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입장권과 기념품 판매율 낙관

경기장 곳곳에 빈좌석에도 조직위원회는 “목표 달성 낙관”, 마스코트 인형도 높은 인기로 판매 목표 달성 예정.

y0sqenad.w41‘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육상경기에서 비어있는 좌석들 (출처:  ATR)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INASGOC)가 관중수와 기념품 판매 수익이 목표를 넘을 것으로 낙관함. INASGOC의 Danny Buldansyah 대변인은 지난 주말 동안 약 15만 명의 관중들이 GBK Asian Games Park를 찾았다며 입장권 판매율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밝힘. 하지만 8월 18일 개막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많은 경기장에서는 빈 좌석들이 나타나 입장권 판매율에 대한 우려들이 제기되었었음.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에서 관중 수 1백만 명 달성을 목표로 세운 바 있으며 현재 약 75%를 달성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음. 이에 대해 조직위원회는 9월 2일 대회 폐막까지 목표치 달성이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하지만 이러한 낙관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에는 많은 빈 좌석들이 목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실제로 개막식과 인도네시아 최고 인기 종목인 배드민턴을 제외한 경기장들에서는 많은 좌석들이 비어있던 것으로 나타남. 실제로 지난 26일 남자 육상 100m 경기에서는 88,000석의  GBK 스타디움의 약 20%만 관중들이 들어섰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하키 예선 경기는 빈 경기장에서 치러진 적도 있었음.

한편 조직위원회는 기념품 판매수익에 대해 큰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음. 이번 아시안게임 마스코트 인형들이 특히 인기가 높으며 지난 25일 새로 들어온 물량들은 이미 매진된 것으로 알려짐. Buldansyah 대변인은 이에 대해 정확한 수치가 파악되진 않았지만 목표 판매수익인 $250만를 훨씬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마스코트 중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은 앵무새인 ‘빈빈’인형인 것으로 알려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입장권과 기념품 판매를 통해 높은 수익을 창출할지 귀추가 주목됨.

zg1ltbng.cst아시안게임 마스코트 (출처: A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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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round the Rings
– Jakarta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