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 러시아 경제에 140억 달러 경제적 이익 창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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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조직위원회는 이번 월드컵으로 인해 약 140억 달러(158,750억 원) 가량의 경제적 이익을 창출할 전망이라고 발표함.

1024-러시아월드컵2018 러시아 월드컵 공식 엠블럼 (출처: FIFA)

지난 12일 2022 월드컵 개최지인 카타르 도하에서 실시된 Financial Times Future of Football 2018 conference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조직위원회 Alexey Sorokin 조직위원장은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회의 경제, 사회 및 환경적 영향에 관한 보고서를 바탕으로 경제적 이익 창출에 대해 언급함.

Alexey Sorokin 조직위원장은 ‘보고서를 통해 나온 수치는 매우 놀라웠으며 월드컵이 2013년부터 2018년 러시아 GDP에 미치는 영향은 GDP의 1.1%에 해당하는 9,520억 루블(약 16조 4,315억 원)로 계산되었다고 발표함.

‘2018 러시아 월드컵’ 조직위가 작성한 보고서를 통해서 밝혀진 경제적 이윤 창출 수치는 월드컵 대회를 치르면서 모든 분야에서 발생한 비용인 6,880억 루블(약 11조 8,680억 원)을 추월함. 대회 기간인 6월 14일부터 7월 12일까지 11개의 도시들에 위치한 12개의 경기장에서 발생한 월드컵 특수는 향후 5년 동안 관광 등을 비롯하여 약 150~210억 루블의 수익 발생 할 것이며 연간 315,000개의 일자리 창출 또한 러시아 경제에 여전히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함.

또한, 조직위에 따르면 31개 국가들이 월드컵 대회를 치르기 위해 러시아를 방문하였으며 총 100만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고 그중 60만 명은 러시아 현지인들이였다고 밝힘. 자국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러시아를 찾은 84%의 외국인 관중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러시아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는 계기가 되었고 90%의 외국인 관중들은 러시아 방문을 지인들에게 권장하겠다고 조직위가 덧붙여 발표함.

한편, 이번 월드컵에서는 폭력 행위 그리고 러시아와 서방 국가들의 정치적 상황에 대한 여러 국가들의 우려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경기 티켓 소지자 무비자 입국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졌으며 FAN-ID 시스템의 성공적인 도입 그리고 러시아가 월드컵 본선 8강에 진출하며 자국민의 축구에 대한 관심을 2010년 48%에서 2018년 71%까지 끌어올리며 성공적인 월드컵 대회 개최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같이보기

러시아 국가대표 Cheryshev의 도핑 여부에 대한 추가 조사 진행 중

[공유] FIFA, 러시아 월드컵 VAR에 만족…”축구의 새 시대 열었다”

 


 

출처
– insidethegames
– FI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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