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 올림픽, 패럴림픽 마라톤 코스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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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장애인육상연맹(World Para Athletics)의 승인에 따라 지난 482020 도쿄 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패럴림픽 마라톤코스를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마라톤코스와 같은 경로를 따를 뿐만 아니라, 시작점과 결승점까지 동일하게 확정함.

20190408-01-01-EN패럴림픽 마라톤 코스 (출처: Tokyo 2020)

일본의 수도, 도쿄의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도쿄 2020 마라톤 코스는 아사쿠사의 카미나리몬, 고쿄(황거), 긴자쇼핑거리, 조조지 사찰, 도쿄의 역사적 중심지인 니혼바시 등 다양한 도쿄 명소를 지나 결승점 막바지인 올림픽 스타디움으로 향하는 오르막길은 마라톤의 절정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됨.

2020 도쿄 패럴림픽에서는 T12등급의 남자경기·여자경기, T46등급의 남자경기, 그리고 T54등급의 남자경기·여자경기로 총 다섯 가지 마라톤 경기가 계획되어 있음.

일본장애인육상연맹(Japan Para Athletics) Akemi Masuda 회장은 선수와 관중들이 도쿄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코스임에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마지막 지점의 오르막 코스는 매우 도전적인 코스로 특히 휠체어 선수들에게 사상 최고의 난이도를 선사하여 선수들이 결승점으로 들어올 때 진정한 기쁨을 느낄 것”이라고 발표함.

또한, 2016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여자 마라톤 T12등급 은메달리스트, Misato Michishita는 “이번 마라톤코스가 비교적 깨끗한 아스팔트 도로표면과 반복적으로 길게 뻗은 구간이 있기 때문에 시각장애 선수들에게 쉬운 코스가 될 것이며 시각장애 선수들이 올림픽 마라톤 선수들과 같은 코스에서 경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언급함.

 

같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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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okyo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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