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화려한 폐막

image_pdfimage_print

10일간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과 열정으로 설원과 빙판을 뜨겁게 달궜던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화려한 막을 내림.

0319-폐회식 1‘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폐회식 (출처: Getty Images)

지난 18일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평창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반다비가 스타디움 중앙에 등장하면서 폐회식에 참석한 관중들과 함께 카운트다운을 실시하며 폐회식 시작을 알림.

폐회식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개최국 국기인 태극기 게양과 애국가 제창이 끝나고 여러 아티스트들의 연출하는 아리랑이 스타디움을 가득 채운 뒤 새롭게 선출된 프랑스 알파인 스키선수 Marie Bochet, 노르웨이 노르딕 스키선수 Rudolf Klemetti와 Birgit Røkkum Skarstein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International Paralympic Committee) 선수위원이 소개되고, 자원봉사자 대표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헌신에 고마움을 표함.

또한, 올해로 설립 30주년을 맞은 ‘황연대 성취상’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황연대 여사가 뉴질랜드 남자 알파인스키 Adam Hall 선수와 핀란드 여자 크로스컨트리스키 선수 Sini Pyy 선수에게 순금으로 제작한 메달을 수여함.

이어 문화공연과 10일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 게양된 대회기가 심재국 평창군수, Andrew Parsons IPC 위원장을 거쳐 Chen Jining 베이징 시장에게 이양되었고 이희범 평창 조직위원장과 Andrew Parsons IPC 위원장의 연설을 끝으로 10일간 평창을 밝혔던 성화 소화식이 진행됨.

0319-폐회식 2패럴림픽 대회기 이양 (출처: Getty Images)

성화가 꺼진 후 가수 에일리와 배희관 밴드가 ‘그대에게‘를 노래하며 폐회식이 마무리됨.

한편, 대한민국의 신의현 선수는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7.5㎞ 좌식에서 한국 동계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고 앞서 실시된 크로스컨트리 15Km에서도 동메달을 획득 하며 멀티 메달리스트에 등극됨.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신의현 선수의 금메달과 동메달 그리고 아이스하키팀의 동메달을 포함 총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종합 순위 공동 16위로 대회를 마감함.

 

같이보기

⦁ 패럴림픽, 러시아 국기 사용 제재 어려움

⦁ [공유] “패럴림픽 개폐회식은 ‘사람 중심’…장애·비장애 공존 무대”

⦁ [공유] ‘평창 감동 2막’ 동계패럴림픽 9일 개막…열흘 열전 스타트

 


 

출처
– Pyeongchang 2018
– Insidethegames
– IPC

▲ Previous:
▼ Next: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