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오세아니아 선수 참가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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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 삿포로 동계아시아경기대회(Asian Winter Games)의 기자회견에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Olympic Council of Asia) 회장 Sheikh Ahmad Al-Fahad Al-Sabah2022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Asian Games)에 오세아니아 국가들의 출전 가능성을 제기함.

현재 진행 중인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아경기대회에는 호주와 뉴질랜드가 초청형식으로 참가하여 메달을 획득할 수는 없지만 다른 참가국들과 같이 숙소와 시설들을 이용하고 개막식에도 함께 입장하며 동등한 대접을 받고 있음. 또한, 오는 9월 투르크메니스탄 아슈가바트에서 개최 예정인 실내무도아시안게임(Asian Indoor and Martial Arts Games)에는 오세아니아의 18개국 모두 참가할 것으로 예정되어 있음.

이와 같이 오세아니아와 함께 하려는 움직임을 점진적으로 보이고 있는 Sheikh Ahmad는 오세아니아의 아시안게임 참가 관련 사안을 오는 9월에 진행 예정인 OCA 총회의 안건으로 올릴 것이라고 언급함. 당장 2018년에 개최 예정인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은 이미 출전국 및 선수촌이 결정되어 추가 참가가 어렵지만 그 이후에 예정된 대회들에 대해서는 논의해 볼 것이라고 밝힘.

한편, 지난 2007년에도 호주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출전을 요청했으나 Sheikh Ahmad는 오세아니아 국가 중 호주만 출전하는 것은 불공평하다며 이를 반대한 바 있음.

awg 호주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식에 입장하는 호주 선수단 (출처: The Daily Telegraph)

 

같이보기

2017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 31개국 출전 확정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 오세아니아 참가 예정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개막

 


 

출처
– The Daily Telegraph
– Insidethe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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