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Peace and Sport 주요 논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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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11일부터 1213(현지시간)까지 모나코에서 개최된 제12Peace and Sport 국제 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음.

KakaoTalk_20191216_173100078Peace and Sport 포럼에 참석한 IOC 유승민 위원 (출처: ISF)

지난 12월 11일부터 12월 13일까지 모나코에서는 제12회 Peace and Sport 포럼이 개최되었으며, “평화에 대한 투자, 스포츠를 통한 행동”를 주제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됨.

제12회 Peace and Sport 주요 논제:

난민스포츠와 평화

WT 조정원 총재는 “WT는 요르단, 네팔, 르완다 등지에서 전쟁과 테러로 인한 난민들에게 스포츠를 교육함으로써 사회발전과 인도주의적 대의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WT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냄. 또한, 국제연합(UN, United Nations)의 비전 아래 출범한 태권도박애재단(THF, Taekwondo Humanitarian Foundation)의 향후 계획을 발표하였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유승민 위원은 난민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어 2016 리우 올림픽에 이어 2020 도쿄 올림픽에서도 난민팀(Refugee Olympic Team)을 구성해 출전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함. 이어,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세계난민포럼(GRF, Global Refugee Forum)을 언급하여 난민에 대한 IOC의 관심을 드러내고 난민문제에 대한 올림픽 무브먼트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음.

정치적 중립 강조

Peace and Sport 재단 Joël Bouzou 회장은 정치적 중립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최근 스포츠의 정치화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는 올림픽 정상회담의 우려에 동의를 표함. Joël Bouzou 회장은 “Peace and Sport는 스포츠를 통한 평화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하며, 110여 명의 Champions for Peace를 롤모델로 기회의 평등을 통해 개인적·집단적 차원에서의 가치 발현이 이뤄질 수 있기를 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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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pion of the year’로 임명된 남아프리카의 Siya Kolisi (출처: Peace and Sport)

Peace and Sport Gala

남아프리카공화국 럭비팀 Springbox’s의 최초 흑인 주장인 Siya Kolisi가 ‘Champion of the year’로 임명되어 수상의 영광을 누림. Kolisi 외에 Carli Lloyd(미국, 축구선수), Marin Čilich(크로아티아, 테니스선수), Eric Abidal(프랑스, 축구선수)이 Champion of the Year 후보에 올라 경쟁하였고, 이날 ‘Champion of the year’를 포함한 10개 부문의 시상이 이어짐.

‘My Coach’ 어플리케이션 출시

‘My Coach’는 스포츠를 활용해 자존감, 존중 등 긍정적인 가치를 홍보하는 Peace and Sport의 방법론을 적용한 어플리케이션이며, 일반 대중이 아닌 스포츠 지도자들에게 보급됨. 튜토리얼 비디오 등 다양하고 단계적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스포츠를 통한 평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가이드북임.

 

같이보기

인도올림픽위원회, IOC 징계 우려

퀸즐랜드, 2032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치 관련 태스크포스 출범

 


 

출처
– insidethegames
– peace and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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