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 7월 1주차 카드뉴스]

[ISF 7월 1주차 카드뉴스]

금주 국제스포츠계에 어떤 이슈가 있었는지 알아볼까요?

1. OCA, 문화위원회 온라인회의 실시

2. 국제e-스포츠연맹, 5개의 새로운 회원국 추가

3. 러시아카잔, 2022 동계 스페셜올림픽 개최지 선정

4. 중국탁구협회 회장, WTT 이사회 회장 취임

5. IPC 이사회, 온라인회의로 진행

6. 호주, 2027 네트볼 월드컵 유치 신청

7. 캄보디아, COVID-19 예방 축구 규정 개발

8. 스포츠중재재판소, 스페인어 공용어로 추가

9. GAISF, 지속가능성 관련 포털사이트 개설

10. 우즈베키스탄, 2027 AFC 아시안컵 유치 신청

11. IOC-인터폴-UNODC, 스포츠의 공정성 다룬 출판물 제작

12. UIPM, 다카르 2022 위한 새 예선시스템 적용예정

13. 로잔 2020, 흑자 유스올림픽 등극

View Fullscreen




John Coates & Ser Miang Ng, IOC 부위원장 재선임 예상

John Coates(호주)Ser Miang Ng(싱가폴)717일에 진행될 예정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총회에서 IOC 부위원장으로 재선임될 전망임.

0703(IOC부위원장)Ser Miang Ng 위원 (출처: Getty Images)

현재 IOC 부위원장 Uğur Erdener와 Juan Antonio Samaranch가 7월 16일 IOC 총회를 끝으로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IOC 부위원장 후보 John Coates와 Ser Miang Ng이 IOC 부회장으로 선임될 전망임.

올림픽 헌장에 따르면, 집행위원회 위원 자격으로 8년 동안 활동한 위원은 최소한 2년이 경과한 후 다시 4년 임기의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선출할 수 있음. 따라서 두 후보 모두 이전에 IOC 부위원장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어 최소 2년의 공백기를 가졌고, 앞으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의 임기가 주어질 계획임.

반면 Ng 위원이 IOC 부위원장으로 선임될 예정이고, 1988 서울올림픽 장대높이뛰기 금메달리스트 Sergey Bubka가 집행위원 임기를 마쳐 IOC 집행위원회에도 공석이 생김에 따라, IOC 집행위원회 후보인 Mikaela Jaworski(필리핀). Dagmawit Berhane(에티오피아), Pierre-Olivier Beckers-Vieujant(벨기에), Gerardo Werthein(아르헨티나) 중 두 명이 새로 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될 계획임.

 

같이보기

2020 IOC 총회 7월 17일 온라인 개최 예정

John Coates, ICAS 회장직 연임에 성공

 


 

출처
– insidethegames




OCA 부회장, GEF 이사회 선임고문 임명

글로벌e-스포츠연맹(GEF, Global Esports Federation)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Olympic Council of Asia) 부회장 Luzeng SongGEF 이사회 선임고문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함.

0703-2OCA 부회장, GEF 이사회 선임고문 임명 (출처: GEF)

OCA 부회장 Song Luzeng은 올림픽과 관련하여 40년에 가까운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올림픽교육위원회 소속이자 중국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음.

GEF 회장 Chris Chan은 “GEF 이사회 선임고문으로 Song Luzeng을 맞이하여 기쁘다. 그는 폭넓은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GEF에 귀중한 보탬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힘.

한편,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Olympic Council of Asia)는 지난 6월 23일(현지시간) GEF와 협력하여 아시아 대륙 전역에 e-스포츠를 홍보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함.

 

같이보기

OCA, 문화위원회 화상회의 실시

OCA-GEF, e-스포츠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출처
– GEF
– Insidethegames




로잔 2020, 흑자 유스올림픽 등극

로잔 2020 조직위원회는 지난 202019일부터 22일까지 스위스 로잔에서 열렸던 2020 로잔 동계유스올림픽 재무결과를 공개하여, 매출수익으로 4,840만 스위스프랑(한화 약 614억원), 운영비용으로 4,800만 스위스프랑(한화 약 609억원)을 지출하여 최종적으로 40만 스위스프랑(한화 약 57백만원)의 순이익를 냈다고 발표함.

0702-1로잔 2020, 흑자 유스올림픽 등극 (출처: GettyImages)

로잔 2020은 유스올림픽과 동반개최한 축제 ‘Lausanne en Jeux!’ 등을 포함해 총 64만 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고 밝힘. 또한, 전세계 191개 지역에서 유스올림픽이 방송되었으며, 1억 5천만명 이상이 시청했다고 전함.

이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수석국장 Christophe Dubi는 “로잔 2020은 파리 2024와 밀라노-코르티나 2026 등 미래올림픽에 많은 교훈을 주는 성공적인 대회였으며, 기존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실제로 보았다”고 전함.

한편, 다음 2024 동계유스올림픽은 2018 동계올림픽을 개최한 대한민국 강원도에서 개최될 예정임.

 

같이보기

로잔 2020, 얼음 호수 위에서 펼쳐지는 스피드 스케이팅

로잔 2020, 아이스하키 NOC 연합경기 선보여

 


 

출처
– Insidethegames
– aroundtherings

 




UIPM, 다카르 2022 위한 새 예선시스템 적용예정

국제근대5종경기연맹(UIPM, International Modern Pentathlon Union)2022 다카르 유스올림픽과 관련하여 새로운 예선시스템을 만들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에 제출했다고 발표함.

0702UIPM, 2022 다카르 유스올림픽 위한 새 예선시스템 적용예정 (출처: UIPM)

UIPM은 다카르 2022에서 근대5종 선수 쿼터가 48명에서 64명으로 늘어났기 때문에, 집행 위원회 위원들은 새로운 출전 시스템을 고안하여 집행위원회 승인을 마쳤으며, IOC의 최종 승인만이 남아있다고 전함.

이어, UIPM은 과거 유스올림픽에선 ‘Youth World Championships대회’와 대륙별 예선경기를 통해 출전권을 획득했으며, 철인3종 경기 선수들이 출전권을 받기도 하였다고 언급하며, 자세한 내용은 IOC의 최종승인 후에 발표할 것이라 밝힘.

한편, 2022 다카르 유스올림픽은 2022년 10월 22일부터 11월 9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다카르를 수도로 하는 세네갈은 아프리카 대륙 최초로 유스올림픽을 개최하게 됨.

 

같이보기

나이지리아, 아프리카 최초 컬링경기장 착공

2022 다카르 유스올림픽, 개최 날짜와 추가 종목 확정

 


 

출처
– Insidethegames

 




IOC-인터폴-UNODC, 스포츠의 공정성 다룬 출판물 제작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는 인터폴(Interpol, International Criminal Police Organization),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UN Office on Drugs and Crime)와 공동 출판물을 제작하여 COVID-19 이후 스포츠 기관 및 정부 내에서 부정부패와 승부조작 등에 관여된 이들에 대한 대응방안을 다룸.

0702(IOC_UNODC_INTERPOL)IOC-인터폴-UNODC 공동 출판물(출처: IOC)

COVID-19로 인해 스포츠 경기가 중단 혹은 연기되면서 스포츠의 공정성을 지키는 데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 COVID-19 이후 “뉴노멀 시대”에서 스포츠의 공정성을 위한 특수한 해결책을 요함.

따라서 IOC와 인터폴, UNODC는 COVID-19 이후 스포츠의 공정성을 다룬 출판물을 공동 제작하였고, 현 상황에 적용될 수 있는 정책적 프레임워크와 권고사항 등을 포함함.

추가로 IOC는 UNODC와 협력하여 UN 회원국에게 승부조작 단속을 위한 기술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국가 혹은 지역 합동 훈련 세션을 공유하였으며, 인터폴과의 협력을 통해서는 IOC-INTERPOL Global Capacity-Building and Training Programme을 제작하여 국가올림픽위원회(NOCs, National Olympic Committees)와 국제연맹(IFs, International Federations), 국내연맹(NFs, National Federations)등 승부조작 예방에 관여할 수 있는 관계자들에게 워크샵과 웨비나(Webinar)를 공유함.

<IOC-INTERPOL-UNODC 공동 출판물 원문 보러가기>

 

같이보기

IOC, UN과 COVID-19 관련 회의 진행

호주 정부, 엘리트 선수 및 코치 재정 지원 발표

 


 

출처
– IOC




우즈베키스탄, 2027 AFC 아시안컵 유치 신청

우즈베키스탄은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Asian Football Confederation) 아시안컵 유치 신청서를 AFC에 제출함.

0702(우즈벡afc)우즈베키스탄 축구국가대표팀 응원단(출처: Getty Images)

유치를 희망한 국가는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이란이며, 중앙아시아 국가 우즈베키스탄이 마지막 주자로 경쟁에 참여할 전망임.

카타르는 2011년, 이란은 1968년과 1976년에 아시안컵을 개최한 경험이 있으며, 이란과 인도는 각각 2019, 2023 AFC 아시안컵 유치에 도전하였으나 탈락함. 인도와 사우디아라비아, 우즈베키스탄은 아시안컵을 한번도 개최한 적이 없음.

이번 2027 아시안컵 유치 경쟁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정치적으로 좋지 않은 관계를 맺고 있는 이란과 카타르와 경쟁한다는 점이 매우 흥미로움.

AFC 회장 Shaikh Salman bin Ebrahim Al Khalifa는 “AFC 아시안컵 유치에 관심을 갖은 모든 국가에게 감사하다. 2023년 중국에서 열릴 아시안컵 또한 기대하고 있으며, 2027년에는 더 훌륭한 대회가 치러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입장을 전함.

한편, AFC는 COVID-19로 인해 2027 AFC 아시안컵 유치 신청 기한을 3월 31일에서 6월 30일로 변경한 바 있음.

 

같이보기

호주-뉴질랜드, 2023 FIFA 여자월드컵 개최지로 선정

인도, 2027 AFC 아시안컵 유치 신청

 


 

출처
– insidethegames




GAISF, 지속가능성 관련 포털사이트 개설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 Global Association of International Sports Federations)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anal Olympic Committee)의 지원 아래, 기후변화, 경제 및 사회적 불평등 등의 문제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지속가능성 포털사이트를 개설했다고 발표 함.

0701GAISF, 지속가능성 포털사이트 개설 (출처: GAISF)

GAISF는 지속가능성 포털사이트의 개설로 전세계 스포츠 커뮤니티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노력을 하나의 전용 플랫폼에 제공함으로써, 스포츠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목표도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전함.

이에, GAISF 회장 Raffaele Chiulli는 “수많은 스포츠가 자연환경 안에서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스포츠에서도 지속가능성은 중점적으로 다뤄져야 하며, COVID-19 이후 공유된 문제에 대하여 하나의 플랫폼에서 단합된 목소리로 공동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할 것”이라고 언급함.

한편, 지속가능성 포털사이트에서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는 콘텐츠는 국제연맹(IF, International Federation)의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에서부터 스포츠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가이드라인과 보고서와 같은 유용한 자원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이고 다양하며, IOC와 같은 국제스포츠기구들의 다양한 모범 사례에 대한 연구, 지속가능성 관련 국제이벤트나 워크샵 날짜 등도 포함되며, 앞으로 더 많은 내용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밝힘.

 

지속가능성 웹사이트 바로가기

 

같이보기

GAISF 이사회, 스포츠 미래 강화를 위한 온라인 회의 진행

GAISF, 도쿄 2020에 맞춰 2021년 주요 이벤트 일정 변경

 


 

출처
– GAISF
– Insidethegames




스포츠중재재판소, 스페인어 공용어로 추가

스포츠중재재판소(CAS, Court of Arbitration for Sport)는 프랑스어, 영어에 이어 CAS의 세 번째 공용어로 스페인어를 추가로 채택했다고 밝힘.

0701-2스포츠중재재판소, 공용어로 스페인어 채택 (출처: GettyImages)

CAS의 스페인어 공용어 채택 이유는 매해 600건 이상의 사건을 다루는데 그 중 10%가 스페인어를 사용하며, 중재요청 당사자가 스페인어를 요청할 때는 모든 관련 당사자들의 동의가 필요하고 절차가 복잡했기 때문이라고 전함.

CAS 국장 Matthieu Reeb은 “CAS의 공용어로 스페인어를 채택한 것은 시기적절한 진화의 예”라고 전하며, 개정에 동의해준 ICAS(The International Council of Arbitration for Sport)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함.

한편, CAS의 스페인어 공용어 채택은 2020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스포츠 관련 중재 강령의 일부분으로, 스포츠 관련 중재 강령의 개정 내용에는 최근 COVID-19 대유행으로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전자 신고 시스템(electronic filing) 및 화상 회의(video-conferencing)의 사용 등이 포함됨.

 

같이보기

스포츠중재재판소, 러시아 도핑스캔들 공판 11월로 결정

CAS, 러시아 도핑 사건에 대한 재판 공개 개최 하지 않기로 결정

 


 

출처
– Insidethegames




캄보디아, COVID-19 예방 축구 규정 개발

캄보디아는 COVID-19로 인해 안전한 환경에서 축구를 하는 게 어려워지자, 모든 선수들이 마스크를 쓰고 2미터 거리를 두어야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한 새로운 축구 규정을 개발함.

0701(캄보디아사회적거리두기)사회적 거리두기 적용한 축구(출처: OCA)

캄보디아 신문사 Phnom Penh Post는 캄보디아 체육 교육 자선단체인 Indochina Starfish Foundation(ISF)가 새로운 축구 규정을 개발했다고 보도함.

ISF는 COVID-19 예방 축구 영상을 공개하였으며, 영상에서 코치는 “우리는 COVID-19 예방을 위해 더 안전하게 축구를 할 수 있는 규정을 개발하고자 했다. 시작 전 온도 측정은 물론이며, 훈련 전과 후 손씻기, 마스크 착용하기, 서로로부터 2미터 간격 거리두기 신체접촉 없이 지켜진 라인에서만 달리기 등을 의무화하고자 한다.”고 전함.

캄보디아는 COVID-19로 인해 학교 및 체육시설이 폐쇄되자, 축구를 할 수 없는 사람들은 COVID-19 예방 수칙을 지키지 않은 체 길거리에 나와 축구를 하여 집단 감염 위험이 오히려 더 증가함.

이에 ISF 관계자 Vicheka Chourp는 “캄보디아 어린이들은 더욱더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다. 학교는 안전을 위해 문을 닫았지만,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일터를 나가기 때문에 아이들은 혼자 있거나 거리에 나가 축구를 한다. 따라서 그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새로운 축구 규정을 만들었다.”고 입장을 밝힘.

한편, ISF에서 업로드한 축구 영상은 캄보디아에서 160,000회 이상의 조회 수를 달성하였고, 그 중 13세 이상 17세 이하 청소년이 최소 40,000회 이상 조회한 것이 확인되어 ISF는 캄보디아에 있는 다른 비정부단체(NGOs)와 프로그램을 공유할 계획임.

<ISF 축구 교육 영상(영문판) 보러가기>

 

같이보기

FISU, 대학 e스포츠 대회 최초 개최

FIBA, 농구 e스포츠 대회 최초 개최

 


 

출처
– O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