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정부, 엘리트 선수 및 코치 재정 지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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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는 COVID-19 기간 동안 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엘리트 선수 및 코치들이 연기된 도쿄 2020을 포함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2022 버밍엄 영연방경기대회(Commonwealth Games)를 안정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호주체육단체를 통해 2년간 3,470만 달러(한화 약 421억원)의 지원금을 전달하기로 발표함.

0616(AUS재정지원)호주 Youth and Sport 장관 Richard Colbeck (출처: Getty Images)

호주 Youth and Sport 장관이자 상원의원인 Richard Colbeck은 “현재 지원금 투자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엘리트 종목 관계자들은 불안정한 미래에 직면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우리는 체육단체에게 지원금을 전달하여 최고의 선수들을 발굴하고 발전시켜 호주가 세계 스포츠 선진국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끌 것이다.”라고 발표함.

재정 지원은 호주올림픽위원회(AOC, Australian Olympic Committee)와 호주패럴림픽위원회(Paralympics Australia), Commonwealth Games Australia와의 공동협약을 통해 성사되었음.

AOC 회장 John Coates는 “지금까지 선수들은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결정은 선수들이 도쿄 2020 훈련을 재개하는 데 있어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정부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밝힘.

Colbeck 장관은 호주 정부의 스포츠 및 신체활동 지원예산으로 4,800만 달러(한화 약 582억원) 중에서 260만 달러(한화 약 32억원)를 인프라 시설 개선을 위한 5개의 프로젝트에 투자할 것이라고 전함.

한편, 호주 동계올림픽 연구소(The Olympic Winter Institute of Australia)는 스키•스노보드 종목 훈련장비 개선 자금으로 55만 달러(한화 약 7억원), Swimming Australia는 최신 수영 훈련 장비 및 기술 투자에 50만 달러(한화 약 6억원), Paddle Australia는 시설 보수에 86만 달러(한화 약 11억원)를 지원받을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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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nsidethe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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