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바이러스, 일본까지 확산되며 도쿄 2020 예선전까지 위협

image_pdfimage_print

 

6명이 숨지고 300명 가까이 감염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긴급위원회 회의가 내일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에서 열림.

iDqXmyHSW7WVwKdH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다른 나라로 확산되며 발병 규모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음 (출처: Getty Images)

 WHO는 현지시간 23일 ‘우한 폐렴’의 원인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긴급 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힘. 국제적인 비상사태에 해당하는지 결정할 예정이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또한 올림픽 예선의 대체 개최지와 변경된 일정에 관한 계획을 최종 발표할 예정임.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로 인해 아시아축구연맹(AFC, Asian Football Confederation)은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 중국 우한에서 개최 예정인  AFC 여자 올림픽 예선 3차전 B조 경기를 앞두고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함.

 

또한 다음달 3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될 예정인 도쿄올림픽 복싱 아시아-오세아니아 예선전 우한에서의 진행 여부는 스위스 현지시간 23일에 IOC 복싱 TF팀으로부터 최종 결정 될 예정이며 필리핀은 중국에서의 예선전이 불가피해졌을 경우 개최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던 나라들 중 하나임.

 

같이보기

⦁ 지카바이러스, 리우올림픽 ‘골프’에 직격탄?

⦁ 에볼라 바이러스, 국제스포츠이벤트 통해 전파 위험

 

출처

– insidethegames

▲ Previous:
▼ Next: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