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2024, 예산 절감 위해 선수촌 침대 축소

image_pdfimage_print

파리 2024 조직위원회는 2024 파리 올림픽 및 패럴림픽 선수촌 공사비용 절감을 위해 선수촌에 필요한 침대의 개수를 줄여 예산을 절감하겠다고 발표하였으며 추후 국가올림픽위원회들과 집중 협의를 실시할 전망임.

20190520 파리2024파리 2024 선수촌이 지어질 Saint Denis (출처: Getty Images)

지난 5월 18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실시된 제40회 유럽올림픽위원회(EOC, European Olympic Committees) 세미나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조정위원회 Baron Pierre Olivier Beckers 위원장이 발표한 파리 2024 진행상황 보고에 따르면 “선수촌에 사용될 예정이었던 17,000개의 침대의 개수를 14,000개로 줄이며 공사에 필요한 예산을 줄였다.”고 보고함.

IOC 조정위원회 Baron Pierre Olivier Beckers 위원장에 따르면 “파리는 화려한 올림픽 대회 개최를 원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주어진 예산 안에서 현명하고 책임감 있는, 또한 현실적이고 강력한 올림픽 유산을 남길 수 있는 대회를 계획하기에 93%의 베뉴들은 기존의 베뉴와 임시 베뉴로 대체하여 대회를 치를 계획”이라고 언급함.

“더불어 현재 파리 2024는 올림픽 및 패럴림픽 선수촌과 아쿠아틱 센터 단 2개만 새롭게 건설할 계획이며 파리 2024 조직위원회는 지난 2018년에 IOC가 발표한 올림픽 아젠다 2020 신 규범(the New Norm) 중 ‘7년의 동행 (7-year Journey Together)‘이 적용되어 IOC와 처음부터 함께 의논하고 동행하여 대회 개최 직전에 도움을 요청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추가로 언급함.

 

같이보기

IOC 집행위원회, 2024 파리 올림픽 추가 종목 승인

역도, 2024 파리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가능성 시사

 


 

출처
– insidethegames

▲ Previous:
▼ Next: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