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즐랜드, 2032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치 관련 태스크포스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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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퀸즐랜드의 정치인들이 2032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올림픽 유치에 대한 연구가 퀸즐랜드에서 실시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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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올림픽 위원회 공식로고 (출처: AOC)

퀸즐랜드주(州)의 Annastacia Palaszczuk 주(州) 총리는 이번 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치관련 태스크포스에서 의장을 맡을 예정이며 유치할 세부 장소, 교통인프라, 자금, 그리고 수송위치를 살펴볼 계획임.

이번 태스크포스 연구는 주정부 및 연방정부에서 한화로 약 8천만원 상당의 후원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연구가 끝난 뒤 2032년 올림픽의 공식 유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 밝힘.

또한, 퀸즐랜드 태스크포스는 이번 연구로 퀸즐랜드에서 올림픽 유치에 대한 청신호가 켜졌지만 이 지역의 교통망과 도로를 향상 시키는데 상당한 비용이 필요할 것이라고 예상함.

이와 관련하여 호주의 Scott Morrison 총리는 2032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치와 관련하여 정부의 지지를 선언하였으며 보도에 따르면 호주 올림픽 위원회 John Coates 회장이 이번 태스크포스에 대하여 브리핑할 예정이라고 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는 퀸즐랜드의 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치에 대해 지지를 표명해 왔으며 IOC Thomas Bach 위원장은 “퀸즐랜드에서 2032올림픽 유치를 위한 호주의 입장과 열정은 커다란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힘.

한편, 퀸즐랜드가 2032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유치를 한다면 이미 공문을 제출한 인도와 인도네시아 그리고 남북 공동 입찰에 맞설 수도 있으며 지난 26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134회 IOC 총회에서 승인된 올림픽 개최지 선정절차 변경에 따라 평소보다 개최지가 일찍 선정 될 수도 있음.

 

같이보기

⦁ 호주 총리, 2032년 올림픽 유치 신청 지지 및 퀸즐랜드 주정부에 지원 요청

⦁ 인도네시아, 2032 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치의향서 제출

 


 

출처
– insidethegames
– A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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