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파리 2024 서핑 경기 유치 장소로 “지장 없어”

Biarritz, French Polynesia, Lacanau, Les Landes(Hossegor, Capbreton and Seignosse)등 파리 2024 서핑 대회 유치 후보지 다섯 군데 중 프랑스 수도에서 15,700km 떨어진 타히티가 유력 후보로 떠오르고 있음.

noname01
타히티 개최가 문제없다고 주장하는 Christophe Dubi 위원 (출처:Getty Images)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Thomas Bach 위원장은 “IOC는 서핑 경기 유치지로 올림픽 개최도시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를 선호할 것”이라며 파리와의 거리 때문에 타히티가 대회 유치에 성공할 가능성을 낮게 평가한 바 있음.

하지만, 지난 12월 3일(현지시간)부터 12월 5일까지 개최된 국제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회(IOC EB,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Executive Board) 회의에서 IOC Christophe Dubi 수석국장은 파리 2024 서핑 종목 유치 후보지로 제안된 타히티가 대회를 개최하는 데 제한사항이 없다고 주장하였음.

파리 2024 조직위원회는 서핑 대회 개최 경험, 후보지의 수질과 선수 및 관중들을 위한 편의시설 여부를 경기 장소 선정 기준으로 채택했으며, 경기 장소는 오는 12월 12일 개최될 파리 2024 집행위원회(Executive Board) 회의에서 결정될 수도 있음.

한편, 서핑은 브레이크댄싱, 스포츠클라이밍, 스케이트보딩과 함께 파리 2024의 추가 종목으로 선정되어 올림픽 데뷔를 앞두고 있음.

 

같이보기

파리 2024 서핑, 파리 외 지역에서 진행 결정

파리 2024, 예산 절감 위해 선수촌 침대 축소

 


 

출처
– insidethe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