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IOC 선수위원, ITTF 집행위원 당선

image_pdfimage_print

지난 422(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실시된 국제탁구연맹(ITTF, International Table Tennis Federation) 총회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유승민 선수위원이 만장일치로 집행위원으로 선출됨.

20190423 유승민유승민 IOC 위원, 만장일치로 ITTF 집행위원에 당선 (출처: ISF)

지난 4월 22일 2019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코린티아 호텔에서 ITTF 정기총회가 개최됨. 이날 국제탁구연맹(ITTF, International Table Tennis Federation)은 ‘IOC위원이며 ITTF 이사회에서 2년 이상 활동한 IOC 위원은 자동으로 ITTF 집행위원(투표권 없음)으로 자동 선임한다.’는 규정을 추가한다는 의견을 물었고, 총회에 참가한 각국 임원들은 이와 관련하여 만장일치로 승인함.

20190424 ITTF 정기총회2019 ITTF 정기 총회에서 발제된 ‘IOC 위원 ITTF 집행위원 자동선임 관련 새롭게 추가될 규정’ (출처: ISF)

이로써 유승민 IOC 선수위원은 ITTF 집행위원으로 선임되어 새 규정이 발효되는 시기인 5월 31일부터 IOC 선수위원 임기가 끝나는 2024년 8월 11일(파리 2024 폐막일)까지 집행위원직을 수행하게 될 전망임.

유승민 위원은 당선 이후 “ITTF와 대한탁구협회 사이에 교량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며 한국 탁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질 것”이라고 입장을 표명함.

또한, 유승민 위원은 내년에 개최될 2020년 부산 세계선수권대회를 위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대회 개최 1년을 앞두고 집행위원으로 당선되어 대한민국 탁구계의 발전에 공헌 할 수 있어 더욱 기쁘다.”고 언급함.

한편, 138개국 6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2019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지난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실시될 예정임.

 

같이보기

유승민 IOC위원, OCA 선수관계자 위원회 위원장 선임

유승민, IOC 위원으로 선출

 


 

출처
– ISF

▲ Previous:
▼ Next: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