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삿포로, 2030 동계 올림픽·패럴림픽 유치 의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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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20(현지시간) 삿포로 시가 2030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치 의사를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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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suhiro Akimoto 삿포로 시장은 2030 올림픽·패럴림픽 유치의사를 표명함 (출처: Getty Images)

지난 12월 20일(현지시간) 삿포로 시는 일본올림픽위원회(JOC, Japanese Olympic Committee)에 2030 동계 올림픽·패럴림픽 유치 의사를 밝혔으며, 대회 유치에 성공한다면 1972년에 이어 두 번째 동계올림픽 개최가 될 전망임.

Katsuhiro Akimoto 시장은 “도쿄 2020에서 마라톤과 경보 종목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삿포로시의 경기 운영 능력을 입증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함.

삿포로시는 국제스키연맹(FIS, International Ski Federation)이 활강, 회전, 대회전, 슈퍼대회전 등 4개 종목에 가장 적합하다고 평가한 Niseko Village 스키장을 유치 후보지로 선정하였으며, 미국의 솔트레이크 시티와 유치 경쟁을 펼칠 전망임.

한편, 2018년 9월 삿포로시는 지진으로 인한 피해 복구에 전념하기 위해 2026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 철회 의사를 표명, 유치를 2030년으로 연기한 바 있음.

 

같이보기

도쿄 2020, 대회 기간 숙박시설 부족

USOC, ‘2030 동계올림픽’ 유치 후보도시로 Salt Lake City 선정

 


 
출처
– insidethe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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