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올림픽종목협의회, 5월 총회에서 이사회 이사 선출 예정

image_pdfimage_print

하계올림픽종목협의회(ASOIF, Association of Summer Olympic International Federations)는 오는 57일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개최될 ASOIF 총회에서 7명의 후보가 3개의 ASOIF 이사회 이사직을 놓고 경쟁할 전망임.

20190430 ASOIF연임에 도전하는 Jose Perurena (출처: insidethegames)

현재 ASOIF 이사회는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 Global Association of International Sports Federations) 회장, 국제농구연맹(FIBA International Basketball Federation)의 사무총장이자 하계올림픽종목협의회의 이사였던 Patrick Baumann이 작년 부에노스아이레스 유스올림픽대회(YOG, Youth Olympic Games)에서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타계하여 이사직 한자리가 공석 상태이며 더불어 현 ASOIF 이사를 맡고 있는 국제트라이애슬론연맹(ITU, International Triathlon Union)의 Marisol Casado 회장과 국제카누연맹(ICF, International Canoe Federation) Jose Perurena 회장의 ASOIF 이사직 임기 만료일이 다가오며 총 3자리의 공석이 발생함.

이에 7명의 후보들이 ASOIF 이사회 이사직에 관심을 표명하였으며 현재 7명의 이사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들은 연임에 도전하는 Marisol Casado 회장과 Jose Perurena 회장, 국제승마연맹(FEI, International Equestrian Federation) Ingmar De Vos 회장, 국제조정연맹(FISA, World Rowing) Jean-Christophe Rolland 회장, 국제체조연맹(FIG, International Gymnastics Federation) Morinari Watanabe 회장, 국제요트연맹(WS, World Sailing) Kim Anderson 회장 그리고 국제사격연맹(ISSF, International Shooting Sport Federation) Vladimir Lisin 회장들이 3개의 이사직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임.

한편, ASOIF는 하계올림픽 종목단체들의 공동 이익을 대변하는 기구로서, ASOIF 이사회는 매년 총회의 진행 및 결정사항들을 시행하는 권한을 지니고 이사회는 회장과 각기 다른 국제경기연맹(IF, International Federations) 출신의 의원 6명으로 구성되며, 당선 시 4년간 임기를 수행함.

ASOIF의  4년을 이끌어갈 이사회 선거는 오는 5월 7일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진행될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선출될 예정임.

 

같이보기

⦁ ASOIF, 집행위원 선출 및 조직체계 개선 노력

⦁ ASOIF(하계올림픽IF연합), 굿 거버넌스 평가 지표 개발

 


 

출처
– insidethegames
– ASOIF

▲ Previous:
▼ Next: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