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2020] 올림픽 연기에 대한 국제스포츠계 입장 정리_03/24

[도쿄2020] 올림픽 연기에 대한 국제스포츠계 입장 정리_03/24

ISF 로고(홈페이지 업로드용)**해당 내용은 3월 24일 화요일(한국 시간)까지 각 NOC, IF에서 공식적으로 표명한 입장임을 알려드립니다.

1. 캐나다올림픽위원회(COC, Canadian Olympic Committee) 및 패럴림픽 위원회(CPC, Canadian Paralympic Committee)

캐나다(출처: COC)

 

▷ 올림픽 연기에 내재한 복잡한 문제를 잘 알고 있지만, 선수와 세계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음

▷ 현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Internatioanl Paralympic Committee),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에 도쿄올림픽·패럴림픽 1년 연기를 요청한 상태

▷ 코로나19사태가 진정되기 전에는 도쿄올림픽·패럴림픽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의견을 공식 성명서를 통해 밝힘

▷ 올림픽 연기에 따른 일정 재조정 등 IOC가 복잡한 사항을 잘 풀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도울 예정

▷ IOC가 도쿄올림픽을 취소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 것과 연기 가능성에 대한 의사결정 가속화에 대한 중요성을 이해해 주는 것에 대해 감사함 표함

▷ IOC와 IPC가 세계 지역사회를 보호하고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아야하는 공동 책임의 일환으로 올림픽 연기 결정에 동의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함

 

2. 호주올림픽위원회(AOC, Australian Olympic Committee)

호주

 

(출처: IOC)

 

▷ 국내·외의 변화하는 상황을 고려했을 때 호주의 올림픽 국가대표팀을 구성할 수 없다는 데에 만장일치로 합의했다고 전함.

▷ 호주올림픽위원회 Matt Carroll CEO는 “해외에서 활동 중인 선수들 상당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으며 이들은 호주의 주요 도시에서 각자 종목에 맞춰 준비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여행 제한으로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다. 이에 선수들은 내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밝힘.

 

3. 미국올림픽·패럴림픽 위원회(USOPC, United States Olympic & Paralympic Committee)

미국

(출처: IOC)

 

▷ USOPC Sarah Hirshland CEO와 선수위원회 Han Xiao 위원장은 선수들의 건강을 무엇보다도 우선시해야 하며 동시에 선수들이 올림픽·패럴림픽에 원활하게 참석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함.

▷ 한편 21일 밤(현지 시각) 미국 육상, 수영연맹의 도쿄올림픽 연기 요청에 따라 USOPC는 선수들과 선수위원회 회의를 진행함.

▷ 선수 300명을 대상으로 세 가지 질문을 던짐.

– ‘2020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연기를 지지하는가’: 70% ‘연기를 지지한다’

– ‘도쿄올림픽이 에정대로 열리는 것을 지지하는가’: 41% “예정대로 진행하는 걸 원치 않는다”, 34%는 ‘복잡한 사안이며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

– ‘IOC가 올림픽 연기나 취소를 언제 결정하는 것이 좋은가’: 34% ‘충분한 정보가 나오는대로 곧바로 취소해야한다’, 18% ‘지금 당장 결정해야 한다.“, 23% ’늦어도 4월 15일까진 결정해야 한다‘

▷ 이후 23일 밤(현지 시각) USOPC Susanne Lyons 위원장과 USOPC Sarah Hirshland CEO은 공식 성명서를 통해 현재 바이러스로 인해 일어나고 있는 사태들이 여름 안에 완화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선수들의 훈련 환경, 약물복용 규제, 예선전 절차 등에 차질이 일어날 수 있는 것들을 만족할만한 방식으로 극복할 수 없기에 올림픽을 연기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입장을 표명함.

 

4. 세계육상연맹(WA, World Athletics)

육상

(출처: WA)

▷ 세계육상연맹 Sebastian Coe회장은 올림픽이 연기되어야 하는 세 가지 주요 이유로 경기 공정성, COVID-19 발병이 훈련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부상 선수의 위험성 증가를 제시

▷ 아무도 올림픽이 연기되는 것을 바라지는 않지만 선수들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올림픽 연기에 대한 결정은 신속히 이루어져야하며 분명해져야한다고 전함.

 

 

5. 브라질올림픽위원회(COB, Brazilian Olympic Committee) 및 패럴림픽위원회(Brazilian Paralympic Committee)

브라질

(출처: IOC)

 

▷ 브라질올림픽위원회 Paulo Wanderley 회장은 코로나19확산으로 선수들이 올림픽을 준비하기 어려운 환경이기에 도쿄올림픽을 예정보다 1년 뒤인 2021년 7월 말에 개최하는 것이 옳다고 전함.

▷ 브라질패럴림픽위원회 Mizael Conrado 회장은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가 8년간 올림픽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기에 연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현재 우리는 전례 없는 유행병(Pandemic)에 직면해있으며 모든 나라들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에 올 7월에 모든 문제들이 해결 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다.”고 전함.

▷ 한편 브라질은 지난 2016년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지카 바이러스 유행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은 바 있음.

 

6. 콜롬비아 올림픽위원회(COC, Colombian Olympic Committee)

콜롬비아

(출처: IOC)

 

▷ 콜롬비아 올림픽 위원회 Baltazar Medida 위원장은 17일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IOC와 도쿄2020 올림픽조직위원회가 바이러스로부터 선수들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확실히 제공해 줄 수 없다면 올림픽을 연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 우려를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해야한다. 만약 예정된 일정에 올림픽이 치러진다면 현재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훈련을 중단하고 있기에 경기력에 큰 타격을 입고 있으며 이는 공평한 출전 기회를 박탈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라고 전함

 

7.  뉴질랜드 올림픽위원회(NZOC, New Zealand Olympic Committee)

CNO-NZL

(출처: IOC)

 

▷ 뉴질랜드올림픽위원회 Mike Stanley 위원장은 23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서를 통해 선수드른 안전하고,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경기 환경이 필요하지만 COVID-19의 광범위한 확산은 이를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다며 만약 IOC가 정상 개막을 고수한다면 우리는 다른 옵션을 검토할 것 이라고 전함.

▷ 뉴질랜드 올림픽 및 패럴림픽 선수들은 NZOC, HPSNZ, 패럴림픽위원회와 같이 올림픽·패럴림픽의 연기를 지지한다고 선수위원회 설문을 통해 의견을 제시함

▷ 이후 24일(현지시간) 공동성명서를 통해 NZOC Kereyn Smith CEO, 패럴림픽 뉴질랜드 Fiona Allan CE 또한 의견을 제시해준 선수들에 감사를 전하며 선수들에게 확신을 주기위해IOC는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전함

▷ 뉴질랜드 체육단체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원하는 HPSNZ(High Performance Sport New Zealand) Michael Scott CEO는 현재 바이러스로 인해 선수들에게 제대로 된 훈련 시설 및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뉴질랜드 선수들 뿐 아니라 전 세계 올림픽을 준비하는 선수들에게도 페어플레이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전함.

 

 

이밖에 스페인·슬로베니아·노르웨이 올림픽위원회 위원장들도 올림픽 연기를 강하게 요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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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OC)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 IOC는 23일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일본당국, 도쿄도와 협력해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세계적인 보건 상황과 이것이 올림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논의할 것이며, 올림픽 연기 시나리오를 포함한 세부적인 논의 시작 하겠다”며 4주 내에 올림픽 개최 시점을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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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20 GETTY IMAGES)

▷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또한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완전한 형태의 올림픽 실시가 곤란한 경우, 선수들을 먼저 고려해 연기 판단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언급

**완전한 형태: 규모를 축소하지 않고 올림픽 관중(객)도 함께 감동을 맛보게 한다는 방침 아래 준비를 착실히 진행

 

 

[출처]

- 캐나다, 2020년 도쿄올림픽·패럴림픽 ‘불참’ 선언…NOC 중 처음 (연합뉴스, 3/23)

- 캐나다 이어 호주도 2020년 도쿄올림픽 보이콧 …1년 연기 급물살 (노컷뉴스, 3/23)

- Team Canada will not send athletes to Games in summer 2020 due to COVID-19 risks (COC 홈페이지, 3/22)

- Brazilian Olympic and Paralympic Committees in favour of Tokyo 2020 postponement (Insidethegames, 3/22)

- U.S. Olympic & Paralympic Committee and Athletes’ Advisory Council issue joint statement on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s update to global athlete community (Aroundtherings, 3/22)

- Statement From USOPC Chair Susanne Lyons And CEO Sarah Hirshland On The Survey Of Team USA Athletes Related To COVID-19 And The Olympic And Paralympic Games Tokyo 2020 (USOPC, 3/22)

- World Athletics call on IOC to postpone Tokyo 2020 because of coronavirus crisis (Insidethegames, 3/22)

- Athlete survey reveals widespread support in United States for postponing Olympics (Insidethegames, 3/22)

- Colombia adds to call for Olympics delay if coronavirus persists (REUTERS, 3/20)

- New Zealand’s Olympic and Paralympic Athletes Support Games Postponement (NZOC 홈페이지, 3/23)

- An open letter to the New Zealand Team from NZOC President Mike Stanley  (NZOC 홈페이지, 3/24)

 




유럽올림픽위원회 Janez Kocijančič 위원장, WADA와 RUSADA 사이 중립 강조

유럽올림픽위원회(EOC, European Olympic Committees) Janez Kocijančič 위원장은 EOC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World Anti-Doping Agency)와 러시아도핑방지위원회(RUSADA, Russian Anti-Doping Agency)사이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해 EOC는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는 중립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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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 올림픽 하우스에서 개최된 제1차 EOC 집행위원회 회의 (출처: EOC 트위터)

이달 초 WADA는 스포츠중재재판소(CAS, Court of Arbitration for Sport)에 RUSADA에 대한 소송 판결을 요청 함. RUSADA는 모스크바 실험실 자료 조작에 대한 처벌로 자국에 부과된 제재 범위에 불만을 호소함.

 

Kocijančič 위원장은 EOC가 WADA에 대한 RUSADA의 항소심에 법정 조언자로 참여할 것이라고 전함. 하지만 EOC의 CAS 항소심 참석은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지 정치적인 이유는 아니며 중립을 유지할 것이라고 의견을 개진함.

 

EOC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는 해당 사건에 대한 명확한 결정이 나오길 희망한다고 전함.

 

 

같이보기

WADA, RUSADA에 대한 CRC 권고안 검토 예정

WADA CRC, RUSADA 재징계 권고

 

출처

– insidethegames




BOA, ‘선수들 개인광고 허용’ Rule 40 완화

영국올림픽위원회 (BOA, British Olympic Association)가 올림픽 헌장(Olympic Charter)의 Rule 40을 재해석하기로 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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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정은 도쿄 2020부터 시행될 예정 (출처:Getty Images)

BOA는 12월 10일(현지시간) 올림픽 헌장 Rule 40에 명시되어 있는 마케팅 관련 규제를 완화하기로 결정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의 Rule 40는 IOC 집행위원회가 승인한 경우를 제외하고 올림픽대회에 참가한 선수나 팀 임원 또는 기타 팀 인사는 올림픽대회 기간 중 개인의 이미지, 이름, 대회 성적 등을 광고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고 명시되어있음.

지난 10월 BOA는 Rule 40의 해석을 부분적으로 완화했으나, 영국 올림픽 선수들은 이를 여전히 문제 삼고 법적 다툼을 벌인 바 있음.

BOA는 “우리는 선수, 에이전트, 그리고 스폰서들을 이해하려는 입장이다. 지난주 회의에서 Rule 40 규정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하였으며, 올림픽 기간 동안 선수들이 자신의 스폰서를 홍보하는 것을 허용하도록 규정을 수정했다.”고 발표함.

이번 안건은 선수들이 올림픽 대회기간 중 올림픽 공식 후원사(TOP, The Olympic Partner)가 아닌 특정 스폰서에게 감사를 표하는 등 홍보 허용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같이보기

⦁ 영국 런던, 2019 세계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개최지로 재선정

⦁ IOC, 마케팅 관련 올림픽 헌장 수정

 


 

출처
– insidethegames




인도올림픽위원회, IOC 징계 우려

인도올림픽위원회(IOA, Indian Olympic Association) 관계자들은 자국 내 새롭게 도입될 체육법안과 관련하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로부터 징계 처분이 내려질 것에 대한 우려를 나타냄.

20191113-IOAIOA Narinder Batra 회장과 IOC Thomas Bach 위원장 (출처: Getty Images)

지난 2017년 인도정부는 IOA 위원들의 나이를 70세로 제한하는 법안과 인도 정부를 대표하는 인사가 국가올림픽위원회(NOC, National Olympic Committee)와 국가체육연맹(National Sports Federations)에 취임하는 새로운 체육법 초안을 제안하였으나 IOA는 ‘정부가 제안한 체육법은 NOC의 자치성을 침범하는 법’으로 판단하여 이를 거절한 바가 있음.

IOA Rajeev Mehta 사무총장은 ‘만약 정부가 새로운 체육법안을 강행 할 경우 IOA는 IOC로 부터 다시 한 번 징계를 받게 될 수 있으며 이는 내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될 2020 도쿄 올림픽에 인도 선수들의 출전을 장담 할 수 없게 되기에 IOA와 인도체육연맹들은 정부가 제안한 새로운 체육법안의 통과를 적극 반대한다.’고 입장을 표명함.

한편, IOA는 지난 2012년 정부의 지나친 간섭으로 인해 IOC로부터 이미 한 번의 회원국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바가 있으며 정부가 제안한 새로운 체육법안을 거절하는 등 정부와의 마찰로 인해 IOC로부터 새로운 회원국 자격 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면 10년 이내에 2번째 징계처분을 받게 되는 불명예를 안게 될 전망임.

또한, 지난 6월에 개최된 제134회 IOC 총회에서 신임 IOC 위원으로 IOA Narinder Batra 회장이 당선 되었으며 2032 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 유치 신청서를 제출하여 자국에서의 첫 번째 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 개최를 희망하고 있기에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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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파키스탄 선수들 비자발급 거부한 인도에 앞으로의 대회 개최 중단 조치

인도 NOC, 또 자격정지 위기오나

 


 

출처
– insidethegames




‘패배 지시 논란’ 이란유도협회, IJF로부터 징계

국제유도연맹(IJF, International Judo Federation)은 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자국 선수에게 이스라엘 선수와 결승전을 치르지 않도록 준결승에서 일부러 질 것을 강요한 이란유도협회에 임시 징계를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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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JF 공식로고 (출처:IJF)

이란 유도국가대표 Saeid Mollaei는 9월 2일(현지시간) IJF 홈페이지를 통해 “이란 올림픽위원회가 경기에서 일부러 지라고 요구했고 해당 지시를 따르고 싶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었다”고 밝혀 파장을 이르킨 바 있음. 이어 “이 폭로로 인해 가족들에게 피해가 우려된다”며 도움을 요청했고 실제로 이란체육부 제1차관 Davar Zani로부터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함.

Saeid Mollaei는 8월 28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9 세계유도선수권대회 남자 81㎏급 준결승에 진출하여 이스라엘의 Sagi Muki 선수와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이스라엘과 적대 관계에 있는 이란은 자국 선수가 이스라엘 선수와 인사를 나누고 경쟁을 펼치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Saeid Mollaei에게 준결승에서 패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짐.

한편, Saeid Mollaei는 IJF의 적극적인 지지와 보호 아래 독일로 망명을 준비하고 있으며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난민 자격으로 출전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됨.

 

같이보기

⦁ 팔레스타인컵, 이스라엘측의 선수입국거부로 결승 2차전연기

⦁ IOC, 인도 내 국제스포츠대회 개최 중단 징계 해제 예정

 


 

출처
– insidethegames




국제조정연맹과 WWF, ‘클린워터 파트너십‘ 2024까지 연장

국제조정연맹(FISA, International Federation of Rowing Association)은 수질오염을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세계자연기금(WWF, World Wide Fund for Nature)과 클린워터 파트너십(CWP, Clean Water Partnership)을 연장한다고 밝힘.

wwf국제조정연맹과 전략적 동맹을 맺은 WWF (출처:worldrowing)

FISA는 2019 오스트리아세계조정선수권대회가 끝난 다음날인 9월 2일(현지시간) 린즈에서 열린 연례총회에서 WWF와의 협약 연장을 발표함.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단체 WWF와 FISA의 파트너십은 사람과 자연을 위한 깨끗한 물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고있으며 2024년까지 연장됨.

“WWF는 스포츠 세계와 자원의 지속가능성을 보여준 FISA와 협력하여 스포츠 기관이 환경을 보호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WWF Stuart Orr 클린워터 매니저가 밝힘.

FISA는 약 18억 명의 사람들이 여전히 오염된 식수에 의존하고 있으므로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중요한 파트너십이라고 주장했고 특히 흐르는 물과 깨끗한 강을 보존하기 위한 노력을 지지하면서, 수질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할 예정임.

한편, WWF와 FISA는 잠비아 카푸강에 조정센터를 건설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음.

 

같이보기

⦁ 조정 남북단일팀, 도쿄 2020 예선전 출전 가능

⦁ [공유] 도쿄올림픽 조정 아시아지역 예선 충주서 치른다

 


 

출처
– insidethegames




IBSA, 12월 세계선수권대회 개최 전 규정 변경 제안

국제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IBSA, International Blind Sports Federation)은 올 12월에 열릴 세계선수권 대회 개최 이전에 시각장애인 축구 규정에 대한 검토를 실시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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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세계선수권 이전에 검토될 IBSA 규정 (출처:Twitter/@IBSAB1Football)

시각장애인 축구는 크게 두 분야로 나뉘어 시력을 완전히 잃어버린 B1 레벨의 전맹부 (Blind Football)과 부분적으로 시력을 보유한 B2/B3 레벨의 약시부(Partially Sighted Football)로 구분됨. 특히 B2/B3 레벨의 약시부 대회가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오는 12월 4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터키에서 세계선수권대회가 개최될 예정임.

IBSA는 12월 세계선수권 대회에 앞서 몇 가지 규칙의 변경을 제안했으며, 블라인드풋볼 관계자들에게 피드백을 요청함. 그중 변경될 주요 규칙은 골키퍼가 명백한 골 득점 기회를 방해하지는 않았더라도 자신의 위치에서 벗어나 경기에 개입할 경우 심판은 골키퍼를 퇴장 시킬 수 있으며 이전 경기에서 받게 된 경고(옐로카드)를 기록에서 삭제하는 등 주요 토너먼트에서 경고와 관련된 규정과 출전정지 처분을 현재 유럽축구연맹(UEFA, The Union of European Football Associations)의 규정에 맞추려고 노력함.

IBSA 관계자들은 오는 9월 14일까지 변경사항과 관련된 피드백을 IBSA에 제출해야하며 이러한 규정 변경은 이전에 있었던 사건들을 교훈삼아 추후 상황 발생 시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역할을 하게 될 전망임.

 

같이보기

⦁ 세계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 화재경보로 인해 경기 중단

⦁ 2020년 보스턴마라톤대회, 장애인 부문 개설 예정

 


 

출처
– insidethegames




국제인권감시기구, 아프간 성적 학대에 대한 대처 촉구

국제인권감시기구(HRW, Human Rights Watch)는 국제축구연맹(FIFA, International Football Federation)에게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성폭행 파문에 대해 더욱 신속한 대처를 촉구함.

human+rights+watch국제인권감시기구(HRW)의 공식 로고 (출처:HRW)

HRW는 아프가니스탄축구연맹(AFF, Afghanistan Football Federation) 관계자들의 여자축구대표팀 성폭행 사건을 관련해 FIFA에 “좀 더 신속히 대처하라”고 촉구했으며, FIFA가 “이 사건의 혐의가 인정된 모든 AFF 간부들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조사하고, 내부고발자와 피해선수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효과적인 대책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주장함.

이는 AFF의 전 회장이었던 Keramuddin Karim이 2013년부터 2018년까지 6년 동안 최소 5명의 아프간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을 성적 학대한 사실이 밝혀져 영구제명 처분을 받은 데 따른 것으로 FIFA는 HRW에 “추가로 제기되는 의혹들을 신중하게 조사하고 있다”고 주장함.

HRW는 AFF 사무총장이였던 Sayed Ali Reza Aghazada 또한 성폭행 수사와 관련해 정직을 당했으나 이후 아시아축구연맹 집행위원으로 선출된 과정을 지적하며 “앞으로 FIFA는 심각한 학대를 저지른 것으로 밝혀진 개인에게 임원자격과 직무를 금지해야 하며 성폭행 피해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적 시스템을 도입할 필요가 시급하다“고 밝힘.

 

같이보기

⦁ FIFA 윤리규약(Code of Ethics)에 부패(corruption)단어 포함

⦁ 사우디 양궁관계자 도쿄 2020 테스트이벤트 성추문 의혹

 


 

출처
– insidethegames




크리켓, 목표는 2028년 올림픽 귀환

국제크리켓연맹(ICC, International Cricket Council)은 이르면 2028 LA올림픽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포함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힘.

kny4pe20.aq42022 버밍엄 영연방경기대회에 포함된 여자 크리켓 (출처:ICC)

8월 11일부터 12일(현지시간) 양일간 런던의 크리켓 경기장에서 열린 MCC(Marylebone Cricket Club)위원회 회의에서는 1900년도 파리올림픽대회 이후 올림픽에서 사라진 크리켓 종목을 되찾아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옴.

ICC는 성명서를 통해 “크리켓을 올림픽에 포함시키려면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으며 2028년 LA올림픽이 이를 시행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기회이고 이를 위해 내부적으로도 계속 노력 중에 있다”고 밝힘.

또한, 8월 13일(현지시간) 버밍엄 2022에 여자 크리켓은 정식종목으로 채택이 결정되었고 이는 T20(Twenty20) 형식의 빠르고 역동적인 경기방식이 영연방경기대회와 적절하게 부합한다는 평가와 함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남녀 크리켓 종목 모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됨.

한편, 크리켓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과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포함되었지만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제외된 바가 있으며 크리켓이 올림픽종목으로 포함되기 위해서는 ICC 소속 모든 국가들이 IOC의 도핑방지규율에 동의해야함.

 

같이보기

⦁ 2024 파리 – 2028 LA, IOC 총회 투표로 확정

⦁ Bindra, 인도의 버밍엄 2022 보이콧은 선수들에게 불공평하다 주장

 


 

출처
– aroundtherings




세계양궁연맹, 인도 양궁협회 자격정지 처분

 

세계양궁연맹(WA, World Archery Federation)은 지난 201985(현지시간)부터 인도 양궁협회(AAI, Archery Association of India)에 자격정지 처분을 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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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양궁연맹 공식 로고 (출처: World Archery Federation )

AAI는 지난 2019년 6월 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와 챈디가르 두 곳에서 동시에 실시된 회장선거에서 Arjun Munda 와 BVP Rao가 함께 AAI 회장으로 선출되자 WA에서는 Kazi Rajib Uddin Ahmed Chapol을 중재자겸 관찰자로 보냄. 하지만, 새롭게 선출된 두 회장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자 WA는 이 문제를 7월 말 까지 해결하라고 통보 한 바 있음.

WA의 Tom Dielen 사무총장은 “이번 AAI의 자격정지로 인도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는 마지막 대회는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청소년 대회이며 WA는 이제 인도 올림픽 협회(IOA, Indian Olympic Association) 및 인도 정부와 협력하고 임시 위원회를 설립하여 긴급한 문제를 처리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힘.

또한, 이번 조직 내 파벌로 인한 문제의 해결책이 8월 말까지 도출되지 않는다면 인도 선수들은 아시아선수권대회(Asian Championships)와 아시아파라챔피언십(Asian Para Championships)에 출전 할 수 없게 되고 이는 도쿄 2020에 출전하는 쿼터를 할당 받을 수 없어 큰 문제가 될 전망임.

한편, 인도는 도쿄 2020에서 세 자리의 남자 양궁 출전권을 확보했지만 아직까지 여자 양궁 출전권은 확보하지 못한 상태임.

 

같이보기

⦁ 사우디 양궁관계자 도쿄 2020 테스트이벤트 성추문 의혹

⦁ 인도 NOC, 또 자격정지 위기오나

 


 

출처
– insidethegames
– 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