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문화유산 재단, 도쿄에 첫 “Olympic Agora”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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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을 위한 특별 문화 프로젝트인 “Olympic Agora”, 일본 도쿄에서 첫 선보일 예정.

2020-01-30-Olympic-Agora-inside-01(출처: IOC)

고대 그리스에는 사람들이 모여 먹고, 마시고, 노래하고, 사고, 팔고, 정치를 토론하며 도시 생활을 즐기기 위해 모이는 아고라(Agora)라는 공간이 존재함. 이에 2020 도쿄올림픽이 개최되는 도쿄의 니혼바시 구(Nihonbashi district)에 ”올림픽 아고라“를 조성할 예정.

 

올림픽 아고라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가 주도로 하는 프로젝트로 스포츠와 문화의 융합을 목표로 한 올림픽 무브먼트의 일환, 어젠다 2020의 권고안 중 하나임. IOC 올림픽 연구센터, 박물관, 예술·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포함한 올림픽 문화유산재단은 2020년 4월 24일부터 8월 16일까지 니혼바시 구에서 다양한 예술, 문화, 교육활동과 전시회를 통해 올림픽 가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할 예정임.

 

일본 글로벌 부동산 기업 중 하나인 미츠이 후도산(Mitsui Fudosan)은 2020 도쿄올림픽의 부동산 부문 도시개발 파트너로 숨겨진 재능을 가진 올림피언들도 그들의 창의성을 발휘하고, 유명한 예술가들도 공공예술 및 공연을 하는 등 올림픽 아고라를 성공적으로 형성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겠다고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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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OC

– ANOC

– insidethe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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