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2020년에 첫 파쿠르 세계선수권 개최 예정

 

국제체조연맹(FIG, International Gymnastics Federation)은 나카라과 마나과주에서 열린 집행위원회에서 일본 히로시마가 2020년 제 1회 파쿠르(Parkour) 세계선수권을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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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체조연맹 공식로고 (출처: FIG)

FIG는 2020년 제1회 파쿠르 세계선수권대회 개최국으로 일본 히로시마를 선정함.

일본체조협회(JGA, Japan Gymnastic Association) Norifumi Yamamoto 사무국장은 “제1회 파쿠르 세계선수권대회를 히로시마에서 개최하게 되어 큰 영광이며 이 대회를 통해 평화를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발표함.

FIG는 지난해 12월(현지시간) 파쿠르를 공식종목으로 포함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와 관련하여 파쿠르 관련 단체들의 반발이 있었으나 FIG측은 “FIG야말로 국제스포츠연맹(IF, International Federation)이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가 인정한 유일한 기구이다.”라고 입장을 표명함.

한편, 제1회 파쿠르 세계선수권대회는 2020년 4월 3일부터 5일(현지시간)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스피드런(speed run)과 프리스타일(freestyle)등이 이번 대회 종목에 포함되어 있음.

 

같이보기

⦁ 파쿠르, FIG 공식종목으로 포함된 이후 첫 월드컵 시리즈 진행

⦁ 국제체조연맹 종목 신설 따른 ‘파쿠르‘ 관련 단체 반발

 


 

출처
– insidethegames
– F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