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05일 국제스포츠 소식

22815420_1936997533219265_4583566322162519472_n

1. IAAF, 러시아 징계 연장 확정

국제육상연맹(IAAF,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thletics Federations)은 모스크바 실험실의 샘플들과 자료를 입수할 때까지 러시아육상연맹(RusAF, Russian Athletics Federation)의 출전정지 처분을 계속 연장하기로 12월 4일(현지시간) IAAF 평의회 회의에서 최종 결정함. 이로 인해 러시아는 2019년 2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개최 예정인 2019 글래스고 유럽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 자국 국기 대신 중립국가 깃발을 달고 출전할 전망임.

 

2. 부다페스트, 2023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지로 공식 선정

헝가리 부다페스트가 2023년 국제육상경기연맹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 도시로 공식 선정됨. IAAF Sebastian Coe 회장은 지난 7월 ‘IAAF는 2023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지로 부다페스트를 선호한다.’고 이미 밝힌바가 있으며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2년에 한 번 개최되고 2019년은 카타르 도하, 2021년에는 미국 유진(Eugene)에서 개최될 예정임.

 

3. 도쿄 2020, 암표금지법 도입

2020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앞서 암표판매를 금지하는 법이 시행될 전망임. 지난 12월 4일(현지시간) 일본 하원의원 대표단은 인터넷 판매를 포함하여 입장권 재판매로 수익창출이 전면 금지되는 암표거래 방지법을 승인하였으며 다음주중으로 상원의원의 승인이 결정될 예정임.

 

4. 2018 평창동계올림픽 믹스더블 컬링 동메달 리스트, 도핑위반으로 4년간 출전 정지

러시아 믹스더블 컬링 국가대표 Aleksandr Krushelnitckii 선수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실시된 도핑 검사에서 멜도늄(meldonium) 약물 양성 반응 판정을 받아 4년간 출전 정지 처분 및 동메달 박탈 처분을 받게 됨.

 


 

출처
– insidethegames
– IAAF
– I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