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 올림픽 및 패럴림픽 홍보용 위성 운영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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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도쿄는 올림픽 및 패럴림픽 홍보 프로젝트인 “G-Satellite Go to Space”를 개시함.

20190522 도쿄위성도쿄 2020 조직위원회 G-Satellite 프로젝트 개시 (출처: Tokyo 2020)

도쿄 2020 조직위원회는 2020 도쿄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 동안 위성을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함. 이는 2017년 8월 개시된 도쿄 2020의 One Team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써, 도쿄대학교(University of Tokyo),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Japan Aerospace Exploration Agency) 및 후쿠이 현의 세 기업과 협력하여 초소형 위성 ‘G-Sattelite’를 지구 궤도에 배치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응원 및 홍보의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만일 위성발사가 성공한다면 올림픽, 패럴림픽 역사 상 처음으로 대회용 위성이 운영될 전망임.

도쿄 2020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위성은 우주로 발사된 뒤 일본의 유명 만화 캐릭터인 ‘건담’과 ‘자크’ 모형을 우주공간으로 방출해, 건담과 자크는 눈에서 오륜기의 다섯 색을 반사하고 2020 도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기간 동안 궤도를 돌며 전광판에 사진과 응원 메시지를 게시할 계획이며 또한 우주 공간의 특성과 로켓 발사 진동을 견딜 수 있는 특수재질로 제작하는 만큼 엄청난 기술력이 요구된다.”고 언급함.

또한, 도쿄 2020 조직위원회 Koji Murofushi 스포츠국장은 “해당 프로젝트에 기대를 내비치고 있으며, 전 세계의 축제인 2020 도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범위를 우주까지 확장하는 것”이라 입장을 표명함.

한편, 위성은 올 가을 JAXA를 거쳐 2020년 3월 국제 우주정거장(ISS, International Space Station)으로 운송돼 내년 3-4월 중으로 우주에 내보내질 것으로 예고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오는 12월 발표될 전망임.

 

같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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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종목 별 마스코트 이미지 공개

 


 

출처
– insidethegames
– Tokyo 2020
– I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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