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ISF 인턴십 프로그램 성료 – IOC 스포츠국과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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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회(이하, IOC) 위원 유승민 이사장이 이끄는 (재)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이하, ISF)는 최근 제 5회 세계도핑방지기구 국제컨퍼런스(5th WADA World Conference on Doping in Sport), IOC 스포츠국 워크숍, 국제스포츠기관 방문 등 현장실습을 마치고 ‘2019 국제스포츠 리더와 함께하는 실무체험 인턴십 프로그램(이하, 인턴십)’이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다.

20191114-ISF인턴십성공리에 종료된 ISF 인턴십  (출처: ISF)

특히, 지난 11월 7일 IOC와 진행된 워크숍은 ISF의 인턴들이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유승민 이사장이 특별히 마련한 자리로, IOC 본부에 방문하여 올림픽하우스 투어, 선수위원회 및 선수관계자위원회, 스포츠와 능동사회위원회, 세계올림피언협회, e스포츠, 하계종목 등 다양한 주제로 IOC의 역할과 활동에 대해 이해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20191114-ISF인턴십3IOC Tomas Bach 위원장(왼쪽에서 두번째)과 기념사진 촬영 (출처: ISF)

워크숍에 이어 국제스포츠기구에서 근무하는 한국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제스포츠기구 진출 경험담과 필요한 역량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IOC에서 근무하는 김세화 매니저는 “스포츠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 국내·외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스포츠이벤트에 자원봉사, 단기인력 등 작은 역할이라도 많은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유승민 이사장은 “국제스포츠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미래 인재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여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본인의 역할이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제스포츠 역량이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ISF의 인턴십은 차세대 국제스포츠 인재 발굴 및 양성을 목적으로 미래의 인재들이 국제스포츠 리더 업무지원을 통해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써 연 2회(총 4명) 운영하였다.

ISF는 강점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현장실무 중심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3개월간의 실무실습과 1회의 현장실습으로 인턴십을 구성하였다. ISF의 인턴들은 지난 6월 스위스 로잔에서 개최된 IOC 총회를 비롯하여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충주무예마스터십 등 국제스포츠이벤트에 참여하였고, 이신바예바(러시아), 장홍(중국) IOC 위원 등이 함께한 ISF 청소년스포츠캠프에도 참여하여 국제스포츠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번 현장실습을 마무리하면서 현재까지 총 4명의 인재가 인턴십 과정을 수료하였다. 인턴십 종료 후 수료생 일부는 국내연맹 국제전문인력, 국제대회 조직위원회 등으로 취업에 성공하여 향후 대표적 국제스포츠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써의 가능성을 나타냈다. 나머지 수료생들은 마무리를 위해 학업으로 복귀하였다. ISF는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이 일회성 경험이 아닌 향후 진로와 연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ISF는 지난 10월 22일 성황리에 개최한 ‘2019 ISF 국제스포츠 커리어 컨퍼런스’를 통해 실질적 도움이 되는 자리를 국제스포츠 역량 강화 및 일자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어 청년들에게 넓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많은 호평을 받았다. 2020년에는 더욱 실제적이고 더욱 효과적인 사업을 제공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포츠의 국제협력을 도모하여 국제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재단법인으로 설립 된 ISF는 IOC,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국제연맹(IFs) 등 국제스포츠 기구들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하고 국제스포츠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여 대한민국 국제스포츠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ISF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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