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DA, 인도 뉴델리 도핑방지실험실 인증 정지 처분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World Anti-Doping Agency)는 인도 뉴델리 도핑실험실(NDTL, National Dope Testing Laboratory)6개월간 인증 정지 처분을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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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DA 공식로고 (출처: WADA)

 

NDTL의 이번 인증 정지 처분은 ‘실험실 국제표준(ISL, International Standard for Laboratories)’에 부합하지 않아 결정된 상황임.

이번 처분은 2019년 8월 20일(현지시간) 부로 발효되었으며 뉴델리 NDTL에서는 소변과 혈액 샘플의 분석을 포함한 모든 도핑방지활동이 금지됨. 정지기간 동안 뉴델리 NDTL에 샘플들은 다른 WADA의 실험실로 인계가 될 예정임.

정지 기간 중 WADA의 현장 방문에서 식별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요구조건을 시정할 경우 6개월 정지 기간이 만료되기 전 징계해제 신청을 할 수 있으나 해결하지 못할 경우 WADA에서 실험실 정지를 최대 6개월 더 연장 할 수 있음.

한편, 세계도핑방지규정(World Anti-Doping Code) 제13.7조에 따라 자격정지를 받은 실험실은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21일 이내에 스포츠중재재판소(CAS, Court of Arbitration for Sport)에 항소 할 수 있음.

 

같이보기

⦁ 북한, WADA 도핑방지규정 비준수단체 해제

⦁ WADA, 도하 시험실 정지

 


 

출처
– WADA

 

 




ITF, Davis Cup이 열릴 경기장 보안에 만족

국제테니스연맹(ITF, International Tennis Federation)은 오는 9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될 Davis Cup 경기장 보안에 만족스러운 입장을 표명함.

1200px-International_Tennis_Federation_logo.svgITF 공식로고 (출처: ITF)

지난 2월 파키스탄 무장단체로 주장하는 단체가 인도 카슈미르에서 인도 경찰 2천500여명을 태운 차량 행렬을 향해 자살폭탄 테러를 감행한 사건을 시작으로 두 차례의 양국간 전쟁이 발발함.

양국의 긴장감 고조로 인하여 ITF는 경기가 열릴 이슬라마바드의 보안상태를 철저하게 점검하였으며 그 결과 만족스럽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발표함.

ITF는 “보안상태를 철저하게 점검한 결과 만족스러운 입장이다. 하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대회가 열리기 전까지 계속적으로 두 국가를 예의주시 할 것이며 보안상태 또한 철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라고 입장을 표명함.

한편, 다가오는 Davis Cup은 9월 14일(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개최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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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집행위원회, 인도-파키스탄 사태 관련 조명

인도 테러로 인한 파키스탄 선수들 참여 불투명

 


 

출처
– insidethegames
– ITF




Bindra, 인도의 버밍엄 2022 보이콧은 선수들에게 불공평하다 주장

인도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Abhinav Bindra2022년 버밍엄에서 열리는 영연방경기대회에서 사격종목이 제외됐다고 인도가 대회 자체를 보이콧선언 하는 것은 다른 선수들에게 불공평하다 주장함.

인도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Abhinav Bindra

인도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Abhinav Bindra (출처: Getty Images)

사격이 종목에서 제외된 현 시점에서 Abhinav Bindra는 인도가 버밍엄 2022 자체를 보이콧하는 행위는 다른 선수들에게 불공평하며 사격이 향후 대회에 다시 종목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인도 올림픽협회(IOA, Indian Olympic Association)는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함.

Abhinav Bindra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보이콧은 다른 선수들에게 피해만 줄뿐 도움이 되지 않는다. IOA는 영연방경기대회 위원회와 협력하여 향후 대회에 사격이 다시 종목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방향이 더 낫다.”라고 입장을 표명함.

한편, 영연방경기대회 연맹(CGF, Commonwealth Games Federation)은 인도의 보이콧 선언에도 불구하고 언제든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려함.

 

같이보기

⦁ 파키스탄, 비자발급 문제로 인해 영연방 탁구 선수권 대회 불참

⦁ 인도 올림피언, 인도NOC의 자격 회복 지지의사 표명

 


 

출처
– insidethegames
– Twitter

 




북한, WADA 도핑방지규정 비준수단체 해제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World Anti-Doping Agency)는 준수검토위원회의 권고와 집행위원회의 표결에 따라 726(현지시간) 북한도핑방지위원회(DPRK ADC,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Anti-Doping Committee)를 비준수단체에서 해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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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DA 공식로고 (출처: WADA)

WADA는 성명을 통해 중국도핑방지위원회(CHINADA, Chinese Anti-Doping Agency)와 북한도핑방지위원회(DPRK ADC)가 협약하여 WADA에서 제시한 시정조치를 이행한 후 7월 26일(현지시간) ‘비준수단체‘ 명단에서 삭제했음을 발표함.

이번 결정으로 북한도핑방지위원회(DPRK ADC)는 제재사항이 모두 풀린 상태임.

북한도핑방지위원회(DPRK ADC)가 받았던 제재사항:

1.북한도핑방지위원회 관계자는 WADA 사무처나 위원회 등에 참여/활동 할 수 없음.

2.북한도핑방지위원회는 WADA가 주최, 또는 공동주최하는 어떤 행사도 개최할 수 없음.

3.북한도핑방지위원회 관계자는 WADA 독립감시단이나 Outreach Program 등 WADA 활동에 참가할 수 없음.

4.북한도핑방지위원회는 WADA로부터 그 어떤 직/간접적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없음.

한편, WADA는 2018년 9월 20일(현지시간) 북한에게 ‘도핑 규정 위반 활동을 4개월 내 바로잡지 않을 경우, 세계도핑방지규정 비준수단체로 분류될 수 있다’고 경고를 했지만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을 하지 않자 결국 2019년 1월 21일(현지시간) 북한도핑방지위원회(DPRK ADC)를 ‘비준수 단체‘로 분류하기로 최종 확정한바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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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DA, 북한도핑방지위원회 비준수단체로 분류

⦁ WADA, 북한에게 ‘4개월’ 내 규정 위반사항 시정하라고 경고

 


 

출처
– insidethegames
– WADA

 




FIFA, 전 BFA사무총장 뇌물혐의로 영구제명

FIFA는 승부조작 혐의에 대해 유죄판결을 받은 보츠와나 축구 협회(BFA, Botswana Football Association) 전 사무총장 Mooketsi Kgotlele를 영구제명하기로 결정함.

_107975884_fifasignFIFA (출처: Getty Images )

FIFA의 심판관실측은 6개월간의 조사 끝에 Mooketsi Kgotlele이 뇌물을 받은 정황이 있다고 밝혔고 그 이상의 내용은 발표하지 않았지만 지난 7월 23일(현지시간) 그를 모든 축구 관련 활동으로부터 금지함.

또한, 지난 4월 FIFA는 7명의 축구 선수들의 경기 개입을 금지하였으며 이들이 어떤 시도에 영향을 미치려고 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음.

이번 사건은 2011년 싱가포르의 승부 조작 혐의로 투옥된 Wilson Raj Perumal에 대한 장기간 조사의 일환으로 그는 여러 차례 유명 축구 경기에 대한 승부 조작 혐의로 스캔들의 중심에 있었던 인물임.

한편, Mooketsi Kgotlele은 $50,000의 벌금형 또한 선고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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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룬축구협회, 2014 FIFA 브라질월드컵 승부조작 연루 의혹 조사

⦁ IOC, 승부조작 관련 의혹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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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idethegames




팔레스타인컵, 이스라엘측의 선수입국거부로 결승 2차전연기

팔레스타인 축구협회(PFA, Palestinian Football Association)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선수들이 이스라엘 웨스트뱅크로의 입국을 거절당해 팔레스타인컵 결승 2차전이 연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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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A 공식로고 (출처: PFA)

지난 6월 30일 가자지구컵 우승클럽인 Balata FC와 웨스트뱅크컵 우승클럽 Khadamat Rafah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컵 결승 1차전을 치렀음.

총 2차전으로 나뉘어 결승전을 치루는 팔레스타인컵의 마지막 결승 2차전 장소는 웨스트뱅크였음.

하지만 웨스트뱅크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지역이며 현재 이스라엘 소재 지역이기 때문에 팔레스타인인들이 이 지역을 출, 입국할 때는 이스라엘의 허가가 필요함.

프랑스 통신사(AFP, Agence-France Presse)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보안상의 이유로 입국허가를 내주지 않았으며 오직 Balata FC의 구단주, 부구단주, 1명의 팀 닥터, 1명의 선수만 입국허가를 내주었다고 밝혔고 이로 인해 팔레스타인컵 마지막 결승 2차전은 연기됨.

PFA는 국제축구연맹(FIFA, International Football Federation)과 국가연합에게 “PFA가 자국 축구의 권리를 보호하고, 국가대회를 조직하고, 국제대회에 참가할 의무를 지키며 어떠한 어려움 없이 축구를 할 수 있도록 FIFA와 국가연합에게 협조를 요청한다.”라며 공식적으로 입장을 표명함.

한편, 팔레스타인컵은 이스라엘측의 출, 입국허가 문제로 15년 동안 개최되지 못했지만, 2015년 FIFA의 개입으로 다시 재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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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총리, 이스라엘 선수 말레이시아 입국 반대

말레이시아, 2019 세계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개최권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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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idethegames

 




John Coates, ICAS 회장직 연임에 성공

호주 출신 John Coates는 국제스포츠중재이사회(ICAS, International Council of Arbitration for Sport) 회장직 연임에 성공함.

20190530 존코츠ICAS 회장에 재당선된 John Coates (출처: Getty Images)

지난 5월 28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진행된 ICAS 회의에서 69세의 호주국적의 John Coates가 회장직 연임에 성공함.

ICAS는 스포츠중재재판소(CAS, The Court of Arbitration for Sport)의 독립성 확보를 돕고 운영 및 재정 감독을 위해 1994년 설립된 기구로써, John Coates는 초창기부터 ICAS에 관여해옴. 2010년부터 계속 ICAS 회장으로 활동한 John Coates는 그밖에도 호주올림픽위원회 (AOC, Australian Olympic Committee) 회장직 및 각 IOC 법무위원회(Legal Affairs Commission)와 도쿄 2020 조정위원회(Coordination Commission)의 의장직을 겸하고 있음.

또한, 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수석위원(senior member)인 그는 IOC 회장 Thomas Bach의 주요 협력자로 알려져 있으며, IOC 위원 나이 상한선이 70세임에도 불구하고 2024년까지 위원직 임기가 연장됨.

한편, ICAS John Coates 회장의 임기는 3년으로써 2022년까지 임기를 이어갈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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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S, 도핑방지 전담부서 설립 확정

ICAS, 새 중재인 및 조정인 임명

 


 

출처
– insidethegames




국제육상경기연맹, 세계의사회의 Semenya 판결 비판에 반대 의견 표명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thletics Federations)은 세계의사회 (WMA, World Medical Association)가 테스토스테론 수치 감소 약물 투여 중지를 요청한 것에 반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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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menya는 CAS의 판결 이후 5월 4일, IAAF 다이아몬드리그 여자 800m 결선에서 우승을 거둠 (출처: 연합뉴스)

 

IAAF는 WMA에 서신을 통해 성 발달 이상 (DSD, Difference of Sex Development) 선수 관련 신 규정의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한 것에 ‘동의할 수 없다’고 표명함.

지난 주, IAAF는 Caster Semenya와의 재판에서 승소함.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 Court of Arbitration for Sport)는 IAAF의 규정이 차별적이나 여성 스포츠 내 공정성 보호를 위해 합리적이고 불가피하다는 평결을 내림. 이에 8일자로 효력을 발휘한 규정은 Semenya를 포함한 성 발달 이상 여성 선수들이 400m와 1mile 사이의 국제대회 부문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5 nmol/L까지 낮춰야한다고 명시함. 일반 여성의 평균 수치는 2nmol/L임.

그러나 이전에도 병리학적 이유 외 타 사유로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낮추는 약물 처방에 반대한 바 있는 WMA는 IAAF가 해당 규정의 근거로 내세운 연구 자료가 박약함을 지적하며 규정 도입의 즉각 철회를 요청함.

이에 IAAF는 서신으로 해당 규정은 지난 15년간 수많은 과학 논문 및 관찰을 토대로 개정됐다 반박하며, 약물 복용 및 수술은 선수의 자주적 선택임을 강조함. 이와 더불어 홈페이지 내 QnA 문서를 업로드 해 해당 규정이 특정 선수를 타겟으로 재정됐다는 주장을 일축함.

여러 주장이 오고가는 가운데, 신 규정에 따라 2019 IAAF 세계선수권에 참가를 희망하는 DSD 선수들은 적격 심사를 위해 약물 복용을 즉각 시작해야할 것으로 관측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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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논란 육상선수 세메냐, 결국 패소

여자육상계, 남성호르몬 수치 논란 재조명

 


 

 

출처
– inside the games




세계도핑방지기구, 모스크바 실험실서 2,200개 이상의 샘플 회수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World Anti-Doping Agency)는 논란이 된 모스크바 실험실에서 2,200개 이상의 샘플을 회수해 러시아 외부의 공신력 있는 실험실로 샘플들을 옮기고 있다고 발표함.

20190502 WADAWADA 정보조사국의 총책임자 Gunter Younger (출처: Getty Images)

지난 1월, 모스크바 실험실 분석 데이터를 회수한 이후 관련 샘플 압류 계획을 추진해온 WADA 정보조사국(I&I, Intelligence and Investigations Department)은 모든 계획이 성공적으로 이행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실험실정보관리시스템(LIMS, Laboratory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데이터베이스에 기재된 것들 중 약간의 의심이라도 가는 모든 샘플은 다 거두어 들였고, 수거된 샘플들은 A와 B로 구분되어 4,500개 이상의 병 안에 보관되어 있었다고 발표함.

WADA 정보조사국은 현재 도핑규정위반 혐의를 받은 모든 사건에 대하여 증거를 수집하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추가 샘플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 밝힘. 또한, 순차적으로 유관 국제경기연맹(IF, International Federation)은 증거자료들을 수령하여 수집된 자료들을 기반으로 도핑 위반 사건을 안건에 올릴 수 있게 되었으며 만약 IF가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WADA가 해당 사건을 검토 후 스포츠중재재판소(CAS, Court of Arbitration for Sport)에 직접 회부가 가능해짐.

한편, 정보조사국을 총지휘하는 Gunter Younger는 “이 복잡하고도 어려운 문제에 진전을 만들어내서 굉장히 뿌듯하며, 회수된 샘플들은 도핑 규정을 위반한 선수들에 대항하는 논거 및 억울한 선수들의 무고를 증명하는데 쓰일 것”이라고 입장을 표명함.

또한, WADA 관계자는 모스크바 실험실 자료의 인증과정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도달했으며, 오는 5월 15-16일 양일간 실시될 WADA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최신 내용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전달함.

20190502 WADA 차트3단계로 구성된 RUSADA 준수절차 플로 차트 (출처: W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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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DA, 모스크바 실험실 데이터 업로드 완료

RUSADA 최근 동향 정리

 


 

출처
– insidethegames
– WADA




성별 논란 육상선수 세메냐, 5월 1일 최종 결과 발표

스포츠중재재판소(CAS, Court of Arbitration for Sport)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육상선수 Caster Semenya와 국제육상연맹(IAAF,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thletics Federations)간의 성별논란과 관련하여 오는 51(현지시간) 최종 판결을 발표할 전망임.

20190430 세메냐성별 논란에 휩싸인 남아프리카 공화국 Caster Semenya 선수 (출처: Getty Images)

CAS는 “Caster Semenya 선수와 IAAF간의 논란은 역사에 남을 만큼 긴 시간동안 심사숙고해야 하는 사안” 이였다고 발표를 앞두고 입장을 표명하며 오는 5월 1일(현지시간) 최종 판결을 발표할 예정임.

2012년 런던 올림픽과 2016년 리우 올림픽까지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남아공 육상선수 Caster Semenya 선수는 올림픽 2연패라는 찬사 대신 남성이라는 의혹이 발생함.

Caster Semenya 선수는 남성이라는 의혹과 관련하여 성별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남성과 여성의 특징을 모두 가진 ‘간성’으로 밝혀졌고 더불어 테스토스테론 수치 검사 결과 또한 일반 여성들보다 3배가량 높다는 결과로 판명되자 IAAF는 2018년 11월 “여자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테스토스테론 수치의 한계를 기존 10n㏖/L(혈액 1리터당 10나노몰. 나노는 10억 분의 1)에서 5n㏖/L로 강화”하며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5가 넘는 여성선수에 대해 6개월가량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기준 밑으로 낮추는 치료를 받으면 출전할 수 있다.”라는 새로운 규정을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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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Caster Semenya 선수는 IAAF의 새로운 규정과 테스토스테론이 운동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근거가 빈약하고 차별대우를 받고 있다는 입장을 강조하며 CAS에 IAAF 규정 도입을 제지해달라고 제소함.

CAS는 이와 같은 사례와 관련하여 지난 2014년 7월 대회 직전 테스토스테론이 과다 검출됐다는 이유로 IAAF로부터 여자 대회 무기한 출전 금지 징계를 받았다가 CAS에 제소하여 극적으로 징계가 해지되어 2016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인도의 여성 육상선수 두티 찬드의 경우를 거론하며 IAAF의 새로운 규정 도입과 관련하여 지난 2월 스위스 로잔에서 5일간 청문회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 2019년 3월 26일까지 IAAF의 새로운 규정 도입을 1차로 연기한 뒤 4월 말까지 추가로 연장함.

한편, 공정하고 투명한 여성선수들의 경쟁을 보호하기 위해 새로운 규정을 시행하려 했던 IAAF는 테스토스테론과 경기력 향상 관계를 증명하기 위해 전문가들에게 연구 용역을 맡기며 테스토스테론이 경기력 향상과 관련이 있다는 증거를 확보하였으며 IAAF가 확보한 증거가 5월 1일 발표될 결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됨.

또한, 러시아의 장대높이뛰기 선수 출신이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선수위원을 맡고 있는 Yelena Isinbayeva는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은 여자 선수들은 일반 선수들에 비해 엄청난 이점을 갖고 있어 다른 선수들에게는 불리하다고 주장하며 국제육상연맹(IAAF, International Associations of Athletics Federations)을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고 더불어 러시아 언론사 ‘러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IAAF가 도입하고자 하는 규칙은 Caster Semenya를 포함하여 모든 선수에게 예외 없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본인의 의사를 표현함.

 

같이보기

⦁ Isinbayeva, Semenya 선수 논쟁 관련 IAAF 입장지지 

⦁ [공유] 세메냐 출전 어디로?…국제 육상, 새 성별 규정 발표

 


 

출처
– insidethegames
– IAAF
– C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