한 상황에 처함.

한편, Sun Yang은 금지약물 트리메타지딘(Trimetazidine)에 대한 양성반응 판정을 받아 2014년에 3개월간 출전정지를 당한 바가 있으며 현재 자신의 혈액 샘플을 의도적으로 파손한 혐의로 도핑 회피 의혹을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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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인터넷 스트리밍 플랫폼 7plus 올림픽 채널 운영

⦁ RUSADA, 도핑 징계 기간 중 시합에 출전한 복싱선수 2명 적발

 


 

출처- insidethegames




RUSADA, 도핑 징계 기간 중 시합에 출전한 복싱선수 2명 적발

러시아 아마추어 복싱선수 두 명은 도핑위반 적발 뒤 선수 징계기간 동안 시합에 출전한 사실이 밝혀져 러시아의 도핑관리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음.

Russian+boxing+tournamentRUSADA는 두 러시아 복싱선수가 도핑징계를 위반했다고 주장(출처: BFR)

러시아도핑방지기구(RUSADA, Russian Anti-Doping Agency)의 Margarita Pakhnotskaya 부국장에 따르면 도핑으로 인한 징계에도 불구하고 공식 복싱대회에 참가한 두 아마추어 복싱선수, Islam Dashaev와 Alena Tokarchuk에게 규정 위반으로 인한 추가 징계를 내릴 수도 있다고 밝힘.

RUSADA의 Margarita Pakhnotskaya 부국장은 “RUSADA가 징계기간중 선수들의 경기 참가 사실을 알지 못했고 자격을 박탈당한 선수들이 경기에 참가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매우 충격적이다”고 덧붙임.

러시아복싱연맹(BFR, Boxing Federation of Russia) 관계자 Valery Karadutov는 두 선수의 출전정지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였고, 이에 RUSADA의 Marrgarita Pakhnotskaya 부국장은 “RUSADA는 선수들의 대회출전 여부를 결정할 권리가 없으며 BFR에게 선수들의 자격미달에 대한 통보를 전달했다”고 반박함.

Islam Dashaev는 “샘플 수집에 회피, 거부” 및 “조작 혹은 조작하려는 시도”와 관련해 도핑방지 조항을 위반하여 2017년 RUSADA에 의해 4년간 징계를 받았지만 2018년 8월, Anapa 에서 열린 전국대회에 출전했으며 Alena Tokarchuk는 2017년 11월 이뇨제인 푸로세마이드(furosemide)에 양성 반응을 보여 2년간 징계를 받았지만 2018년 1월과 2월, 모스크바 여자복싱선수권에 참가함.

국제복싱협회(AIBA, International Boxing Association)의 Tom Virgets 상임 이사는 BFR에 대해 도핑방지규정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할 것이며 두 선수가 출전한 대회가 전국단위의 대회인 것을 고려하였을 때 BFR에 책임이 있다“고 사건에 대해 경고함.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World Anti-Doping Agency) 대변인은 ”이 사건에 대한 후속 조치가 적절하게 이뤄지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입장을 표명함.

한편, BFR 대변인은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선수들의 자격기준을 강화할 것이고, 선수, 개인 코치, 그리고 해당 지역에 실격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힘. 또한 수사 결과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할 예정이며 경우에 따라 영구제명까지 고려하여 모두를 위한 교훈으로 삼겠다고 밝혔으며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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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DA, 모스크바 실험실 샘플서 300명 가까이 도핑 의심 정황포착

⦁ 세계도핑방지기구, 모스크바 실험실서 2,200개 이상의 샘플 회수

 


 

출처
– insidethegames

 




이탈리아 토리노, 2025 동계유니버시아드 유치 관심

지난 7월 14일(현지시간) 토리노가 2025 동계유니버시아드 개최지 후보로 이탈리아대학스포츠협회(CUSI, Italian University Sports Centre)에게 관심을 나타냈다고 밝힘.

토리노CUSI의 Lorenzo Lentini 회장 (출처: Getty Images)

토리노가 위치한 이탈리아 북부의 피에몬테의 Alberto Cirio 주지사는 이에 대한 공식 편지를 CUSI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짐. 그러나 CUSI의 Lorenzo Lentini 회장은 아직 세부 사항을 논의하기에는 이르고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International University Sports Federation)에 개최도시 입후보 절차 진행 전 실시해야하는 가능성 조사도 시작하지 않았다고 밝힘.

Lorenzo Lentini 위원장은 “이탈리아와 나폴리는 이번 하계유니버시아드로 국가와 도시의 정체성을 되찾을 수 있었고, 교통, 관광 및 문화적인 측면에서 많은 힘을 보여주었음“을 강조함.

한편, 토리노는 1959년 최초의 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지이자 2006년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개최된 도시이며 제 30회 2019 나폴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이탈리아에서만 총 11번의 동·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가 개최됨. 토리노는 2019 하계유니버시아드를 위한 이탈리아의 후보 도시 3곳 중 하나였으나 작년 9월, 최종 후보도시에서 제외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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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성황리에 폐막

⦁ 하계 유니버시아드 60년 만에 다시 이탈리아로


 

출처
– insidethegames




호주 총리, 2032년 올림픽 유치 신청 지지 및 퀸즐랜드 주정부에 지원 요청

Scott Morrison 호주 총리는 2032년 올림픽 개최지로 잠재된 가능성을 지닌 퀸즐랜드 남동부 유치를 지지했으며 주 정부에 이 계획을 지지해줄 것을 요청함.

호주정부

올해 초 호주 2032 기자회견 (출처: Getty Images)

호주 Scott Morrison 총리는 지난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실시된 G20 정상회담 기간 중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Thomas Bach 위원장과 호주올림픽위원회(AOC, Australian Olympic Committee) John Coates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실시하였으며 2032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유치와 관련하여 호주 정부의 올림픽 개최 계획을 설명함.

이에 IOC는 지난 6월 24일 – 26일(현지시간) 3일간 실시된 IOC 총회에서 John Coates 위원장이 이끄는 워킹그룹의 제안을 승인하며, 올림픽 개최 7년 전 개최지 선정절차가 폐지 및 올림픽 유치 시 개최도시를 평가하는 평가위원회를 대신하여 미래 유치위원회(Future Host Commissions) 신설할 계획을 전달함.

Scott Morrison 총리는 “올림픽 개최 7년 전 개최지 선정절차 폐지로 인해 앞으로의 올림픽 개최국들이 대회 개최 준비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게 될 것이며 이는 IOC의 조기참여가 가능해짐으로서 개최국과 IOC 양측 간의 원활한 소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퀸즐랜드 주정부에 올림픽 유치와 관련하여 긍정적인 검토를 요청하였다고 언급함.

또한, Scott Morrison 총리는 “브리즈번 올림픽은 퀸즐랜드의 판도를 바꿀 가능성이 있다. 시드니에서처럼 브리즈번이 이끄는 퀸즐랜드 올림픽은 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이 확보될 것이고 전 세계에 주 전체를 자랑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은 올림픽 경기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으며 IOC는 거의 20년이 지난 지금도 시드니 올림픽에 대해 찬사를 보내고 있다. 2032년에 브리즈번과 퀸즐랜드가 얼마나 훌륭한 도시인지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우리는 모두 함께 협력해 단결된 팀임을 보여주어야 한다.”라고 호주국민들에게 2032 올림픽 개최와 관련하여 입장을 표명한바 있음.

Thomas Bach 위원장은 Scott Morrison 총리의 헌신을 치하하며 “나는 호주 퀸즐랜드의 올림픽 개최를 위한 Scott Morrison 총리와 정부의 노력과 강한 헌신에 감명을 받았으며 이러한 노력들은 2032년 올림픽을 개최를 위한 훌륭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답변함.

한편, Thomas Bach 위원장은 지난 5월 초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SportAccord 컨벤션에서 브리즈번 Adrian Schrinner 시장과 선샤인코스트 Mark Jamieson 시장을 만났으며 2032년 올림픽을 장려하기 위한 브리즈번의 잠재적인 가능성과 올림픽 유치에 대해 언급했고 두 시장은 올림픽 개최 비용의 중립 가능성을 언급함.

또한, AOC John Coates 위원장은 “호주 총리의 지지가 퀸즐랜드에서 개최될 수 있는 2032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전망을 크게 끌어올릴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올해 초 교통수단, 팀 숙소, 미디어, 관중 등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없다면 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개최가 진행될 수 없다.”고 언급함.

현재 호주와 더불어 2032 올림픽 및 패럴림픽 개최의사를 밝힌 국가들은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그리고 남∙북한은 공동 개최를 희망하고 있으며 총 5개의 국가들이 2032 올림픽 및 패럴림픽 개최지 후보로 경쟁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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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올림픽 개최지 선정 절차 변경

‘SportAccord 2019′, 호주 Gold Coast에서 개최 예정

 


 

출처
– insidethegames
– IOC




JOC 회장 후보로 거론된 일본 前 올림픽 메달리스트들

일본올림픽위원회(JOC, Japanese OIympic Committee) Tsunekazu Takeda 회장은 도쿄 2020 개최지 선정 당시 뇌물 제공 의혹과 관련하여 프랑스 검찰에 의해 기소되어 회장직에서 사퇴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됨.

20190116-다케다뇌물 제공 의혹을 받고 있는 JOC Tsunekazu Takeda 회장 (출처: Getty Images)

JOC Tsunekazu Takeda 회장은 지난 12월 프랑스에서 2020 도쿄올림픽 및 패럴림픽 개최지 선정 과정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위원들에게 2백만 달러를 뇌물로 지급한 혐의로 프랑스 사법당국이 Tsunekazu Takeda 회장을 기소하여 수사를 받았으나 해당 사건과 관련하여 자신과 관련된 혐의를 전면 부인함.

JOC Tsunekazu Takeda 회장은 다른 부정부패 사건과 연루된 다른 IOC 위원들과 달리 지금까지 자진 사퇴하거나 JOC 총재직 사퇴를 제안하지 않았으며 이달 초 도쿄 2020 조직위원회 Toshirō Mutō CEO는 Takeda 회장이 사퇴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함.

현재 JOC는 오는 6월 또는 7월에 이사회 선거를 앞두고 있으며 일본 Kyodo 통신은 Takeda 회장의 비리혐의와 관련된 수사로 인해 JOC 회장직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보도함.

이와 같은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 부단장과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現 일본유도연맹(JJF, Japan Judo Federation) Yasuhiro Yamashita 회장과 일본 최초의 여성 선수단장으로 2016 리우 올림픽 선수단장을 역임하고 1992년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여자 1500m 스피드 스케이팅 동메달과 6개의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現 일본빙상연맹(JSF, Japan Skating Federation) Seiko Hashimoto 회장이 차기 JOC 회장 후보로 거론됨.

20190219-JOC 회장후보2차기 JOC 후보로 거론되는 일본유도연맹 Yasuhiro Yamashita 회장(왼쪽)과일본빙상연맹 Seiko Hashimoto 회장(오른쪽) (출처: Getty Images)

한편, 2020 하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개최지 선정 과정에서 도쿄의 유치성공을 위해 뇌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Takeda 회장은 돈을 지급받은 계좌주가 전 IOC위원이자 현재 프랑스에서 비리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Lamine Diack의 아들 Papa Massata Diack이라는 점이 제기되어 의혹을 부가 시켰으며 도쿄의 2020 하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개최지 선정 전 싱가포르의 Black Tidings에 돈을 지급한 것에 대해 ‘모든 절차를 준수하며 맺은 컨설팅 계약이며 의사결정 과정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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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C Takeda 회장, 뇌물 의혹 전면 부인

JOC Tsunekazu Takeda 회장, 도쿄 2020까지 회장직 연장

 


 

출처
– insidethegames
– Tokyo 2020
– I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