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휠체어펜싱세계선수권대회 오늘 청주서 개막

국제휠체어&절단장애인스포츠연맹(IWAS, International Wheelchair and Amputee Sports Federation)이 주관한 ‘Wheelchair Fencing World Championships Cheongju 2019‘2019917일을 시작으로 923일까지 일주일간 열전에 돌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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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AS 공식로고 (이미지 출처: IWAS)

대한민국 청주에서 개최중인 ‘Cheongju 2019’는 30개국에서 500여명의 임원진과 선수가 참가했으며 플뢰레, 에페, 사브르부분을 3개 등급(허리 사용, 허리 미사용, 허리와 손 미사용)으로 나눠지며 총 22개의 세부종목으로 구성됨.

또한, ‘Cheongju 2019’는 2020년 도쿄 패럴림픽의 참가 포인트가 걸려있어 선수들에게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며 1988년 독일에서 첫 대회 이후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개최된 국제휠체어펜싱대회이기도 함.

한편, 이번 ‘Cheongju 2019’는 휠체어 펜싱에서 가장 큰 규모의 대회로 2년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Cheongju 2019’이후 휠체어 펜싱 월드컵은 오는 2019년 11월 14일부터 17일(현지시간)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릴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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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 화재경보로 인해 경기 중단

⦁ 세계팔씨름연맹, 팔씨름 패럴림픽 종목 포함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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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WAS




IBSA, 12월 세계선수권대회 개최 전 규정 변경 제안

국제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IBSA, International Blind Sports Federation)은 올 12월에 열릴 세계선수권 대회 개최 이전에 시각장애인 축구 규정에 대한 검토를 실시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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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세계선수권 이전에 검토될 IBSA 규정 (출처:Twitter/@IBSAB1Football)

시각장애인 축구는 크게 두 분야로 나뉘어 시력을 완전히 잃어버린 B1 레벨의 전맹부 (Blind Football)과 부분적으로 시력을 보유한 B2/B3 레벨의 약시부(Partially Sighted Football)로 구분됨. 특히 B2/B3 레벨의 약시부 대회가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오는 12월 4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터키에서 세계선수권대회가 개최될 예정임.

IBSA는 12월 세계선수권 대회에 앞서 몇 가지 규칙의 변경을 제안했으며, 블라인드풋볼 관계자들에게 피드백을 요청함. 그중 변경될 주요 규칙은 골키퍼가 명백한 골 득점 기회를 방해하지는 않았더라도 자신의 위치에서 벗어나 경기에 개입할 경우 심판은 골키퍼를 퇴장 시킬 수 있으며 이전 경기에서 받게 된 경고(옐로카드)를 기록에서 삭제하는 등 주요 토너먼트에서 경고와 관련된 규정과 출전정지 처분을 현재 유럽축구연맹(UEFA, The Union of European Football Associations)의 규정에 맞추려고 노력함.

IBSA 관계자들은 오는 9월 14일까지 변경사항과 관련된 피드백을 IBSA에 제출해야하며 이러한 규정 변경은 이전에 있었던 사건들을 교훈삼아 추후 상황 발생 시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역할을 하게 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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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 화재경보로 인해 경기 중단

⦁ 2020년 보스턴마라톤대회, 장애인 부문 개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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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idethegames




우즈벡 선수 2명, 도핑적발로 패러게임 금메달 박탈

작년에 계최된 제3회 인도네시아 아시안 패러게임에서 우승한 우즈베키스탄 선수 2명이 도핑검사에서 탈락해 금메달을 박탈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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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2명의 메달을 박탈한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 (출처:APC)

우즈베키스탄의 멀리뛰기 선수 Abdullaeva Kamolakhon과 유도선수 Mirzaev Nurbek은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 Asian Paralympic Committee)의 청문회 이후 도핑혐의가 입증되 금메달 박탈 및 추가 징계를 받을 예정임.

여자 멀리뛰기 종목에 출전했던 Abdullaeva Kamolakhon은 2018년 10월 8일(현지시간) 실시한 소변검사 결과 “슈퍼드롤(superdrol)”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메타스테론(methasteron)에 양성반응을 보였고 유도의 Mirzaev Nurbek은 10월 9일(현지시간) 검사에서 근육 강화제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인 난드롤론(nandrolone) 성분이 검출됨.

또한, Mirzaev Nurbek의 금메달 취소로 대한민국의 이정민 선수가 남자유도 -81kg급에서 금메달로 승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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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즐랜드, 2032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치 관련 태스크포스 출범

⦁ 여자 레슬링 세계챔피언, 도핑 적발로 인해 아시안게임 금메달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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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idethegames




세계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 화재경보로 인해 경기 중단

지난 716(현지시간) 카자흐스탄의 수도 누르술탄에서 열린 세계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World Para Powerlifting Championships)에서 원인 모를 화재 경보가 울려, 여자 67kg급 경기가 다음날로 연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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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계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 (출처: ©Para Powerlifting)

7월 16일 아침(현지시간) 남자 72kg급 경기가 진행되던 중 아스타나 컨벤션센터의 화재경보기가 울려 경기가 중단되는 상황이 벌어져 대회 측은 비상 대책에 따라 전원을 철수시킴. 세계장애인역도연맹 관계자에 따르면, 모든 운동선수, 임원진, 자원봉사자, 스태프 및 관람객이 안전하게 건물을 떠났고 지방 당국은 화재 경보가 작동한 이유를 확인하지 못하였다고 전했으며 추후 건물안전진단을 완료한 뒤 경기를 재개함.

중국의 Hu Peng선수가 209kg을 들어올려 이 대회 남자 72kg급에서 최고기록을 세웠고, 이란의 Nader Moradi는 202kg으로 2위를 기록하였으며, 나이지리아의 Nnamdi Innocent는 190kg으로 3 위를 차지함.

한편, 2019 세계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는 7월 12일부터 20일까지 계최될 예정이며, 지난 2006년 5월에는 대한민국 부산에서 개최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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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도쿄 올림픽, 패럴림픽 마라톤 코스 확정

⦁ 역도, 2024 파리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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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idethegames




IPC, 몰디브 잠정 회원 자격 부여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International Paralympic Committee)는 몰디브패럴림픽위원회(MPC, Maldives Paralympic Committee)에 잠정 회원 자격을 부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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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C 공식 로고 (출처: MPC)

지난 6월 2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실시된 제82회 IPC 이사회 회의에서 IPC 이사회는 MPC에 잠정회원자격을 최종 승인하였으며 이로 인해 MPC는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 Asian Paralympic Committee)의 임시 회원 자격을 자동으로 획득함.

MPC는 IPC 이사회의 결정으로 인해 임시회원자격을 자동으로 승인받아 남아시아 지역의 인도, 부탄 및 아프가니스탄에 이어 44번째 회원국으로 APC에 가입함.

이에 APC Majid Rashed 위원장은 “아시아 패럴림픽의 가족으로 몰디브를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몰디브에서 패럴림픽이 더욱 발전하고 이 나라의 운동선수들이 최고의 수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그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긍정적인 입장을 밝힘.

한편, 로마에서 실시된 제82회 IPC 이사회에서는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의 메달 종목에 대한 논의가 실시되었으며 제83회 IPC 이사회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독일 본에서 실시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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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C 회장, 2020 도쿄 패럴림픽 호텔 부족 가능성에 대한 예방책 제시

⦁ IPC 선수위원회, 패럴림픽 무브먼트 첫 번째 전략 발표 2019년 3월 25일 국제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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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thegames
-IPC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 상임위원 후보 공천 개시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 The Asian Paralympic Committee)는 각 아시아 국가패럴림픽위원회(NPC, National Paralympic Committee)에 상임위원회 후보 추천을 요청함.

20190503 APCAPC 공식 로고 (출처: APC)

APC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APC는 집행위원회의 소위원회인 상임위원회의 위원직 후보 공천을 시작함. 상임위원회는 APC 집행위원회의 소위원회로서, 그간 APC 활동의 주요 사안들에 대해 자문을 제공해온 바 있음.

상임위원회 중 새 위원직 후보를 물색 중인 위원회는 법률 및 윤리위원회(legal and ethics committee), 의료 및 스포츠과학위원회(medical and sports science committee), 대회 및 스포츠개발위원회(the games and sports development committee), 여성위원회(the women in sport committee) 총 4 곳임.

현재 APC 회원국으로 등록된 43개의 아시아 NPC는 4월 18일부터 5월 16일까지 약 한 달간 후보 추천이 가능하며, 후보는 아시아 국가 소속이자 지원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춰야함. 각 상임위원회의 의장이 추천된 후보를 추리면, 선발자는 집행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최종 승인이 이루어짐. 선출된 위원들은 2023년까지 임기를 수행할 예정임.

한편, APC 회장 Majid Rashed는 지난 임기를 마친 위원들에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아시아 스포츠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킬만한 자격을 갖춘 후보들을 추천해줄 것을 부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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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C 본부, 두바이로 영구 이전

 


 

출처
– insidethegames
– APC




영국 런던, 2019 세계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개최지로 재선정

말레이시아 쿠칭이 올해 초 2019 세계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개최권을 박탈당한 이후 영국 런던이 대회 개최국으로 재선정됨.

20190416 IPC2019 세계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가 개최될 런던 아쿠아틱스 센터 (출처: Getty Images)

말레이시아 정부가 외교적인 이유로 이스라엘 선수들의 말레이시아 입국을 불허함에 따라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International Paralympic Committee)는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개최될 예정이었던 2019 세계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의 개최권을 최종 박탈하였고 이에 영국 런던이 새로운 개최지로 자발적으로 나서면서 2019 세계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의 개최지로 재선정됨.

2019 세계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는 2020 도쿄 올림픽의 주요 예선 대회인 만큼 중요한 대회이기 때문에 IPC Andrew Parsons 위원장은 UK Sports와 영국수영연맹에 감사의 뜻을 표함. 비록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계획되어 있던 대회는 9월 9일부터 15일까지로 연기되었지만 이로써 60개국 600명의 수영선수가 런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차질 없이 경쟁할 수 있게 됨.

한편, IPC Andrew Parsons 위원장은 ‘모든 세계선수권 대회는 참가자격이 있는 선수들과 국가들에 참여의 기회를 제공해야 하며 어떠한 차별도 금지된다. 그리고 개최국이 정치적인 이유로 특정 국가 출신 선수들의 입국을 거부 한다면, 새 개최지를 찾는 것 외엔 다른 대안이 있을 수 없다’고 언급함.

이에 말레이시아 Mahathir Mohamad 총리는 AFP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스라엘 선수들의 입국이 금지된 사항 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만약 이스라엘 선수들이 입국을 시도한다면 그것은 위반 행위이고, 대회 개최권을 박탈하고 싶다면 그렇게 해도 괜찮다’라고 IPC와 대립된 입장을 끝까지 유지하다 결국 개최권을 박탈당함.

또한, 말레이시아 현지 보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는 이번 2019 세계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개최권을 박탈당하고 약 14억 원 가량의 손실이 예상되며 이와 더불어 숙박, 항공 및 운송 등 대회와 관련된 다른 산업들에서 추가적인 손실이 발생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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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2019 세계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개최권 박탈

말레이시아 총리, 이스라엘 선수 말레이시아 입국 반대

 


 

출처
– insidethegames
– IPC




2020 도쿄 패럴림픽 대회 픽토그램 공개

도쿄 2020 조직위원회, 패럴림픽 대회의 공식 픽토그램 공개.

20190416 도쿄패럴픽토2020 도쿄 패럴림픽 픽토그램 (출처: Tokyo 2020)

2020 도쿄 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대회를 500일 앞둔 시점에서 공식 픽토그램을 공개함.

픽토그램은 23개의 종목으로 구성돼있으며, 그 중 내년 첫 패럴림픽 대회가 개설되는 배드민턴과 태권도의 픽토그램이 포함됨. 2020 도쿄 올림픽의 픽토그램을 작업한 Japan Creative의 Masaaki Hiromura 대표는 1964년 도쿄 올림픽의 픽토그램 디자인을 참고했으며, 각 종목의 특징과 규정을 묘사하기 위해 약 2년에 걸쳐 정교하게 디자인 했다고 소감을 밝힘.

도쿄 2020 조직위원회는 ‘종목들을 표현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인식 가능한 이미지들을 사용하여 이를 통해 언어의 장벽을 넘어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픽토그램이 사람간의 차이점을 인정하고 세계적 수준의 스포츠 정신을 추구하는 사회로의 지향점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언급함.

픽토그램은 free type과 frame type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free type 픽토그램은 공식 포스터, 입장권, 올림픽 라이선싱 제품에 사용되고 frame type 픽토그램은 지도, 경기장 안내판, 가이드북, 웹사이트 등에 쓰일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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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 패럴림픽 마라톤 코스 확정

IPC 회장, 2020 도쿄 패럴림픽 호텔 부족 가능성에 대한 예방책 제시

 


 

 

출처
– insidethegames
– Tokyo 2020




2020년 보스턴마라톤대회, 장애인 부문 개설 예정

보스턴마라톤대회 관계자들은 2020년 대회를 시작으로 장애인 부문을 추가할 예정임.

20190415 보스턴 마라톤보스턴마라톤대회 (출처: insidethegames)

123년간 명맥을 이어온 보스턴마라톤대회는 2020년 대회부터 시각 장애인, 상반신 및 하반신 장애인이 참가 가능한 부문을 추가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주요 국제 마라톤 대회 중 최초로 장애인 부문을 추가할 전망임.

대회 주최 측인 보스턴육상협회 (BAA, The Boston Athletic Association)는 이미 장애인 대상 적응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나, 더 나아가 그들을 경쟁 부문으로 영입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보스턴마라톤 장애인 부문은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International Paralympic Committee)의 방침을 토대로 구성하여 우승자에겐 상금 또한 지급될 전망임.

보스턴육상협회는 지난 2013년 발생한 폭탄 테러사건 이후 대회에 장애인 부문 개설을 추진해 왔으며 폭발 사건 당시 관람객으로서, 다리를 잃은 뒤 2016년 대회에 참가한 Adrianne Haslet 선수를 새롭게 추가될 장애인 부문 대회 운영 계획에 참여 하게 할 예정임.

한편, 보스턴육상협회 Tom Grilk 전무는 ‘2013년 폭탄 테러사건의 피해자들을 항상 애도하고 있으며, 보스턴마라톤 장애인 부문 대회 개설은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승부의 기회와 그에 대한 열망을 불러일으키기 위함’이라고 입장을 표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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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 패럴림픽 마라톤 코스 확정

[공유] 보스턴 마라톤서 ‘일본 공무원’ 가와우치 우승

 


 

출처
– insidethegames




말레이시아 총리, 이스라엘 선수 말레이시아 입국 반대

말레이시아 Mahathir Mohamad 총리는 올해 세계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릴 예정인 자신의 나라에는 이스라엘 선수들을 위한 장소가 없다고 주장하며 이스라엘 선수들의 입국 거부 입장을 표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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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세의 Mohamad 총리는 AFP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스라엘 선수들의 입국이 금지된 사항 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만약 이스라엘 선수들이 입국을 시도한다면 그것은 위반 행위이고, 대회 개최권을 박탈하고 싶다면 그렇게 해도 괜찮다’라고 언급함.

Mohamad 총리는 이번 발언에 앞서 지난 달 서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 호주를 비난하였으며 ‘예루살렘은 항상 팔레스타인 영토였으며 현재 상태로 유지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함.

이번 사태에 대해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International Paralympic Committee) 대변인은 ‘현재 IPC는 매우 실망스러운 입장이며 이번 사태가 매우 심각한 사항이기에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방법을 찾길 희망한다’고 언급하였으며 ‘말레이시아패럴림픽위원회, 조직위원회 그리고 말레이시아 관계 당국과 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노력 중이며 세계선수권대회는 모든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경쟁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스라엘 선수들의 비자를 확보하여 꼭 대회에 참가 가능하게 도울 것‘이라고 입장을 표명함.

IPC는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오는 1월 말에 긴급 이사회를 개최하여 본격적으로 논의를 이어갈 전망임.

한편, 이스라엘패럴림픽위원회(Israel Paralympic Committee)는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개최될 세계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에 이스라엘 선수들이 초청장과 말레이시아 비자를 발급 받지 못해 대회참가가 우려된다고 주장하며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International Paralympic Committee), 유럽패럴림픽위원회(EPC, European Paralympics Committee) 그리고 올림픽선수위원회(Olympic Athletes Committee)에 도움을 요청 하였으나 이번 Mohamad 총리의 발언과 함께 선수들의 출전이 더욱 불투명해졌으며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됨.

또한, 말레이시아는 이스라엘과 외교 관계를 맺고 있지 않으며, 이스라엘과 영토 분쟁중인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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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C, 이스라엘 장애인 수영선수들 말레이시아 세계선수권대회 참가 낙관적 입장 

코소보, 정치적 문제로 인해 세계여자복싱챔피언십 참가 불투명

 


 

출처
– insidethegames
– I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