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안게임, 종목 수 42개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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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Olympic Council of Asia)가 지난 5~6일 진행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정위원회 회의
를 통해 대회 종목 수를 최대 42개로 제한한다고 밝힘.

이는 지난 2월, OCA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제안된 44개보다 적은 개수이며, 비슷한 종목인 정구와 테니스,
롤러스케이트와 스케이트보드를 하나의 종목으로 합치며 이루어진 결과임.

OCA 조정위원장 Tsunekazu Takeda는 대회 프로그램을 최대 42개 종목과 484개의 경기로 제한한다고
밝히며, 앞으로 이 개수에 큰 변화는 없겠지만 크리켓, 패러글라이딩, 제트스키가 제외될 가능성이 있어
재검토를 거친 후 종목 수가 감소할 수는 있다고 전함.

이번 회의를 통해 조정위원회는 자카르타와 함께 42개 종목 중 10개가 개최될 팔렘방도 방문해
베뉴(venue)를 탐방하며 대회준비 진행 상황을 점검함. 함께 참석한 OCA 사무국장(Director General)
Husain Al Musallam은 인도네시아가 1962년을 마지막으로 아시안게임을 개최한 경험이 있어 스포츠 및
도시 시설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함.

2018 아시안게임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팔렘방에서 8월 18일 ~ 9월 2일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10월 23일 ~ 11월 8일, 10개의 테스트이벤트(양궁, 육상, 배드민턴, 농구, 복싱, 축구, 쁜작 실랏, 태권도, 배구, 역도)가
예정되어 있음.

한편 지난 4일, 기술대표자회의(Technical Delegate Meeting) 또한 진행되어 다양한 경기들의 진행방식,
선수들의 경기력 보장을 위한 일정 조정 등에 대해 논의함.

2018 ag 종목

지난 2월 집행위원회에서 제안된 2018 아시안게임 종목 개수 (출처: Insidethegames)

 

같이보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테스트이벤트 10개 종목 확정

‘2018 인도네시아 아시아경기대회’ 준비 점검

OCA, ‘2018 자카르타’ 횡령 혐의에 경고

 


 

출처
– Around the Rings
– Insidethegames
– O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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