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범 조직위원장, IPC에 北 ‘평창 2018’ 참가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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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는 마지막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International Paralympic Committee) 프로젝트 리뷰에서 이희범 평창 2018‘ 조직위원장이 IPC에 북한의 대회 참가 지원을 강력하게 요청함.

이희범 평창 조직위원장 (sportcal)

이희범 ‘평창 2018’ 조직위원장 (출처: Sportcal)

지난 15일부터 ‘평창 2018’ 대회 준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IPC 관계자들이 방문 중에 있으며, 지난 9월 ‘IPC 총회’에서 새로 선출된 IPC 위원장 Andrew Parsons과 Philip Craven 前 회장이 동행하여 방한함.

IPC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운영시설인 장애인스키학교를 방문하여 한국의 선진화된 장애인 체육훈련시설을 둘러보고, 평창 패럴림픽대회의 마지막 점검 회의인 ‘제9차 IPC 프로젝트 리뷰’ 회의에 참석, 대회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논의함.

Parsons 위원장은 본 회의 인사말을 통해 “이번 평창 패럴림픽에 북한 참여 소식이 있는데 북한은 물론 많은 국가가 참여하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이희범 조직위원장과 IPC, 국가패럴림픽위원회(NPC, National Paralympic Committee)가 협력해 최대한 많은 국가가 참여토록 독려하겠다”고 강조함.

이에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한반도 긴장 우려와 관련하여 “최고 수준의 대회 안전 보장을 위해 중앙정부와 경찰, 소방당국, 대회 이해관계자들이 긴밀히 공조할 뿐 아니라 유수의 안전 및 보안기관과 협력해 안전 및 안보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강조하였고, “북한을 포함한 모든 국가에 대회 참가의 평등한 기회를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만큼 IPC에 강력한 지원을 요청한다”며 북한 대회 참석의 강한 의지를 드러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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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round the Rings
– Insidethegames
– Sport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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