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 남북단일팀, 도쿄 2020 예선전 출전 가능

image_pdfimage_print

국제조정연맹(WR, World Rowing) 집행위원회는 남북 조정선수들이 단일팀으로 2020 도쿄 올림픽 예선전 참가를 최종 허가함

20190228-조정세계조정연맹 공식 로고 (출처: World Rowing)

국제조정연맹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실시될 남녀 무타포어, 쿼드러플스컬 그리고 에이트 총 6개 종목 예선전에 남북 단일팀으로 출전이 가능하다고 최종허가를 내렸으며 단일팀으로 예선전을 통과하면 올림픽에서도 단일팀으로 출전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고 또한, 이번 집행위원회가 내린 결정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와 긴밀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언급함.

하지만 국제조정연맹에 따르면 이번 예선전에 남북이 단일팀으로 참가하는 것은 가능하나 올림픽 출전권을 부여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고 설명함.

한편, 대한민국은 지난 2016 리우올림픽 당시 단 2명의 조정선수만이 올림픽에 출전하였으며 남북단일팀의 시너지효과로 오는 2020 도쿄올림픽 출전에 귀추가 주목됨.

또한, IOC는 도쿄 2020 예선전에 남북 단일팀의 참여를 위해 국제연맹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실시할 전망이라고 입장을 표명함.

 

같이보기

도쿄2020 남북단일팀, 3개 종목 출전 합의

남북,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개 종목에서 단일팀 합의

 


 

 

출처
– insidethegames
– World Rowing

▲ Previous:
▼ Next: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