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총리, 2032년 올림픽 유치 신청 지지 및 퀸즐랜드 주정부에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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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Morrison 호주 총리는 2032년 올림픽 개최지로 잠재된 가능성을 지닌 퀸즐랜드 남동부 유치를 지지했으며 주 정부에 이 계획을 지지해줄 것을 요청함.

호주정부

올해 초 호주 2032 기자회견 (출처: Getty Images)

호주 Scott Morrison 총리는 지난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실시된 G20 정상회담 기간 중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Thomas Bach 위원장과 호주올림픽위원회(AOC, Australian Olympic Committee) John Coates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실시하였으며 2032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유치와 관련하여 호주 정부의 올림픽 개최 계획을 설명함.

이에 IOC는 지난 6월 24일 – 26일(현지시간) 3일간 실시된 IOC 총회에서 John Coates 위원장이 이끄는 워킹그룹의 제안을 승인하며, 올림픽 개최 7년 전 개최지 선정절차가 폐지 및 올림픽 유치 시 개최도시를 평가하는 평가위원회를 대신하여 미래 유치위원회(Future Host Commissions) 신설할 계획을 전달함.

Scott Morrison 총리는 “올림픽 개최 7년 전 개최지 선정절차 폐지로 인해 앞으로의 올림픽 개최국들이 대회 개최 준비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게 될 것이며 이는 IOC의 조기참여가 가능해짐으로서 개최국과 IOC 양측 간의 원활한 소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퀸즐랜드 주정부에 올림픽 유치와 관련하여 긍정적인 검토를 요청하였다고 언급함.

또한, Scott Morrison 총리는 “브리즈번 올림픽은 퀸즐랜드의 판도를 바꿀 가능성이 있다. 시드니에서처럼 브리즈번이 이끄는 퀸즐랜드 올림픽은 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이 확보될 것이고 전 세계에 주 전체를 자랑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은 올림픽 경기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으며 IOC는 거의 20년이 지난 지금도 시드니 올림픽에 대해 찬사를 보내고 있다. 2032년에 브리즈번과 퀸즐랜드가 얼마나 훌륭한 도시인지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우리는 모두 함께 협력해 단결된 팀임을 보여주어야 한다.”라고 호주국민들에게 2032 올림픽 개최와 관련하여 입장을 표명한바 있음.

Thomas Bach 위원장은 Scott Morrison 총리의 헌신을 치하하며 “나는 호주 퀸즐랜드의 올림픽 개최를 위한 Scott Morrison 총리와 정부의 노력과 강한 헌신에 감명을 받았으며 이러한 노력들은 2032년 올림픽을 개최를 위한 훌륭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답변함.

한편, Thomas Bach 위원장은 지난 5월 초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SportAccord 컨벤션에서 브리즈번 Adrian Schrinner 시장과 선샤인코스트 Mark Jamieson 시장을 만났으며 2032년 올림픽을 장려하기 위한 브리즈번의 잠재적인 가능성과 올림픽 유치에 대해 언급했고 두 시장은 올림픽 개최 비용의 중립 가능성을 언급함.

또한, AOC John Coates 위원장은 “호주 총리의 지지가 퀸즐랜드에서 개최될 수 있는 2032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전망을 크게 끌어올릴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올해 초 교통수단, 팀 숙소, 미디어, 관중 등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없다면 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개최가 진행될 수 없다.”고 언급함.

현재 호주와 더불어 2032 올림픽 및 패럴림픽 개최의사를 밝힌 국가들은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그리고 남∙북한은 공동 개최를 희망하고 있으며 총 5개의 국가들이 2032 올림픽 및 패럴림픽 개최지 후보로 경쟁할 전망임.

 

같이보기

IOC, 올림픽 개최지 선정 절차 변경

‘SportAccord 2019′, 호주 Gold Coast에서 개최 예정

 


 

출처
– insidethegames
– I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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