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 ‘선수들 개인광고 허용’ Rule 40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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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올림픽위원회 (BOA, British Olympic Association)가 올림픽 헌장(Olympic Charter)의 Rule 40을 재해석하기로 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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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정은 도쿄 2020부터 시행될 예정 (출처:Getty Images)

BOA는 12월 10일(현지시간) 올림픽 헌장 Rule 40에 명시되어 있는 마케팅 관련 규제를 완화하기로 결정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의 Rule 40는 IOC 집행위원회가 승인한 경우를 제외하고 올림픽대회에 참가한 선수나 팀 임원 또는 기타 팀 인사는 올림픽대회 기간 중 개인의 이미지, 이름, 대회 성적 등을 광고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고 명시되어있음.

지난 10월 BOA는 Rule 40의 해석을 부분적으로 완화했으나, 영국 올림픽 선수들은 이를 여전히 문제 삼고 법적 다툼을 벌인 바 있음.

BOA는 “우리는 선수, 에이전트, 그리고 스폰서들을 이해하려는 입장이다. 지난주 회의에서 Rule 40 규정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하였으며, 올림픽 기간 동안 선수들이 자신의 스폰서를 홍보하는 것을 허용하도록 규정을 수정했다.”고 발표함.

이번 안건은 선수들이 올림픽 대회기간 중 올림픽 공식 후원사(TOP, The Olympic Partner)가 아닌 특정 스폰서에게 감사를 표하는 등 홍보 허용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같이보기

⦁ 영국 런던, 2019 세계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개최지로 재선정

⦁ IOC, 마케팅 관련 올림픽 헌장 수정

 


 

출처
– insidethe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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