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SA, 유도 등급분류 시스템 개발 위한 회담 개최 예정

국제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IBSA, International Blind Sports Federation)2024 파리 패럴림픽 유도 종목의 새로운 등급분류 시스템 개발을 위한 회담을 개최할 전망임.

ㅇㄷIBSA는 유도 종목 등급분류 시스템 개발을 위한 회담을 개최할 예정임 (출처: Getty Images)

암스테르담 자유대학(VU, Vrije Universiteit)의 연구팀은 시각장애인 유도 종목의 등급분류 최종 권고안을 발표했으며, IBSA는 오는 9월 25일, 10월 2일, 10월 9일(현지시간)에 권고안에 대해 토론하고 유도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온라인 세션을 개최할 예정임.

VU 권고안의 핵심내용은 전맹과 약시 선수를 구분하는 두 가지 등급분류를 신설하는 것이며, 연구 결과에 따라 최소 장애등급 기준이 상향 조정될 전망임.

현행 IBSA 규정상으로는 선수의 시력에 따라 B1(전맹)과 B2/B3(약시)로 분류하지만, 모든 등급의 선수가 체급별로 동일하게 경기를 치르게 됨.

IBSA 부회장 Robert Fenton이 코치, 선수, 등급분류사 등으로 구성되는 IBSA 유도 등급분류 연구이행위원회(IBSA Judo Classification Research Implementation Committee) 위원장으로 임명되었으며, 위원회는 VU의 연구결과에 따라 새로운 등급분류 규정을 마련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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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럭비, 월드게임 데뷔

2020 IWAS 월드게임, 7개 종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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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idethegames




휠체어 럭비, 월드게임 데뷔

휠체어 럭비를 포함한 5개 종목이 버밍엄 2022 월드 게임에서 초청 종목으로의 데뷔를 앞두고 있음.

noname01휠체어 럭비가 2022 월드게임 초청 종목에 선정됨 (출처: Getty Images)

휠체어 럭비는 듀애슬론, 남자 라크로스, 우슈, 그리고 플래그 풋볼과 함께 버밍엄 2022 월드게임 초청 스포츠 종목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는 월드게임 최초의 휠체어 종목이 될 전망임.

IWGA(International World Games Association) 게임 서비스 대표 Sebastian Garvens는 “Low-point 토너먼트 게임방식은 세계럭비연맹(WR, World Rugby), 국제휠체어럭비연맹(IWRF, International Wheelchair Rugby Federation), 버밍엄 2022 조직위원회 등 파트너들의 협업을 통해 결정됐다.”고 전하며, 최고의 경기를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드러냄.

IWGA 회장 Joachim Gossow는 “2022 월드게임 초청 스포츠 종목들에 만족한다. 월드게임 개최 도시들은 지역의 스포츠 종목을 월드게임 초청 스포츠로 제안할 수 있다.”고 전함.

한편, COVID-19 영향으로 1년 연기되어 2022년 7월 7일부터 17일(현지시간)까지 개최될 예정인 버밍엄 2022 월드게임에는 100개국에서 3,600명 이상의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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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IWAS 월드게임, 7개 종목 공개

IWGA, 2021 버밍햄 월드게임 종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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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idethegames




APC, 온라인 회의 개최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 Asian Paralympic Committee) 회장 Majid Rashed은 아시아 지역 국가패럴림픽위원회(NPC, National Paralympic Committee) 회장들과의 온라인 회의에서 COVID-19 관련 회의를 진행함.

apc 화상회의

 

3주간 실시된 온라인 회의에서 APC는 아시아 NPCs와 패럴림픽 선수들의 COVID-19 대유행 대처 상황을 전달 받으며, COVID-19 팬데믹 관련 대책을 수립함.

온라인 회의를 통해 APC 회장 Rashed은 “NPCs의 지원 덕분에 패럴림픽 선수들이 올림픽 선수들과 공평한 대우를 정부로부터 받고 있다”며 NPCs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했고, “NPCs와 패럴림픽 선수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할 것”이라고 입장을 표명함.

한편, APC는 패럴림픽 전문가들을 함께 초청하여 NPCs와 패럴림픽 선수들을 위한 온라인 세미나도 개최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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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C•HAPGOC, 첫 조정위원회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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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idethegames




러시아 카잔, 2022 동계 스페셜올림픽 개최지 선정

러시아 카잔이 2022 동계 스페셜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됨.

0630(카잔스페셜올림픽)동계 스페셜올림픽 참가 선수(출처: Getty Images)

스웨덴이 재정난으로 인해 2021 동계 스페셜올림픽 유치 의사를 철회한 이후, 러시아 카잔은 메가스포츠이벤트 유치 경험과 국가 및 지역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반으로 2022 동계 스페셜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됨.

러시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적•자폐성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며, 2025년까지 러시아 전역에 지적•자폐성 장애인 선수를 128,000명에서 200,000명까지 양성하고자 함.

러시아스페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Olga Slutsker는 “러시아 카잔에서 2022 동계 스페셜올림픽을 유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본 대회를 통해 러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가 지적•자폐성 장애를 지닌 선수들이 수준 높은 스포츠를 할 수 있음을 보여줄 수 있다.”고 입장을 전함.

한편, 러시아 카잔은 2013 제27회 하계유니버시아드, 2015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2018 FIFA 월드컵을 개최한 경험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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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체육부 장관, CAS, WADA, IOC에 ‘데이터 조작 사건’ 제재 선처 부탁

‘2017 오스트리아 스페셜올림픽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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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idethegames




APC•HAPGOC, 첫 조정위원회 회의 개최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Hangzhou 2022 Asian Para Games) 개최까지 약 2년이 남아 있는 가운데,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 Asian Paralympic Committee)와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HAPGOC, Hangzhou Asian Para Games Organizing Committee)202062일과 3일 이틀간 조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함.

0604(apc회의)APC•HAPGOC 조정위원회 회의장(출처: APC)

본 회의는 COVID-19로 인해 화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중국장애인연맹 및 항저우 인민자치정부, 저장성 체육운동위원회(Zhejiang Provincial Sports Bureau), 중국국가체육총국(General Administration of Sport of China) 관계자와 HAPGOC, APC 관리자 등이 참여함.

조정위원회 관계자들은 이틀간 실시된 회의에서 대회 준비 및 운영, 방송 및 IT, 수송, 마케팅 등을 포함하여 대회 관련 모든 분야에 대한 대회 운영 보고서 및 계획에 있어 업데이트된 내용을 공유함.

APC 부회장 Masayuki Mizuno는 개회 선언에서 “우리는 현재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경기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인 순간에 도달했다. 우리는 장애를 극복하고 화합을 통해 2022년 최고의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를 만들어 낼 것이다”고 밝힘.

한편, HAPGOC는 2020년 3월 대회 엠블럼과 슬로건 ‘Hearts Meet, Dreams Shine’을 발표하였고, 2020년 4월에는 마스코트 ’feifei’를 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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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2022, 2021년 여름부터 자원봉사자 모집 시작

항저우 2022 장애인 아시안게임 마스코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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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oundtherings

 




항저우 2022 장애인 아시안게임 마스코트 공개

2022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장애인 아시안게임 마스코트가 공개됨항저우장애인아시안게임

제 4회 항저우 2022 장애인 아시안게임 마스코트 ‘feifei'(출처: 항저우 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

마스코트 ‘feifei’는 항저우 양저문화의 “divine bird”에서 유래됐으며, 전설에 따르면 ‘divine bird’는 행복을 가져다주어 중국의 좋은 소식과 문화, 행복을 전하는 역할을 함. 또한, 이는 항저우의 유산과 기술혁신을 융합하여 인간과 자연의 조화롭게 공존하자는 의미를 담음.

앞에 있는 ‘fei‘는 새가 나는 것을 뜻하며, 사회의 포용과 존중, 우애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뒤에 적힌 ‘fei’는 장애를 가진 선수들이 꿈을 향해 달려가고, 본인의 한계를 뛰어넘는 강인한 정신을 함양함.

날개와 볼에 있는 문양은 양저문화의 고유한 패턴에서 비롯되었으며, 왕관에 적혀있는 글자 ‘i’는 지성(Intelligence)과 인터넷 도시(City of the Internet)를 뜻함. 중앙에 있는 원은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 Asian Paralympic Committee) 회원국 수와 동일한 45개의 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는 곧 모든 이들의 화합을 의미함.

APC Majid Rashed 회장은 “마스코트를 통해 아시아 전역과 장애인 아시안게임의 열기를 공유할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엠블럼과 슬로건과 함께 환상적인 대회를 홍보할 수 있게 되어 조직위원회에게 고맙다”고 전하며, ‘feifei’는 선수들과 관람객을 포함한 모든 이들의 삶에 장애인 아시안게임을 불러올 수 있는 마스코트가 될 것이라 확신함.

제 4회 장애인 아시안게임은 2022년 10월 9일부터 10월 15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22개의 종목으로 이루어져 있고, 태권도와 카누 종목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 선보일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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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공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최 시기 및 종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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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oundtherings




아시아 최초 휠체어펜싱세계선수권대회 오늘 청주서 개막

국제휠체어&절단장애인스포츠연맹(IWAS, International Wheelchair and Amputee Sports Federation)이 주관한 ‘Wheelchair Fencing World Championships Cheongju 2019‘2019917일을 시작으로 923일까지 일주일간 열전에 돌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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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AS 공식로고 (이미지 출처: IWAS)

대한민국 청주에서 개최중인 ‘Cheongju 2019’는 30개국에서 500여명의 임원진과 선수가 참가했으며 플뢰레, 에페, 사브르부분을 3개 등급(허리 사용, 허리 미사용, 허리와 손 미사용)으로 나눠지며 총 22개의 세부종목으로 구성됨.

또한, ‘Cheongju 2019’는 2020년 도쿄 패럴림픽의 참가 포인트가 걸려있어 선수들에게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며 1988년 독일에서 첫 대회 이후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개최된 국제휠체어펜싱대회이기도 함.

한편, 이번 ‘Cheongju 2019’는 휠체어 펜싱에서 가장 큰 규모의 대회로 2년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Cheongju 2019’이후 휠체어 펜싱 월드컵은 오는 2019년 11월 14일부터 17일(현지시간)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릴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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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 화재경보로 인해 경기 중단

⦁ 세계팔씨름연맹, 팔씨름 패럴림픽 종목 포함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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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idethegames
– aroundtherings
– IWAS




IBSA, 12월 세계선수권대회 개최 전 규정 변경 제안

국제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IBSA, International Blind Sports Federation)은 올 12월에 열릴 세계선수권 대회 개최 이전에 시각장애인 축구 규정에 대한 검토를 실시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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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세계선수권 이전에 검토될 IBSA 규정 (출처:Twitter/@IBSAB1Football)

시각장애인 축구는 크게 두 분야로 나뉘어 시력을 완전히 잃어버린 B1 레벨의 전맹부 (Blind Football)과 부분적으로 시력을 보유한 B2/B3 레벨의 약시부(Partially Sighted Football)로 구분됨. 특히 B2/B3 레벨의 약시부 대회가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오는 12월 4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터키에서 세계선수권대회가 개최될 예정임.

IBSA는 12월 세계선수권 대회에 앞서 몇 가지 규칙의 변경을 제안했으며, 블라인드풋볼 관계자들에게 피드백을 요청함. 그중 변경될 주요 규칙은 골키퍼가 명백한 골 득점 기회를 방해하지는 않았더라도 자신의 위치에서 벗어나 경기에 개입할 경우 심판은 골키퍼를 퇴장 시킬 수 있으며 이전 경기에서 받게 된 경고(옐로카드)를 기록에서 삭제하는 등 주요 토너먼트에서 경고와 관련된 규정과 출전정지 처분을 현재 유럽축구연맹(UEFA, The Union of European Football Associations)의 규정에 맞추려고 노력함.

IBSA 관계자들은 오는 9월 14일까지 변경사항과 관련된 피드백을 IBSA에 제출해야하며 이러한 규정 변경은 이전에 있었던 사건들을 교훈삼아 추후 상황 발생 시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역할을 하게 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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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 화재경보로 인해 경기 중단

⦁ 2020년 보스턴마라톤대회, 장애인 부문 개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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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idethegames




우즈벡 선수 2명, 도핑적발로 패러게임 금메달 박탈

작년에 계최된 제3회 인도네시아 아시안 패러게임에서 우승한 우즈베키스탄 선수 2명이 도핑검사에서 탈락해 금메달을 박탈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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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2명의 메달을 박탈한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 (출처:APC)

우즈베키스탄의 멀리뛰기 선수 Abdullaeva Kamolakhon과 유도선수 Mirzaev Nurbek은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 Asian Paralympic Committee)의 청문회 이후 도핑혐의가 입증되 금메달 박탈 및 추가 징계를 받을 예정임.

여자 멀리뛰기 종목에 출전했던 Abdullaeva Kamolakhon은 2018년 10월 8일(현지시간) 실시한 소변검사 결과 “슈퍼드롤(superdrol)”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메타스테론(methasteron)에 양성반응을 보였고 유도의 Mirzaev Nurbek은 10월 9일(현지시간) 검사에서 근육 강화제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인 난드롤론(nandrolone) 성분이 검출됨.

또한, Mirzaev Nurbek의 금메달 취소로 대한민국의 이정민 선수가 남자유도 -81kg급에서 금메달로 승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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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즐랜드, 2032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치 관련 태스크포스 출범

⦁ 여자 레슬링 세계챔피언, 도핑 적발로 인해 아시안게임 금메달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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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idethegames




세계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 화재경보로 인해 경기 중단

지난 716(현지시간) 카자흐스탄의 수도 누르술탄에서 열린 세계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World Para Powerlifting Championships)에서 원인 모를 화재 경보가 울려, 여자 67kg급 경기가 다음날로 연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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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계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 (출처: ©Para Powerlifting)

7월 16일 아침(현지시간) 남자 72kg급 경기가 진행되던 중 아스타나 컨벤션센터의 화재경보기가 울려 경기가 중단되는 상황이 벌어져 대회 측은 비상 대책에 따라 전원을 철수시킴. 세계장애인역도연맹 관계자에 따르면, 모든 운동선수, 임원진, 자원봉사자, 스태프 및 관람객이 안전하게 건물을 떠났고 지방 당국은 화재 경보가 작동한 이유를 확인하지 못하였다고 전했으며 추후 건물안전진단을 완료한 뒤 경기를 재개함.

중국의 Hu Peng선수가 209kg을 들어올려 이 대회 남자 72kg급에서 최고기록을 세웠고, 이란의 Nader Moradi는 202kg으로 2위를 기록하였으며, 나이지리아의 Nnamdi Innocent는 190kg으로 3 위를 차지함.

한편, 2019 세계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는 7월 12일부터 20일까지 계최될 예정이며, 지난 2006년 5월에는 대한민국 부산에서 개최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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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도쿄 올림픽, 패럴림픽 마라톤 코스 확정

⦁ 역도, 2024 파리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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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idethe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