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국제대회 개최 역량 증명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이어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 이번 경험 바탕으로 ‘2032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

ckdvbjnp.ip4‘제 3회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폐막식 (출처: APC)

‘제 3회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가 지난 13일 인도네시아에서 폐막함. 인도네시아는 8월 자카르타와 팔렘방에서 ‘2018 아시안게임’도 개최한 바 있으며, 국제통화기금(IMF, International Monetary Fund)와 세계은행(WB, World Bank)의 연례 회의도 발리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됨. 인도네시아는 최근 몇 주 동안 성공적으로 큰 이벤트들을 개최함으로써 그들이 가진 역량을 증명하였다고 평가되고 있음.

인도네시아는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며칠 전 Sulawesi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약 2,000명이 사망한 바 있음. 인도네시아 정부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피해 복구에 힘씀과 동시에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노력한 것으로 알려짐.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는 43개의 국가가 참가하였으며, 약 430,000명의 관객들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남. 인도네시아의 국제관계 전문가인 Hikmahanto Juwana는 “인도네시아가 이번 계기를 통해 전 세계에 대형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 역량을 증명하였다.”라고 평가하였으며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 Asian Paralympic Committee)의 Majid Rashed 위원장은 폐막식에서 “최고의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라고 평가함.

이번 대회에서 인도네시아는 사상 최고 성적인 종합 5위를 거머쥐었으며 총 135개의 메달(37 금, 47 은, 51 동)을 기록함. 중국이 종합 1위, 대한민국 2위, 이란 3위, 일본이 4위를 각각 기록하였음. 부탄은 사상 최초로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였으며 라오스와 동티모르는 첫 메달을 기록함. 필리핀과 쿠웨이트는 최초의 금메달을 수상하였음. 대한민국과 북한은 장애인스포츠 역사상 최초로 단일팀을 구성한 바 있음.

한편 인도네시아는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큰 대회 유치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인도네시아의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2032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 선언하였으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Thomas Bach 위원장은 인도네시아에게 유치 제안을 받았다고 확인함. 대한민국과 북한이 ‘2032 하계올림픽’ 공동개최에 협력하기로 발표한 가운데 인도네시아의 적극적인 행보가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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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유] 인도네시아, 남북과 경쟁…2032년 하계올림픽 유치 신청
⦁ 툰쿠 임란 왕자, 말레이시아-싱가포르 ‘2032 올림픽’ 공동개최 계획에 ‘회의적’

 


 
출처
– Around the Rings
– APC




[공유] 장애인 아시안게임 ‘한 달 앞으로’…선수들 막바지 ‘구슬땀’

10월 6∼13일 자카르타서 개최…한국 선수단 종합 2위 목표

0906 공-1-1장애인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이천훈련원에서 훈련 중인 보치아 선수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장애를 극복한 불굴의 태극전사들이 인간 승리의 드라마에 도전한다.

2018 자카르타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가 오는 6일을 맞아 개막 30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막바지 담금질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장애인 아시안게임은 10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다. 43개국에서 3천여 선수단이 참가해 우정의 레이스를 펼친다.

18개 종목에 걸쳐 568개의 메달 이벤트가 진행되는 데 한국은 체스를 제외한 17개 종목에 314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3개와 은메달 43개, 동메달 49개를 수확해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때 이뤘던 종합 2위를 재현한다는 목표다.

2010년 광저우 대회 때는 3위를 차지한 한국은 일본, 이란과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0906 공-1-2장애인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이천훈련원에서 훈련 중인 사격 선수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연합뉴스]

이번 대회에는 2016년 리우 장애인올림픽 때 불굴의 투혼으로 진한 감동을 준 패럴림픽 메달리스트들이 대거 출전한다.

리우 패럴림픽 수영 자유형에서 3관왕에 오른 조기성은 이번 대회에서도 금빛 물살을 가를 것으로 기대된다.

또 2012년 런던 패럴림픽부터 2014년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리우 패럴림픽까지 국제종합대회 3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유도 간판 최광근도 강력한 금메달 후보다.

이와 함께 보치아의 정호원과 수영의 이인국, 탁구의 김영건 등도 자카르타에서 금빛 승전보를 기대하고 있다.

또 볼링은 가장 많은 메달을 안겨줄 아시안게임 전략 종목으로 광저우 대회와 인천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종합우승에 도전장을 냈다.

이밖에 육상의 전민재는 200m에서 2006년 도하 대회 동메달, 2010년 광저우 대회 은메달, 2014년 인천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는 어떤 색깔의 메달을 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계랭킹 1위 김정준을 앞세운 배드민턴은 2014년 인천 대회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금빛 스매싱을 보여줄 기세다.

0906 공-1-3장애인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이천훈련원에서 훈련 중인 골볼 선수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연합뉴스]

이명호 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경기력 향상 연구 연금 포인트가 적용되는 첫 장애인 아시안게임으로 장애인 선수도 비장애인 선수와 대회 성적에 대해 동일한 보상을 받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평창 동계 패럴림픽의 감동을 인도네시아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개회식 때 남북 선수단의 공동입장을 추진 중인 가운데 장애인체육회는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13일간 선수단 지원을 위한 코리아 하우스를 주경기장 인근 술탄호텔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chil8811@yna.co.kr

 

기사원문

http://www.yonhapnews.co.kr/sports/2018/09/05/1007000000AKR20180905172800007.HTML




[공유] 세계좌식배구선수권 챔피언십 예선 제주서 26일 개막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세계 장애인 배구선수들이 제주에서 세계 챔피언십대회 티켓을 놓고 열전을 벌인다.

세계장애인배구연맹과 대한장애인배구협회가 주최하고, 제주도장애인배구협회가 주관하는 ‘2018 세계좌식배구선권대회 예선대회’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7일간 서귀포시 남원읍 공천포 전지훈련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아제르바이잔, 캄보디아, 태국, 콩고, 라트비아, 몽골, 케냐 등 10개국에서 남자 9개 팀, 여자 3개 팀 등 총 200여 명이 참가한다.

우리나라는 남녀부에 각각 1개 팀씩 출전한다. 제주 출신 남녀 선수도 1명씩 포함됐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는 남녀 각 1개 팀은 오는 7월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세계좌식배구선수권 챔피언십대회 출전권을 획득하게 된다.

김홍두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세계 좌식배구 강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장애인 배구가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주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hc@yna.co.kr

기사원문: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2/0200000000AKR20180302151100056.HTML?input=1195m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화려한 폐막

10일간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과 열정으로 설원과 빙판을 뜨겁게 달궜던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화려한 막을 내림.

0319-폐회식 1‘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폐회식 (출처: Getty Images)

지난 18일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평창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반다비가 스타디움 중앙에 등장하면서 폐회식에 참석한 관중들과 함께 카운트다운을 실시하며 폐회식 시작을 알림.

폐회식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개최국 국기인 태극기 게양과 애국가 제창이 끝나고 여러 아티스트들의 연출하는 아리랑이 스타디움을 가득 채운 뒤 새롭게 선출된 프랑스 알파인 스키선수 Marie Bochet, 노르웨이 노르딕 스키선수 Rudolf Klemetti와 Birgit Røkkum Skarstein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International Paralympic Committee) 선수위원이 소개되고, 자원봉사자 대표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헌신에 고마움을 표함.

또한, 올해로 설립 30주년을 맞은 ‘황연대 성취상’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황연대 여사가 뉴질랜드 남자 알파인스키 Adam Hall 선수와 핀란드 여자 크로스컨트리스키 선수 Sini Pyy 선수에게 순금으로 제작한 메달을 수여함.

이어 문화공연과 10일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 게양된 대회기가 심재국 평창군수, Andrew Parsons IPC 위원장을 거쳐 Chen Jining 베이징 시장에게 이양되었고 이희범 평창 조직위원장과 Andrew Parsons IPC 위원장의 연설을 끝으로 10일간 평창을 밝혔던 성화 소화식이 진행됨.

0319-폐회식 2패럴림픽 대회기 이양 (출처: Getty Images)

성화가 꺼진 후 가수 에일리와 배희관 밴드가 ‘그대에게‘를 노래하며 폐회식이 마무리됨.

한편, 대한민국의 신의현 선수는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7.5㎞ 좌식에서 한국 동계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고 앞서 실시된 크로스컨트리 15Km에서도 동메달을 획득 하며 멀티 메달리스트에 등극됨.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신의현 선수의 금메달과 동메달 그리고 아이스하키팀의 동메달을 포함 총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종합 순위 공동 16위로 대회를 마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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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럴림픽, 러시아 국기 사용 제재 어려움

⦁ [공유] “패럴림픽 개폐회식은 ‘사람 중심’…장애·비장애 공존 무대”

⦁ [공유] ‘평창 감동 2막’ 동계패럴림픽 9일 개막…열흘 열전 스타트

 


 

출처
– Pyeongchang 2018
– Insidethegames
– IPC




KPC, Agitos 재단과 MoU 체결

대한장애인체육회(KPC, Korean Paralympic Committee)Agitos 재단은 ‘2018 평창 패럴림픽의 지속적인 유산확보를 위해 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체결함.

0315-KPCKPC – Agitos 재단 MoU 체결식 (출처: Agitos Foundation)

지난 14일 강릉올림픽파크에 위치한 Korea House에서 KPC 이명호 회장, IPC Andrew Parsons 회장, 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과 2018 평창 조직위 이희범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MoU를 체결함.

이번 MoU를 통해 KPC는 Agitos 재단과 함께 협력하여 장애인 스포츠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실행, 모니터링 및 평가를 위한 기반을 잡고 더 나아가 심판, 코치 그리고 선수들을 위한 국제 워크숍, 세미나 개최, 트레이닝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활동들을 실행할 전망임.

또한, 이번 MoU의 성공적인 이행을 보장하기위해 KPC와 Agitos 재단 직원들 간의 교류도 진행될 예정임.

한편,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는 지난 3월 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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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평창 패럴림픽데이’, 강릉에서 개최

⦁ 평창 2018 – Agitos 재단, 장애인동계스포츠 용품 지원

 


 

 

출처
– Agitos Foundation
– Insidethegames
– KPC




[공유] 남북, 한반도기 ‘독도 표기’ 이견으로 패럴림픽 공동입장 무산(종합)

한반도기에 ‘독도’ 넣자는 주장 수용 않자 북한이 공동입장 거부장애인체육회, 정치적 표현 금지한 IPC-일본과 관계 등 종합적 고려개회식 때 남북 선수가 공동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서기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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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입장하는 단일팀

[올림픽] 입장하는 단일팀(평창=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남북 선수단 공동기수인 남측 원윤종, 북측 황충금이 한반도기를 앞세우고 동시 입장하고 있다. 2018.2.9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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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에서 예정됐던 남북 선수단의 공동입장이 무산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8일 “북측과 협의한 결과, 개회식 때 남북이 공동입장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9일 저녁 8시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 때 남북 선수단은 한반도기를 앞세워 공동입장하지 않고 개별 입장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월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가 북한 선수 2명의 와일드카드(특별출전권) 출전과 개회식 남북 공동입장을 승인함에 따라 지난달 9일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 때처럼 남북이 나란히 입장할 준비를 해왔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한반도기 ‘독도’ 표시 여부를 놓고 남북한의 의견이 갈렸다.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이 북한의 대표단장을 맡은 김문철 조선장애자보호연맹 중앙위원회 위원장과 이날 오후 강원도 평창선수촌에서 만나 남북공동 입장 문제를 협의했는데, 북한은 한반도기에 독도를 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문철 위원장은 ‘독도를 한반도기에 표시하지 않는 것은 한민족의 자존심에 상처를 받는 것이며, 일본이 분단에 책임이 있는 만큼 반드시 독도를 넣어달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장애인체육회는 독도 표시가 IPC의 ‘정치적 표현 금지’ 조항에 어긋나고, 공동입장이 시작된 2000년 시드니올림픽 때부터 사용한 독도 없는 한반도기를 사용해야 한다고 맞섰다. 2020년 하계올림픽이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점도 고려했다.

2차에 걸친 회의에서 양측은 간격을 좁히지 못했고, 결국 ‘개별 입장’으로 결론을 내렸다.

한국은 49개 참가국 중 개최국으로 마지막 입장하며, 북한은 일본에 이어 입장할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명호 회장의 긴급 제안에 따라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 처음 들어서는 성화 봉송 주자로 남북 선수가 나란히 나서기로 합의했다.

chil8811@yna.co.kr

기사원문:
http://www.yonhapnews.co.kr/pyeongchang2018/2018/03/08/5501000000AKR20180308175000007.HTML




[공유] 北 사상 첫 패럴림픽 참가…선수단, 오늘 입촌식 참석

북한 패럴림픽 참가

<앵커>
평창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북한 선수단이 어제(7일) 평창 선수촌에 여장을 풀었습니다. 동계 패럴림픽에 사상 처음으로 참가하는 건데, 북한 선수단은 오늘 입촌식에 참석합니다.
자세한 소식 유병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버스 문이 열리자 북한 선수단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인공기 배지가 달린 코트를 맞춰 입은 북한 선수단은 쏟아지는 질문에도 입을 다문 채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북한 대표단과 선수단 24명은 어제 오전 경의선 육로를 거쳐 평창에 도착했습니다.
김문철 대표단 단장은 최근 남북 분위기를 반영하듯 밝은 표정 속에 짧은 인사를 전했습니다.

[김문철/북한 장애자보호연맹 위원장 : 우리 북녘의 장애자들과 인민들의 뜨거운 동포애적인 인사를 전합니다. 반갑습니다.]

평창에 온 북한 선수는 6명인데 노르딕스키의 마유철과 김정현, 두 명의 선수만 출전합니다.
나머지 4명은 참관 자격으로 왔는데 이 가운데 김동영은 열 살에 불과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늘 공식 입촌식을 치르는 북한 선수단은 경기 일정이 끝난 뒤 오는 15일 북한으로 돌아갑니다.
북한의 사상 첫 참가로 평창 패럴림픽은 평화와 화합의 상징으로 거듭났습니다.

기사원문: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655452&plink=ORI&cooper=NAVER




[공유] “패럴림픽 개폐회식은 ‘사람 중심’…장애·비장애 공존 무대”

이문태 총감독…”가파른 슬로프 올라 성화 점화, 감동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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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태 평창패럴림픽 개·폐회식 총감독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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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올림픽 개·폐회식이 주최국의 문화 콘텐츠를 내세우는 데 반해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개·폐회식은 철저히 ‘사람’ 그 자체를 중심에 둬야 합니다.”

최근 전화로 만난 이문태(70) 평창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은 “인간 존중의 무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애라는 역경을 이겨낸 패럴림픽 선수들의 도전은 그 자체로 한 편의 드라마이자 공연이 된다.

그는 “패럴림픽의 4대 가치인 용기·투지·감동(감화)·평등의 관점을 잘 드러나는 개·폐회식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공연 후반부에 등장하는 ‘공존의 구’란 장면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상징적·압축적으로 표현한다.

이 총감독은 “점이 모여 선이 되고, 선은 면이 되고, 면은 둥그런 구가 된다”며 “‘인간의 구’를 통해 공존의 미학을 선보이려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성화 장면 등이 이번 행사의 ‘와우 포인트'(감탄을 자아내는 장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성화 주자가 굉장히 가파른 슬로프를 올라야 성화대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일반인도 쉽게 오를 수 없는 경사를 특별한 방식으로 오르게 되는데, 이 장면이 큰 감동을 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는 이 밖에도 “여러 메시지를 담은 거대 조형물, 궁중정재 모티브를 활용한 환영 인사 등도 관객들의 시선을 잡아끌 것”으로 기대했다.

대중에게 잘 알려진 가수나 성악가 등의 출연도 예상된다. 그는 “올림픽 개·폐회식이 눈을 즐겁게 했다면, 패럴림픽은 귀를 즐겁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년 5월 총감독에 선임된 이 총감독은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사회복지사로서 서울시 장애인재활협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평소 장애인에 대한 이해가 관심이 큰 편으로 알려졌다.

KBS 예능국장을 역임한 그는 PD 재직 시절 공익프로그램 ‘사랑의 리퀘스트’도 기획한 바 있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 등을 지내며 공연계와도 친분을 이어왔다.

그는 이번 패럴림픽 개폐회식의 대전제를 ‘생장로병사’로 설명했다.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 생활하면서 병에 걸리듯 장애를 맞이하게 됩니다. 사람이 태어나면 바로 사람 노릇을 제대로 못 하죠. 나이 들어 죽기 전에도 그렇고요. 다리를 삐어도 그 기간에는 잠시 장애를 앓고 있는 셈입니다. ‘배리어 프리'(장벽 없는·barrier free)나 ‘무장애’는 물질로 이뤄낼 수 있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그는 다만 어려운 점으로 날씨와 적은 예산을 꼽았다.

그는 “평창에 폭설이 내려 눈을 치우느라 리허설을 충분히 하지 못했다”며 “총예산은 200억원, 이 중 실제 개·폐회식 콘텐츠에 들어가는 순수 예산은 35억으로 부족함이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라고 토로했다.

그러나 그는 “30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열리는 패럴림픽의 역사성, 북한 선수들의 참여 등을 고려할 때 우리 국민이 충분히 자긍심을 가져도 좋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평창 동계패럴림픽은 9일 오후 8시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열흘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sj9974@yna.co.kr

기사원문: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7/0200000000AKR20180307022500005.HTML?input=1195m




러시아 장애인선수 50명 이상, ‘평창 2018′ 출전권 대회 참가

러시아패럴림픽위원회(RPC, Russian Paralympic Committee)50명 이상의 자국 선수들이 다음 달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출전권이 걸린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힘.

RPC

러시아패럴림픽위원회 공식 엠블럼 (출처: RPC)

RPC는 도핑 파문으로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International Paralympic Committee)로부터 자격정지 처분을 받아 오는 평창 2018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계획을 밝힘.

러시아 주요 언론사 중 하나인 TASS에 의하면 RPC가 2018년 1월, 자국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 선수들이 ‘평창 2018’ 출전권이 걸린 스위스,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독일에서 개최되는 월드컵에 출전할 것이라고 전함.

패럴림픽 참가를 위해 필요한 RPC의 자격회복이 아직 진행되지 않았으나, IPC는 RPC의 노력을 인정하며 이미 러시아 장애인선수들이 ‘평창 2018’ 출전권 대회에 개인자격으로 참가하는 것을 허락한 바 있음.

아직 확정되지 않은 패럴림픽 출전여부는 기존 12월 22일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지연되어 1월에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임.

한편, IOC는 러시아에 평창 2018 개인자격만을 허가했으며 자국 유니폼 및 국가를 사용하지 못하는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 Olympic Athlete from Russia)’로만 출전이 가능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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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IPC “러시아의 평창 패럴림픽 출전 여부, 내년 1월에 결정”

[공유] IOC “러시아, 평창 경기복에 국기 ‘삼색’ 함께 못써”

[공유] 러 올림픽위원회, 자국 선수 평창 올림픽 개인자격 출전 허용(종합2보)

 


 

출처
– Insidethegames
– RPC




김정준, 2017 장애인배드민턴 선수상 수상

세계배드민턴연맹(BWF, Badminton World Federation) 갈라디너(Gala Dinner)에서 2017년 우수선수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남자 장애인배드민턴 부문에서 대한민국의 김정준 선수가 수상함.

장애인배드민턴 김정준 (bwf)

김정준 선수 (출처: BWF)

지난 12일, 두바이 세계 슈퍼시리즈 결승 대회(Dubai World Superseries Finals) 폐막 이후 진행된 BWF 갈라 디너에서 2017 올해의 선수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으며, 본 행사의 장애인배드민턴 남자 부분에서는 세계랭킹 1위이기도 한 김정준 선수가 수상함.

김정준 선수는 2014년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남자단식 금메달, 2015년 영국 장애인배드민턴세계선수권대회 단식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휠체어 배드민턴 최정상급 선수임.

이밖에도 여자 부문에서는 대한민국의 이소희 선수가 후보로 올랐으나 중국의 Chen Qingchen 선수가 최종적으로 수상하게 됨.

여자복식을 주 종목으로 주고 있는 이소희 선수는 신승찬 선수와 함께 여자복식 주니어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경험이 있으며 이후 성인 대회에 참가하며 파트너를 바꿔 장예나 선수와 함께 세계랭킹 4위에 오른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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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C, 도쿄 2020 패럴림픽 최종 메달 종목 확정

IPC, ‘파리 2024’ 패럴림픽 종목 2019년 1월 발표 예정

 


 

출처
– Insidethegames
– B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